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 23살 원룸 처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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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2:38본문
지난 화요일 새벽에 만난 처자입니다.
월요일 종무식후 퇴근길에 오랫만에 안산에 있는 섹파와 카톡을 나눴습니다.
오랫만에 커피나 한잔하자는 개드립을 날리고 안산으로 출동했는데 이런...
서방집에 있다고 진짜 커피만 마시자고 하더군요...ㅠㅠ
짜증은 났지만 미소를 지으며 어차피 커피만 마시러 왔다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짓거렸네요ㅠㅠ
헤어지는길에 차에서 입으로 잠깐만 빨아달라고 했는데 영 흥이 안나더라고요.
그냥 들여보내고 즐톡을 켰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부천이라 우선 인천처자들한테 날리고 여기저기 다 날려봅니다.
수원처자가 입질이 오는데 1번에 15부르길래 꺼지라고 하고 인천 간석동처자가 걸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신녀에 날씬합니다.
172-48이었나?? 사진도 괜찮더라고요.
만나기로 약속잡는데 주안사는 처자도 답장옵니다.
자기 집에서 하는거고 주소 찍어주며 앞에 와서 전화하라더군요.
어차피 그길이 그길인지라 둘중 하나 잡아보자 싶어 우선 간석동으로 달립니다.
간석동처자 도착하니 거기 무슨 텔 보이냐고 거기가서 방잡고 기다리라는 개드립 날리길래
응~알겠다고하고 방잡았다고 구라치고 빨리오라고하고 주안으로 출발합니다.
간석동처자 도착했는지 몇호냐고 다시 틱톡오길래 바로 차단하고 주안처자와 계속 연락합니다.
도착해서 건물 뭐보이냐 이것저것 확인하고 깜빡이 켜달라고 하길래 켜고 잠시 있으니 처자가 차문을 두드리더군요.
음...외모 그냥 평범합니다. 키는 높은 신발신어서 잘 모르겠고 차를 주차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처자도 제 기대에 못미쳐
그냥 다음에보자고 하고 핸들을 돌렸습니다.
가다가 담배사려고 편의점에 들렸는데 제 주니어가 반응을 하네요.
이렇게 집에갈순 없다고...
처자에게 다시 연락하여 혹시 오피아니냐고 하니 자기 가난해서 오피아니고 원룸산다고 하더군요 ㅎㅎ
자기처럼 못생긴애가 어떻게 오피에서 일하냐고...ㅎㅎ
그래서 아까 오피같아서 그냥 왔다고 다시 간다고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처자 내려와서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각목 걱정도 살짝 들더라고요.
나름 저도 한덩치하고 맷집도 좋은지라 각목후리는 순간 그냥 뱃대지 쑤셔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고
처자방에 입성했습니다.
빌딩건물에 원룸식으로 해놓은곳이더군요.
처자가 씻으라고 일회용 칫솔을 주네요.ㅎㅎ
아 이년 오피인가 싶었지만 일단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고 처자 씻는다길래 집안을 둘러보니 정말 자기집 맞더군요.
주방용품들도 있고 졸업앨범도 있고...
박문여중을 06년도에 졸업하고 인천체고 09년도에 졸업앨범 있더라고요.
처자 씻고나와 몸매를 보니 슴가 탱탱하고 뱃살은 살짝있고
허벅지가 운동한 허벅지입니다 ㅎㅎ
땅땅하더라고요~
처자 눕히고 바로 애무돌입~
자기 좀 예민하고 빨리 느낀답니다.
밑에 애무하는데 냄새가 약간 날듯 말듯 했는데 이정돈 뭐...아주 살짝나서 조금 해주긴 했습니다.
처자에게 애무맡기니 애무도 정성껏 해주고 괜찮더라고요.
69 요청하니 처자가 올라왔는데 키가 안맞아서 안되더라고요.ㅠㅠ
암튼 콘끼고 삽입~
처자 엄청 느낍니다~
덩달아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폭풍삽입하다 처자 위로 올라오라고 했는데 아...잘 안되네요.
그래서 뒤돌라고해서 뒤치기 하는데 사이즈가 아담하니 회사 여직원이 생각나더라고요.
