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랑 ㅅㅅ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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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0-01-09 12:42본문
이건 작년 겨울에 있던 건데
일단 친구 엄마가 미국인이랑 결혼하시고 친구 낳고 미국에서 살다가 이혼하고 친구랑 한국 오심.
친구 엄마는 여기서 일하시고 친구는 나랑 중학교 같이다니고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었음
근데 친구는 중간에 미국으로 유학감
어차피 미국인이라서 거기서 대학까지 나온다함.
암튼 나는 친구들 하고 놀고 집가는 중이었는데 아주머니가 차를 타고 퇴근하시다가 나를 발견함.
오랜만이라 반가우신지 저녁 사주신다함 나는 오케 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지.
저녁 먹고 아주머니 차를 탔는데 아주머니의 오피스룩 보고 급 꼴림.
더군다나 입술 보니까 존나 키스하고 싶더라
그래서 아주머니가 차 시동걸때 아주머니 부르고 돌아볼때 기습 키스함.
처음에는 나를 떨어뜨릴라고 햇는데 혀를 집어느니까 아주머니가 입 벌려주더라ㅋㅋㅋ
그래서 가슴에 손을 얹어서 주무름ㅋㅋ
이것도 허락하니까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내손 잡으면서 거기는 안된다고 하더라.
거기서 끝기고 아주머니 나 집으로 데려다주고 가심.
이게 끝임.
아주머니는 친구가 거기서 대학 합격하니까 직장 그만두고 미국가심.
ㅅㅂ 아줌마 입술 존나 그립네
참고로 몸매랑 얼굴은 ㅅㅌㅊ 이였음.
일단 친구 엄마가 미국인이랑 결혼하시고 친구 낳고 미국에서 살다가 이혼하고 친구랑 한국 오심.
친구 엄마는 여기서 일하시고 친구는 나랑 중학교 같이다니고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었음
근데 친구는 중간에 미국으로 유학감
어차피 미국인이라서 거기서 대학까지 나온다함.
암튼 나는 친구들 하고 놀고 집가는 중이었는데 아주머니가 차를 타고 퇴근하시다가 나를 발견함.
오랜만이라 반가우신지 저녁 사주신다함 나는 오케 하고 저녁을 같이 먹었지.
저녁 먹고 아주머니 차를 탔는데 아주머니의 오피스룩 보고 급 꼴림.
더군다나 입술 보니까 존나 키스하고 싶더라
그래서 아주머니가 차 시동걸때 아주머니 부르고 돌아볼때 기습 키스함.
처음에는 나를 떨어뜨릴라고 햇는데 혀를 집어느니까 아주머니가 입 벌려주더라ㅋㅋㅋ
그래서 가슴에 손을 얹어서 주무름ㅋㅋ
이것도 허락하니까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내손 잡으면서 거기는 안된다고 하더라.
거기서 끝기고 아주머니 나 집으로 데려다주고 가심.
이게 끝임.
아주머니는 친구가 거기서 대학 합격하니까 직장 그만두고 미국가심.
ㅅㅂ 아줌마 입술 존나 그립네
참고로 몸매랑 얼굴은 ㅅㅌㅊ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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