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먹으러 갔다가 황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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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2:41본문
작년 클스마스때쯤
유흥에 밝은 친구를 따라서 백마를 타러선릉 오피에 갔다
조금 대기하다 방을 배정받았는데 백마 와꾸는
얼굴은 ㅍㅌㅊ 몸매는 ㅅㅌㅊ 한국말은 ㅎㅌㅊ이었다
지는 러시아인이라는데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삘이었다
암튼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침대에 누웠는데
이 백마년이 목하고 가슴 몇번 빨더니 바로 삽입을하려는게 아니겠냐
그래서 또박또박한 말로
안.빨.아.줘?
라고 얘기 했더니
자기가 무슬림이라 ㅅㄲㅅ를 안해준단다
가족 대대로 무슬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는년이 타국까지와서 몸을 파냐ㅋㅋㅋ
존나 어이없어서 한마디하려했지만
ㅅㅂ 말이 통해야지ㅋㅋ
진짜 나 살면서가장 황당했던 경험이었다
유흥에 밝은 친구를 따라서 백마를 타러선릉 오피에 갔다
조금 대기하다 방을 배정받았는데 백마 와꾸는
얼굴은 ㅍㅌㅊ 몸매는 ㅅㅌㅊ 한국말은 ㅎㅌㅊ이었다
지는 러시아인이라는데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삘이었다
암튼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침대에 누웠는데
이 백마년이 목하고 가슴 몇번 빨더니 바로 삽입을하려는게 아니겠냐
그래서 또박또박한 말로
안.빨.아.줘?
라고 얘기 했더니
자기가 무슬림이라 ㅅㄲㅅ를 안해준단다
가족 대대로 무슬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는년이 타국까지와서 몸을 파냐ㅋㅋㅋ
존나 어이없어서 한마디하려했지만
ㅅㅂ 말이 통해야지ㅋㅋ
진짜 나 살면서가장 황당했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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