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가서 포경하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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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9 12:41본문
군대가기 전 딱 이맘때 쯤이었다.
여자친구는 한번 내 인생에서 지나갔지만 손만 잡다 끝난 여친이었고
군대가기 직전에도 난 쎆스 한번 못해본 게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친한 선배가 술자리에서 그러더라
'너 아다는 때고 가야 하지 않겠냐?'
술기운도 올랐겠다 내심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었기에 당연히 혹하지 않겠냐
나도 솔직히 스물 넘어서 쎆스도 하고 싶고 여친 가슴도 움켜쥐고 싶은 진성 게이인데 방법은 없던 찰나
인생경험 나보단 몇년은 더 많은 선배가 그런소리 하니 혹했다.
아는 사람이라도 소개 시켜 줄까 기대했었지만 선배가 말한건 듣도 보도 못한 오피스텔이었다.
그때까지 난 챙녀촌 하면 시뻘건 홍등가만 생각했지 그런 변종 성매매가 있는줄도 몰랐다.
여튼 술기운에 콜한 나는 선배가 폰너머로 보여준 오피 프로필을 보고 풀발기 하고야 말았다.
바지를 뚫을 기세로 빳빳하게 고개를 든 내 귀두 대가리는 거침없이 ㅂㅈ를 원하고 있었다.
여차 여차 선배 소개로 실장과 통화를 하고 내가 찝은 년이랑 예약을 했다.
두근두근한 맘에 선배랑 시간도 기다릴겸 술을 더 처먹었다. 그게 문제가 될줄 그때는 몰랐다.
새벽 두시쯤이었을거다. 선배가 데리고 간 오피스텔은 내가 길가면서 본 익숙한 건물이었다.
레알 그런 곳에서 이런게 이뤄진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소개를 받아 지정된 호실의 벨을 누르니 이내 문이 열렸다. 문 너머엔 ㅅㅌㅊ 여자애가 반기는게 아니겠냐?
몸매도 와꾸도 ㅅㅌㅊ, 번화가에서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외모였다. 그런애가 이런일을 한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쇼파에 앉아서 노가리를 까니 나랑 동갑이더라.
마인드 교육 이런게 있는지 나 상대로도 화대를 존나 잘해주더라
그렇게 노가리를 까다 '이제 시작할까?'하면서 계가 홀복 비슷한 원피스를 벗는거다.
새까만 속옷과 풍만한 가슴볼륨 그리고 허리라인의 타투가 그대로 들어났다
근데 그 순간 갑자기 좆됬다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
내가 야동말고 처음본 여체인데도 불구하고 똘똘이에 반응이 안오더라.
그래도 뭐 할땐 잘되겠지 하고 같이 씻으로 들어갔다.
걔가 정성들여 내 똘똘이를 씻겨주는데 암만해도 약발기만되고 풀발이 안되는거다;;
그때부터 뭔가 불안감이 엄습했다.
침대로 올라가 걔가 밑을 애무해주는데. 처음 받아보는 사까시인데도 불구하고 서지를 않더라;;
살면서 성기능에 이상이 있다는걸 느껴본적이 없는데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술이 문제였던거 같다.
발기가 잘 안되니깐 더불어 긴장하게되고 집중이 안되더라
레알 머리속에선 어제 친구랑 스타하면서 본 베틀쿠르저 한대가 지나가더라.
그 순간 직감했지 씨발 내 12만원 날렸구나..
한 십오분쯤 걔가 내 ㅈㅈ를 낼름거렸지만 내 ㅈㅈ는 풀이죽어 있었고. 급기야 걔가 자기 폰에서 야동을 틀어주더라 ㅋㅋㅋ
존나 심란했다.
오피년이 안서는 ㅈㅈ를 붙잡고 할짝대는데 결국 시간이 다 되고 포기했다.
진짜 창문밖으로 뛰어내려 두부외상으로 죽고 싶더라
나중에 선배한테 어떻게 말할까 쪽팔리더라
나는 포경을 한적이 없고 아직도 노포다.
근데 자연포경도 아니고 고등학교 넘어서 씼을때 빼곤 자연스럽게 표피를 뒤로 재껴 본적이 없었다
표피를 뒤로 재끼면 아프니깐 딸을 칠때도 표피를 감싸고 딸을쳤다.
오피를 와서 섹스를 한다고 결심했어도 표피를 깔 생각이 아예 없었다
근데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오피년이 죽어버린 내 ㅈㅈ를 물고 빨고 하느라 표피가 까져버린거다
시발 내 ㅈㅈ가 왜이래 했었는데 21년만에 자연포경이 된거. 그 뒤론 오피년이 까준 표피 아주 잘 까진다 ^^
진짜 그 때 오피 안갔으면 뒤에 제대로된 경험 가질때 노포 번데기 들이밀뻔 했다
21살 c 컵 혜인아 그때 생각하면 너무 고맙다.
