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한테 전화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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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2:40본문
4일전 회사에서 회식을 하다 결국 저 포함해서 3명 남게되서 4차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차장님이 흥이 돋았던지 노래방 도미 3명을 불러 같이 놀게 됐는데 미시들 왔더군요.
그래도 싼맛에 놀아보겠다고 놀았는데 제 옆에 미시가 먼저 이곳 저곳 막 만져대더군요.. ;;
키 150초반, 가슴은 B 좀 안들것도 같고.. 눈도 조금 더 작고...
일어나서 부른다 치면 막 부벼대는 바람에 똘똘이 발기 될뻔 했지만, 하면 지는거다라는 현자생각으로 극구 참았습니다.
잠깐 앉아서 쉬려고 하니깐 내 똘똘이 손으로 마사지 시전하더군요.
나도 짜증나서(?) 만져대는데 더 벌려주더군요(!!!) 정말 물이 흥건했음... ;;;
그렇게 슴가도 주물럭 되고 여튼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르다가
시간 다 돼서 끝나고 연락처 달라며 폰으로 지 폰번호 찍고 헤어졌습니다.
5차로 김밥나라에서 라면먹는데 연락오더니 모텔가자고 꼬시길래 담에 보자고 했네요.
그런게 오늘 또 연락와서 보고 싶다는데 설마 거머리처럼 붙진 않겠죠??
저 보단 4~5살 연상인데 갈등되네요. ㅋ
차장님이 흥이 돋았던지 노래방 도미 3명을 불러 같이 놀게 됐는데 미시들 왔더군요.
그래도 싼맛에 놀아보겠다고 놀았는데 제 옆에 미시가 먼저 이곳 저곳 막 만져대더군요.. ;;
키 150초반, 가슴은 B 좀 안들것도 같고.. 눈도 조금 더 작고...
일어나서 부른다 치면 막 부벼대는 바람에 똘똘이 발기 될뻔 했지만, 하면 지는거다라는 현자생각으로 극구 참았습니다.
잠깐 앉아서 쉬려고 하니깐 내 똘똘이 손으로 마사지 시전하더군요.
나도 짜증나서(?) 만져대는데 더 벌려주더군요(!!!) 정말 물이 흥건했음... ;;;
그렇게 슴가도 주물럭 되고 여튼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르다가
시간 다 돼서 끝나고 연락처 달라며 폰으로 지 폰번호 찍고 헤어졌습니다.
5차로 김밥나라에서 라면먹는데 연락오더니 모텔가자고 꼬시길래 담에 보자고 했네요.
그런게 오늘 또 연락와서 보고 싶다는데 설마 거머리처럼 붙진 않겠죠??
저 보단 4~5살 연상인데 갈등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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