좆같은년한테 복수한 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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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2:38본문
때는 2012년 11월. 수능 가채점 이후 멘탈이 나간 나는 하 씨발 재수나 하자 라는 엠창 마인드와 함께 멘탈이 사라진 상황에 이르렀다.
그렇게 엠창처럼 하루하루를 수용서들처럼 보내던 때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알바를 시작했다.
알바생은 내가 하는 타임에 5명이 있었고, 남자셋에 여자 둘이었다. 남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나보다 형 누나들이었다.
뭐, 사실 형 누나들이긴 해도 나이차이가 가장 많이 나 봤자 3살정도였으니 서로 금방 친해졌다.
그렇게 2012년이 2013년이 되고, 서로 많이 친해지기도 하고 아무튼 서로의 사이가 돈독해 질 쯤부터
썅년 하나가 나에게 계속 연락을 하며 개인적으로 보자고 했다.
또한 몇 번 이 썅년이 없는 사석에서 다른 알바생들에게 썅년이 나를 좋아한다는 말도 들었었다.
사실 이 때 까진 그렇게 이 썅년이 싫진 않았다만, 얼굴이 ㅆㅎㅌㅊ였으므로 철벽을 쳤다.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내 얼굴이 ㅅㅌㅊ는 된다. 한 100명 줄 세워놓으면 얼굴로 상위10% 안팎 정도?(이 기준으로 본다면 그 썅년은 하위 10% 안팎정도 된다.) 그래서 내게 대쉬를 하는 이년에게 "감히? 네년이? 그딴 얼굴로 내게? 네년이 정녕 나와 급이 맞는다 생각하는 것이냐." 이런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다. 물론 잘못된 생각이지만, 아무튼 그랬다.
하지만 연락 씹은 다음날 알바하는 곳 에서 그 썅년이 내게 지랄하는것이 싫기도 했고, 괜히 이 년과의 군열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영향이 미치는것은 아닐까 싶은 마음. 그리고 내가 한 번 이 썅년의 기분을 엄청 상하게 했었다... 사실 그 때 생각도 "아니 시1발 이 썅년은 이딴거에도 기분을 이렇게까지 나빠하네"이런 생각이 들긴 했으나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내 말과 내 원래 의도는 곡해 될 수 있는법. 이를 이해하고 사과했으며, 이 사과를 겸해 이 썅년과 만나는 약속을 잡은 것 이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이 때에 이 썅년이 어떤년인지 알아챘어야했다.)그리고 문제는 이 썅년을 만난 날 일어났다.
바로 이 씹썅년이 씹김치년이었던 것 이다... 나는 사실 김치년 썰을 믿지 않았었다. 내 주위에도 김치년처럼 보이는 년들은 없는것은 물론, 아무리 남자와 여자가 다르더라도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김치년은 실재했다.
만났을 때는 괜찮았다. 그렇게 만나고 한 5분정도 흐른 후 이 썅년이 밥을 먹자는 것이었다. 시간이 4시정도로 애매하긴 했으나 뭐 딱히 저녁을 일찍 먹는다 해서 내게 손해 보는 것은 없기에 나는 알았다고 했고, 시내까지 걸어가자고 했다.
전날 비가와서 꽤 물웅덩이가 생겼었는데, 이 썅년이 여기서부터 엄청 투덜대기 시작 한 것이다. 물웅덩이좀 지나가면 이것좀 피하라고 말좀 해 주면 안되냐면서 내 멘탈을 조금씩 건드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 때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부랄달린 친구새끼들은 물론 여자친구에게도 이렇게까진 신경을 써준적이 없건만! 그런데, 만나기 싫지만 그래도 감내하며 만나줬더니 이 썅년이 별 좆같은 배려를 원한 것 이다...
나는 "무슨 애도 아니고 그런 것 까지 알려달라 해요"라고 말 했고, 이 썅년은 듣고 어이가 없었던지 표정이 썩기 시작했고, 이내 무슨 말을 하려던 몸짓을 보이다 자기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결국 입을 다물었다.이 때부터 나는 집을 정말 가고 싶었다.... 정말 가고 싶었지만 이대로 가버리면 분명 이 썅년은 알바하는 곳 에서 별 염병지랄 윈드밀을 할 것이 뻔했으므로 참고 계속 걸어가기로 했다.그리고 한 3분 4분정도 걸었을까, 이 썅년이 갑자기 가방도 안 들어주냐면서 투덜대는 것 이었다. 나는 이 때 2차로 빡침이 몰려왔다.