예쁘장한 외모에 사이즈가 비슷하길래 그녀 상상하며 뒤치기 했죠 ㅋㅋㅋㅋ
아무래도 콘끼고 하니까 잘 안느껴지길래 처자에게 콘끼고하면 한 3시간해야 쌀거같으니까 벗고 하자고 하니
처자 흥분했는지 바로 허락합니다~
다시 그녀위에서 박아주고 앉아서 박아주고 뒤돌려서 박는데 슬슬 신호가 와서
어디에 쌀까?? 그냥 안에다 싸도 돼?? 하니까 응 그냥 안에 싸줘 하더니 아냐아냐 나 미쳤나봐 밖에 싸달라고 하더라고요.
다시 앞으로 돌려서 겁나 박다가 그냥 안에 싸면 안돼?? 하니까 응 아니 아 몰라...안돼안돼 그러면서 고민하다 밖에 싸달라고 하더라고요.
전기장판에 묻으면 안되니까 잘싸라고 ㅎㅎ
미친듯이 흔들다가 나올거 같아 꺼내서 배에다 싸는데 흐미....제가 사정양이 엄청 많은걸 망각했었네요...
배에다 싸는데 흐르길래 놀라서 손으로 막는데 2차 발사가 그녀의 얼굴로 찍~~
그녀 소리지르길래 저도 모르게 손을 떼니 배에다 싼 제 올챙이 국물을 장판에 다 흘러내렸네요...
그녀 갑자기 표정 변합니다.
장판 이거 빨지도 못하닌데 어쩌냐고...막 짜증내길래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그녀 얼른 씻고 가랍니다. ㅎㅎ
기분 살짝 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니 얼른 씻고 미안하다고 하고 도망치듯반 쫓겨나듯반 해서 나왔습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재접견률 97.8%였는데 지금은 살짝 고민중이네요~
이틀후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틱톡보내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와꾸 보통 몸매는 살짝 통통 글램인데 저랑 궁합이 잘맞는듯 싶더라고요.
다음주에 봐서 재접견할까 고민중입니다.
월요일 종무식후 퇴근길에 오랫만에 안산에 있는 섹파와 카톡을 나눴습니다.
오랫만에 커피나 한잔하자는 개드립을 날리고 안산으로 출동했는데 이런...
서방집에 있다고 진짜 커피만 마시자고 하더군요...ㅠㅠ
짜증은 났지만 미소를 지으며 어차피 커피만 마시러 왔다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짓거렸네요ㅠㅠ
헤어지는길에 차에서 입으로 잠깐만 빨아달라고 했는데 영 흥이 안나더라고요.
그냥 들여보내고 즐톡을 켰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부천이라 우선 인천처자들한테 날리고 여기저기 다 날려봅니다.
수원처자가 입질이 오는데 1번에 15부르길래 꺼지라고 하고 인천 간석동처자가 걸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신녀에 날씬합니다.
172-48이었나?? 사진도 괜찮더라고요.
만나기로 약속잡는데 주안사는 처자도 답장옵니다.
자기 집에서 하는거고 주소 찍어주며 앞에 와서 전화하라더군요.
어차피 그길이 그길인지라 둘중 하나 잡아보자 싶어 우선 간석동으로 달립니다.
간석동처자 도착하니 거기 무슨 텔 보이냐고 거기가서 방잡고 기다리라는 개드립 날리길래
응~알겠다고하고 방잡았다고 구라치고 빨리오라고하고 주안으로 출발합니다.
간석동처자 도착했는지 몇호냐고 다시 틱톡오길래 바로 차단하고 주안처자와 계속 연락합니다.
도착해서 건물 뭐보이냐 이것저것 확인하고 깜빡이 켜달라고 하길래 켜고 잠시 있으니 처자가 차문을 두드리더군요.
음...외모 그냥 평범합니다. 키는 높은 신발신어서 잘 모르겠고 차를 주차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처자도 제 기대에 못미쳐
그냥 다음에보자고 하고 핸들을 돌렸습니다.
가다가 담배사려고 편의점에 들렸는데 제 주니어가 반응을 하네요.
