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경험담 ssul 부끄러우면 남자간호사 있는 병원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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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1:04본문
병원에서 치질 진단받고 죽고싶었다.새우잠 자세로 누워서 의사한테 검사받는데 옆에서 간호사년이 후레쉬들고 후장 비추더라존나 개쪽팔림. 수술 하기 전에 관장한다.여간호사 들어와서 수술 장갑 끼고 로션 같은걸로 후장 어루만지길래 이 샹년 머하노 했디만주사기로 후장 뚫어주고 감. 수술하는데 하반신 마취하고 누워있는 내내 수치스러워 뒤질뻔여간호사가 수술하는 내내 니 후장보고 있다 생각해봐라전신 마취도 아니고 하반신 마취라 진짜 좃같았음 수술 끝나고 회복중에 존나 똥마려워서 미칠것 같드라 통증은 장난 아닌데이대로 똥싸면 똥싸다 뒤지는건 아닐까 개걱정 되고 그러면서도 똥은 존나 마렵고...간호사 불러서 물어봤더니 후장에서 뭘 빼더라........(수술 후에 후장에 뭘 박아놨었던거야 그래서 존나 체감상 똥마렵다 느꼈던거고) 치질 수술 후에 대략 한 2주 정도는 개 좃같은 기분을 느낄거야똥도 자주 마렵고 컨트롤도 존나 힘들어... 외출 하면 바지에 한번쯤은 지릴지 모를 정도.. 똥싸기도 존나 어렵다. 수술후 초반엔 설사가 나오는데 며칠 지나고 된똥 나오기 시작하면 피똥싸며 눈물나지똥도 존나 안나와..... 근데 자꾸 마려워... 근데 막상 쌀려면 안나오고 똥꼬에 힘은 들어가니 존나 아푸지 ㅅㅂ 이지랄을 못해도 2주는 한다.3줄요약1.치질 검사 받을때 후레쉬 들고 여간호사가 내 후장봄2.수술 전 관장할때 간호사년 내 후장 뚫음3.수술 후 간호사년이 후장에서 무언갈 뽑아냄 1줄요약세년한테 내 후장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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