안 그래도 귀중한 시간 쪼개서 만나줬더니 이 씨1발 좆같은년이 내게 별 개 염병같은 매너를 요구하기 시작한거다. 여자친구 가방도 그렇게 들어 준 적이 없는 내가 씨발!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었고, 이 썅년은 점점 더 내게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 물웅덩이 얘기를 꺼내면서 물 웅덩이도 안 피하게 해주냐면서 내게 지랄함과 동시에 가방, 그리고 왜 이렇게 사람이 말이 없냐면서(원래 말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내게 쉰김치냄새나는 지랄을 하기 시작 한 것이었다. 그렇게 내 표정은 점점 썩어갔다. 그러다가 이 썅년도 내 표정이 점점 썩어가는것을 눈치챘는지 아니면 제 풀에 지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점점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조용해졌다.
그리고나서 이 썅년이 자기가 아는 식당을 소개 해 주겠다면서 나를 끌고갔다.그렇게 밥을 먹고,(식당에서는 큰 트러블이 없었다.) 계산을 하는데 이 썅년이 내 옆에 멀뚱멀뚱 서 있는 것 이었다.그래서 나는 " 계산 안 해요? " 라고 말을 했는데, 이 썅년이 놀라면서 " 어? 네가 사는거 아니야? " 라고 말을 한 것이었다.나는 이 때가 돼서야 눈치챘다. 이 년은 김치년이구나. 말도 안 되는 김치년이구나. 여자친구와도 더치를 했던 (물론 안 사주진 않았다만) 내가 이런 ㅆㅎㅌㅊ년에게 밥을 사줘야 한다니! 말로 형용치 못할 분노가 밀려왔다.
나는 " ... 각자 계산하죠 " 라고 말을 했고, 그러자 썅년은 웃으면서 " 아 그럼 각자 계산해 ㅋㅋ " 하는 것이었다. 오 시1발 하느님...아무튼 좆같은 감정을 숨긴채로 카드를 긁고 나왔다. 그리고 긁고 나와서 하는말이 "시간 남는거 아니까, 영화보러가자"라고 하는 것 이었다.
비록 나는 여기서 그냥 집을 가고싶었으나, 아까 나올 때 오늘은 밤까지 프리하다고 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영화를 보러 갔다.그렇게 영화 시간표를 보다가 갑자기 그 썅년이 "소개팅에 나 나오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 이었다. 나는 당연히 대답하기 싫었고(당연히 존나 싫다.)표를 끊는단 핑게로 대답을 회피했다.그렇게 영화표를 내가 끊게 됐는데, 내가 많이 어려보이는 것은 물론,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도 하지 않았으므로 CGV 알바생이 그냥 청소년표 두장을 끊어 준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데, 표를 검사하는 알바생이 있는 것은 다들 알 것이다. 그 알바생이 나는 그냥 넘어갔지만 그 ㅆㅎㅌㅊ 상폐급년을 보더니 "청소년 맞으세요?"라고 물어 본 것이다... 결국 퇴짜맞고 표를 다시 끊으러 가는데, 이 썅년 얼굴이 시무룩해지더니 그냥 가자는 것 이었다. 그래서 나는 알았다고 하고 표를 환불 한 뒤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정말 좆같게도, 이 썅년과 우리집 방향이 똑같았다.)
그렇게 집으로 한 10분쯤 걸었을까...? 이 년이 갑자기 ADHD를 일으키며 내게 온갖 지랄을 하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아까 넘어갔던 얘기들 가방, 물웅덩이, 말수가 없냐, 왜 청소년표를 끊었냐, 밥 사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여자 기분이 나빠보이면 남자는 위로를 해 줘야 한다 등등 그동안 내가 인터넷에서 봐온 김치년들 지랄의 표본을 나열함과 동시에 인신공격까지 하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폭발했고, 먼저 집에 간다며 그냥 빠르게 그 씨발년이 있는곳을 벗어났다. 물론 나도 비슷하게 대응 할 수 있었으나, 그 썅년과 같은 수준이 되고싶지도 않았고 또 그 썅년과 1초도 같이 있고싶지 않았기에 나는 급하게 자리를 떴다. 그렇게 횡단보도를 건넜는데, 그 썅년이 뒤에서 뛰어오며 나를 붙잡은 것이었다.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며, 이런 말은 꺼내면 안 되는 것 이었다며...
하지만 어쩌리오, 이미 내 마음은 이 씨1ㅂ라 좆같은년을 더 이상 보고싶어하지 않았는데.
나는 거기서 사과를 받아주는 척 하면서 지금은 기분이 많이 안 좋으니 먼저 가본다고 했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갔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길에 정말... 정말 화가 났다. 아니 씨1발 이게 사람이 할 행동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한 것이다.그렇게 나는 이 씨1발 좆같은년한테 내가 당한 것 이상을 되돌려주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엠창처럼 하루하루를 수용서들처럼 보내던 때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알바를 시작했다.
