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마소단속에대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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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1:05본문
최근 법무법인 단천의 불법소프트웨어 사용 경고 공문이 PC방 업주에게 전달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단속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PC방 업계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지난 9월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법무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단천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PC방 윈도우즈 불법사용 단속은 기존에는 현황파악을 위한 협조 공문의 형태로 전달되었으나, 최근에는 협조 내역에 대한 불법 소프트웨어 경고 및 구매 유도 공문으로 바뀐 것으로 파악됐다.일각에서는 윈도우즈7 COEM 프로모션이 1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20일부터는 집중 단속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전 단속 유형을 감안하면 신규 매장과 대형 매장을 우선 단속하고 기존 매장은 표본 차출에 의해 일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단속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과거 MS가 판매한 바 있는 윈도우즈 XP Home PC방전용 라이선스까지 일괄적으로 불법 소프트웨어로 간주해 불법사용으로 통보하고 있기 때문이다.과거 MS에서 윈도우즈 XP Home PC방전용 라이선스를 판매할 당시 해당 제품으로 PC방 영업이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이용 기간에 대한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았다.하지만 최근 MS에서 윈도우즈7과 관련해 기존 버전들은 프로페셔널 버전으로서의 기능을 기간제한으로 한정하며 윈도우즈 XP Home PC방전용 라이선스에 대해서도 더 이상 정식 제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PC방 업계는 신중한 입장이다. 대부분의 PC방은 MS의 안내에 따라 윈도우즈 XP Home PC방전용 라이선스를 구매한터라 지난해 단속 당시에 한국인터넷PC방협동조합이 항의하여 단속을 중단케 한 사례가 있었다.극히 일부지만 DSP버전을 보유하고 있는 PC방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DSP버전 보유자로 인해 윈도우즈 XP Home PC방전용 정식 라이선스 구매자도 동일하게 취급되어 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DSP는 조립PC에만 부여되는 버전으로 메인보드와 하드웨어를 변경할 경우 사용권한이 사라지는 제한적 라이선스이기 때문에 잦은 업그레이드가 필수인 PC방에서는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특히 하드카피 등을 제작, 운영하면 하나의 키값으로 다수의 PC에 윈도우즈를 설치해야 하는 만큼 미디어킷 라이선스도 문제가 될 수 있다.한 PC방 업주는 “자신들이 판매한 라이선스와 약관을 일방적으로 파기해놓고는, 계약 파기로 인한 손해배상은 커녕 오히려 신제품을 구매하라며 PC방에 부당한 지출을 강요하고 있다”며 “계속되는 단속으로 PC방이 범법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한편, MS는 보안 개선 등 윈도우즈 XP 자체에 대한 지원을 2014년까지만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어 OS에 대한 PC방 업계의 고민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취지는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들이 판매하는데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네 이걸개선하면 다들 입다물듯
OS 를 내가 사도 PC방만 사고팔수가없네 즉. 자존가치 0원 업글비용에 OS 비용추가... 게다가 중복구매 ㄷㄷ해.. 힘들겟다 피방사장들... 힘내라..
취지는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이다 하지만 실상은 이들이 판매하는데 라이센스에 문제가 있네 이걸개선하면 다들 입다물듯
OS 를 내가 사도 PC방만 사고팔수가없네 즉. 자존가치 0원 업글비용에 OS 비용추가... 게다가 중복구매 ㄷㄷ해.. 힘들겟다 피방사장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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