이렇게 집에갈순 없다고...
처자에게 다시 연락하여 혹시 오피아니냐고 하니 자기 가난해서 오피아니고 원룸산다고 하더군요 ㅎㅎ
자기처럼 못생긴애가 어떻게 오피에서 일하냐고...ㅎㅎ
그래서 아까 오피같아서 그냥 왔다고 다시 간다고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처자 내려와서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각목 걱정도 살짝 들더라고요.
나름 저도 한덩치하고 맷집도 좋은지라 각목후리는 순간 그냥 뱃대지 쑤셔버리겠다는 다짐을 하고
처자방에 입성했습니다.
빌딩건물에 원룸식으로 해놓은곳이더군요.
처자가 씻으라고 일회용 칫솔을 주네요.ㅎㅎ
아 이년 오피인가 싶었지만 일단 씻었습니다.
씻고 나오고 처자 씻는다길래 집안을 둘러보니 정말 자기집 맞더군요.
주방용품들도 있고 졸업앨범도 있고...
박문여중을 06년도에 졸업하고 인천체고 09년도에 졸업앨범 있더라고요.
처자 씻고나와 몸매를 보니 슴가 탱탱하고 뱃살은 살짝있고
허벅지가 운동한 허벅지입니다 ㅎㅎ
땅땅하더라고요~
처자 눕히고 바로 애무돌입~
자기 좀 예민하고 빨리 느낀답니다.
밑에 애무하는데 냄새가 약간 날듯 말듯 했는데 이정돈 뭐...아주 살짝나서 조금 해주긴 했습니다.
처자에게 애무맡기니 애무도 정성껏 해주고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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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콘끼고 삽입~
처자 엄청 느낍니다~
덩달아 저도 흥분되더라고요.
폭풍삽입하다 처자 위로 올라오라고 했는데 아...잘 안되네요.
그래서 뒤돌라고해서 뒤치기 하는데 사이즈가 아담하니 회사 여직원이 생각나더라고요.
예쁘장한 외모에 사이즈가 비슷하길래 그녀 상상하며 뒤치기 했죠 ㅋㅋㅋㅋ
아무래도 콘끼고 하니까 잘 안느껴지길래 처자에게 콘끼고하면 한 3시간해야 쌀거같으니까 벗고 하자고 하니
처자 흥분했는지 바로 허락합니다~
다시 그녀위에서 박아주고 앉아서 박아주고 뒤돌려서 박는데 슬슬 신호가 와서
어디에 쌀까?? 그냥 안에다 싸도 돼?? 하니까 응 그냥 안에 싸줘 하더니 아냐아냐 나 미쳤나봐 밖에 싸달라고 하더라고요.
다시 앞으로 돌려서 겁나 박다가 그냥 안에 싸면 안돼?? 하니까 응 아니 아 몰라...안돼안돼 그러면서 고민하다 밖에 싸달라고 하더라고요.
전기장판에 묻으면 안되니까 잘싸라고 ㅎㅎ
미친듯이 흔들다가 나올거 같아 꺼내서 배에다 싸는데 흐미....제가 사정양이 엄청 많은걸 망각했었네요...
배에다 싸는데 흐르길래 놀라서 손으로 막는데 2차 발사가 그녀의 얼굴로 찍~~
그녀 소리지르길래 저도 모르게 손을 떼니 배에다 싼 제 올챙이 국물을 장판에 다 흘러내렸네요...
그녀 갑자기 표정 변합니다.
장판 이거 빨지도 못하닌데 어쩌냐고...막 짜증내길래 미안하다고 사과했죠.
그녀 얼른 씻고 가랍니다. ㅎㅎ
기분 살짝 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미안하니 얼른 씻고 미안하다고 하고 도망치듯반 쫓겨나듯반 해서 나왔습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재접견률 97.8%였는데 지금은 살짝 고민중이네요~
이틀후 미안하다고 다시한번 틱톡보내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와꾸 보통 몸매는 살짝 통통 글램인데 저랑 궁합이 잘맞는듯 싶더라고요.
다음주에 봐서 재접견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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