알바생은 내가 하는 타임에 5명이 있었고, 남자셋에 여자 둘이었다. 남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나보다 형 누나들이었다.
뭐, 사실 형 누나들이긴 해도 나이차이가 가장 많이 나 봤자 3살정도였으니 서로 금방 친해졌다.
그렇게 2012년이 2013년이 되고, 서로 많이 친해지기도 하고 아무튼 서로의 사이가 돈독해 질 쯤부터
썅년 하나가 나에게 계속 연락을 하며 개인적으로 보자고 했다.
또한 몇 번 이 썅년이 없는 사석에서 다른 알바생들에게 썅년이 나를 좋아한다는 말도 들었었다.
사실 이 때 까진 그렇게 이 썅년이 싫진 않았다만, 얼굴이 ㅆㅎㅌㅊ였으므로 철벽을 쳤다.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내 얼굴이 ㅅㅌㅊ는 된다. 한 100명 줄 세워놓으면 얼굴로 상위10% 안팎 정도?(이 기준으로 본다면 그 썅년은 하위 10% 안팎정도 된다.) 그래서 내게 대쉬를 하는 이년에게 "감히? 네년이? 그딴 얼굴로 내게? 네년이 정녕 나와 급이 맞는다 생각하는 것이냐." 이런 생각이 조금 들기도 했다. 물론 잘못된 생각이지만, 아무튼 그랬다.
하지만 연락 씹은 다음날 알바하는 곳 에서 그 썅년이 내게 지랄하는것이 싫기도 했고, 괜히 이 년과의 군열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영향이 미치는것은 아닐까 싶은 마음. 그리고 내가 한 번 이 썅년의 기분을 엄청 상하게 했었다... 사실 그 때 생각도 "아니 시1발 이 썅년은 이딴거에도 기분을 이렇게까지 나빠하네"이런 생각이 들긴 했으나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내 말과 내 원래 의도는 곡해 될 수 있는법. 이를 이해하고 사과했으며, 이 사과를 겸해 이 썅년과 만나는 약속을 잡은 것 이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이 때에 이 썅년이 어떤년인지 알아챘어야했다.)그리고 문제는 이 썅년을 만난 날 일어났다.
바로 이 씹썅년이 씹김치년이었던 것 이다... 나는 사실 김치년 썰을 믿지 않았었다. 내 주위에도 김치년처럼 보이는 년들은 없는것은 물론, 아무리 남자와 여자가 다르더라도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김치년은 실재했다.
만났을 때는 괜찮았다. 그렇게 만나고 한 5분정도 흐른 후 이 썅년이 밥을 먹자는 것이었다. 시간이 4시정도로 애매하긴 했으나 뭐 딱히 저녁을 일찍 먹는다 해서 내게 손해 보는 것은 없기에 나는 알았다고 했고, 시내까지 걸어가자고 했다.
전날 비가와서 꽤 물웅덩이가 생겼었는데, 이 썅년이 여기서부터 엄청 투덜대기 시작 한 것이다. 물웅덩이좀 지나가면 이것좀 피하라고 말좀 해 주면 안되냐면서 내 멘탈을 조금씩 건드리기 시작했다. 사실 이 때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부랄달린 친구새끼들은 물론 여자친구에게도 이렇게까진 신경을 써준적이 없건만! 그런데, 만나기 싫지만 그래도 감내하며 만나줬더니 이 썅년이 별 좆같은 배려를 원한 것 이다...
나는 "무슨 애도 아니고 그런 것 까지 알려달라 해요"라고 말 했고, 이 썅년은 듣고 어이가 없었던지 표정이 썩기 시작했고, 이내 무슨 말을 하려던 몸짓을 보이다 자기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결국 입을 다물었다.이 때부터 나는 집을 정말 가고 싶었다.... 정말 가고 싶었지만 이대로 가버리면 분명 이 썅년은 알바하는 곳 에서 별 염병지랄 윈드밀을 할 것이 뻔했으므로 참고 계속 걸어가기로 했다.그리고 한 3분 4분정도 걸었을까, 이 썅년이 갑자기 가방도 안 들어주냐면서 투덜대는 것 이었다. 나는 이 때 2차로 빡침이 몰려왔다.
