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찡한테 전화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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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11:05본문
ㅇㅂ하면서 놀고 있는데 전화벨이 막 울려서 짜증내면서 받았는데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박.근.혜나는 그분을 알아듣고 황급히 무릎을 꿇은뒤 두 손으로 수화기를 고쳐잡고'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고 고개를 조아렸지.제발 한번만 들어달라는 근혜찡의 부탁에 나는 1번을 누르고 상담원과 연결했다.그리곤 공약을 들었는데 하나하나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었다.여튼 국모감성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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