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군수님 자택 마당잔디 태운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2:39본문
내가 어릴때 시골쪽 읍내에 살아서 군수님 자택과 가까웠다.
일은 초등학교 등교 5분전부터 시작함.
내친구새끼가 불꽃놀이세트를 사가지고옴.
하교때 공원에서 쏘자고 총 세명이 같이 공원감(대낮)
ㅅㅂ 근데 군수님 자택에 담장이 없어서 마당잔디밭도 공원으로 착각함.
마당잔디 한복판에서 불꽃놀이 쏘아올리는거말고 바닥에서 쏘는 분수불꽃 쏨.
근데 한놈이 그걸 발로차서 쏘는부분이 잔디로 감;;
잔디 불남+공원잔디랑 꽃까지 불이남.
튀었음.
들어보니 소방차 3대가 밤11시가 되도 안꺼졌다 카더라.
일은 초등학교 등교 5분전부터 시작함.
내친구새끼가 불꽃놀이세트를 사가지고옴.
하교때 공원에서 쏘자고 총 세명이 같이 공원감(대낮)
ㅅㅂ 근데 군수님 자택에 담장이 없어서 마당잔디밭도 공원으로 착각함.
마당잔디 한복판에서 불꽃놀이 쏘아올리는거말고 바닥에서 쏘는 분수불꽃 쏨.
근데 한놈이 그걸 발로차서 쏘는부분이 잔디로 감;;
잔디 불남+공원잔디랑 꽃까지 불이남.
튀었음.
들어보니 소방차 3대가 밤11시가 되도 안꺼졌다 카더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