안 그래도 귀중한 시간 쪼개서 만나줬더니 이 씨1발 좆같은년이 내게 별 개 염병같은 매너를 요구하기 시작한거다. 여자친구 가방도 그렇게 들어 준 적이 없는 내가 씨발!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었고, 이 썅년은 점점 더 내게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 물웅덩이 얘기를 꺼내면서 물 웅덩이도 안 피하게 해주냐면서 내게 지랄함과 동시에 가방, 그리고 왜 이렇게 사람이 말이 없냐면서(원래 말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내게 쉰김치냄새나는 지랄을 하기 시작 한 것이었다. 그렇게 내 표정은 점점 썩어갔다. 그러다가 이 썅년도 내 표정이 점점 썩어가는것을 눈치챘는지 아니면 제 풀에 지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점점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결국 조용해졌다.
그리고나서 이 썅년이 자기가 아는 식당을 소개 해 주겠다면서 나를 끌고갔다.그렇게 밥을 먹고,(식당에서는 큰 트러블이 없었다.) 계산을 하는데 이 썅년이 내 옆에 멀뚱멀뚱 서 있는 것 이었다.그래서 나는 " 계산 안 해요? " 라고 말을 했는데, 이 썅년이 놀라면서 " 어? 네가 사는거 아니야? " 라고 말을 한 것이었다.나는 이 때가 돼서야 눈치챘다. 이 년은 김치년이구나. 말도 안 되는 김치년이구나. 여자친구와도 더치를 했던 (물론 안 사주진 않았다만) 내가 이런 ㅆㅎㅌㅊ년에게 밥을 사줘야 한다니! 말로 형용치 못할 분노가 밀려왔다.
나는 " ... 각자 계산하죠 " 라고 말을 했고, 그러자 썅년은 웃으면서 " 아 그럼 각자 계산해 ㅋㅋ " 하는 것이었다. 오 시1발 하느님...아무튼 좆같은 감정을 숨긴채로 카드를 긁고 나왔다. 그리고 긁고 나와서 하는말이 "시간 남는거 아니까, 영화보러가자"라고 하는 것 이었다.
비록 나는 여기서 그냥 집을 가고싶었으나, 아까 나올 때 오늘은 밤까지 프리하다고 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영화를 보러 갔다.그렇게 영화 시간표를 보다가 갑자기 그 썅년이 "소개팅에 나 나오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 이었다. 나는 당연히 대답하기 싫었고(당연히 존나 싫다.)표를 끊는단 핑게로 대답을 회피했다.그렇게 영화표를 내가 끊게 됐는데, 내가 많이 어려보이는 것은 물론, 아직 고등학교 졸업식도 하지 않았으므로 CGV 알바생이 그냥 청소년표 두장을 끊어 준 것이었다.
그리고나서 영화를 보러 들어가는데, 표를 검사하는 알바생이 있는 것은 다들 알 것이다. 그 알바생이 나는 그냥 넘어갔지만 그 ㅆㅎㅌㅊ 상폐급년을 보더니 "청소년 맞으세요?"라고 물어 본 것이다... 결국 퇴짜맞고 표를 다시 끊으러 가는데, 이 썅년 얼굴이 시무룩해지더니 그냥 가자는 것 이었다. 그래서 나는 알았다고 하고 표를 환불 한 뒤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정말 좆같게도, 이 썅년과 우리집 방향이 똑같았다.)
그렇게 집으로 한 10분쯤 걸었을까...? 이 년이 갑자기 ADHD를 일으키며 내게 온갖 지랄을 하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아까 넘어갔던 얘기들 가방, 물웅덩이, 말수가 없냐, 왜 청소년표를 끊었냐, 밥 사줄 수 있는 것 아니냐, 여자 기분이 나빠보이면 남자는 위로를 해 줘야 한다 등등 그동안 내가 인터넷에서 봐온 김치년들 지랄의 표본을 나열함과 동시에 인신공격까지 하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폭발했고, 먼저 집에 간다며 그냥 빠르게 그 씨발년이 있는곳을 벗어났다. 물론 나도 비슷하게 대응 할 수 있었으나, 그 썅년과 같은 수준이 되고싶지도 않았고 또 그 썅년과 1초도 같이 있고싶지 않았기에 나는 급하게 자리를 떴다. 그렇게 횡단보도를 건넜는데, 그 썅년이 뒤에서 뛰어오며 나를 붙잡은 것이었다.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며, 이런 말은 꺼내면 안 되는 것 이었다며...
하지만 어쩌리오, 이미 내 마음은 이 씨1ㅂ라 좆같은년을 더 이상 보고싶어하지 않았는데.
나는 거기서 사과를 받아주는 척 하면서 지금은 기분이 많이 안 좋으니 먼저 가본다고 했고, 그렇게 나는 집으로 갔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길에 정말... 정말 화가 났다. 아니 씨1발 이게 사람이 할 행동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한 것이다.그렇게 나는 이 씨1발 좆같은년한테 내가 당한 것 이상을 되돌려주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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