비록 쎆스는 못했지만 12만원 주고 아무것도 못한거 보다는 포경이라도 하고 온게 어디냐?
3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근데 혜인아 업소 다른데로 옮긴거 같은데 프로필엔 너 아직도 21살이더라
3줄 요약1. 오피가서 발기 안되서 섹스는 못하고
2. 12만원 주고 사까시로 포경하고 옴3. 개이득
여자친구는 한번 내 인생에서 지나갔지만 손만 잡다 끝난 여친이었고
군대가기 직전에도 난 쎆스 한번 못해본 게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친한 선배가 술자리에서 그러더라
'너 아다는 때고 가야 하지 않겠냐?'
술기운도 올랐겠다 내심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었기에 당연히 혹하지 않겠냐
나도 솔직히 스물 넘어서 쎆스도 하고 싶고 여친 가슴도 움켜쥐고 싶은 진성 게이인데 방법은 없던 찰나
인생경험 나보단 몇년은 더 많은 선배가 그런소리 하니 혹했다.
아는 사람이라도 소개 시켜 줄까 기대했었지만 선배가 말한건 듣도 보도 못한 오피스텔이었다.
그때까지 난 챙녀촌 하면 시뻘건 홍등가만 생각했지 그런 변종 성매매가 있는줄도 몰랐다.
여튼 술기운에 콜한 나는 선배가 폰너머로 보여준 오피 프로필을 보고 풀발기 하고야 말았다.
바지를 뚫을 기세로 빳빳하게 고개를 든 내 귀두 대가리는 거침없이 ㅂㅈ를 원하고 있었다.
여차 여차 선배 소개로 실장과 통화를 하고 내가 찝은 년이랑 예약을 했다.
두근두근한 맘에 선배랑 시간도 기다릴겸 술을 더 처먹었다. 그게 문제가 될줄 그때는 몰랐다.
새벽 두시쯤이었을거다. 선배가 데리고 간 오피스텔은 내가 길가면서 본 익숙한 건물이었다.
레알 그런 곳에서 이런게 이뤄진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소개를 받아 지정된 호실의 벨을 누르니 이내 문이 열렸다. 문 너머엔 ㅅㅌㅊ 여자애가 반기는게 아니겠냐?
몸매도 와꾸도 ㅅㅌㅊ, 번화가에서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외모였다. 그런애가 이런일을 한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쇼파에 앉아서 노가리를 까니 나랑 동갑이더라.
마인드 교육 이런게 있는지 나 상대로도 화대를 존나 잘해주더라
그렇게 노가리를 까다 '이제 시작할까?'하면서 계가 홀복 비슷한 원피스를 벗는거다.
새까만 속옷과 풍만한 가슴볼륨 그리고 허리라인의 타투가 그대로 들어났다
근데 그 순간 갑자기 좆됬다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
내가 야동말고 처음본 여체인데도 불구하고 똘똘이에 반응이 안오더라.
그래도 뭐 할땐 잘되겠지 하고 같이 씻으로 들어갔다.
걔가 정성들여 내 똘똘이를 씻겨주는데 암만해도 약발기만되고 풀발이 안되는거다;;
그때부터 뭔가 불안감이 엄습했다.
침대로 올라가 걔가 밑을 애무해주는데. 처음 받아보는 사까시인데도 불구하고 서지를 않더라;;
살면서 성기능에 이상이 있다는걸 느껴본적이 없는데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술이 문제였던거 같다.
발기가 잘 안되니깐 더불어 긴장하게되고 집중이 안되더라
레알 머리속에선 어제 친구랑 스타하면서 본 베틀쿠르저 한대가 지나가더라.
그 순간 직감했지 씨발 내 12만원 날렸구나..
한 십오분쯤 걔가 내 ㅈㅈ를 낼름거렸지만 내 ㅈㅈ는 풀이죽어 있었고. 급기야 걔가 자기 폰에서 야동을 틀어주더라 ㅋㅋㅋ
존나 심란했다.
오피년이 안서는 ㅈㅈ를 붙잡고 할짝대는데 결국 시간이 다 되고 포기했다.
진짜 창문밖으로 뛰어내려 두부외상으로 죽고 싶더라
나중에 선배한테 어떻게 말할까 쪽팔리더라
나는 포경을 한적이 없고 아직도 노포다.
근데 자연포경도 아니고 고등학교 넘어서 씼을때 빼곤 자연스럽게 표피를 뒤로 재껴 본적이 없었다
표피를 뒤로 재끼면 아프니깐 딸을 칠때도 표피를 감싸고 딸을쳤다.
오피를 와서 섹스를 한다고 결심했어도 표피를 깔 생각이 아예 없었다
근데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오피년이 죽어버린 내 ㅈㅈ를 물고 빨고 하느라 표피가 까져버린거다
시발 내 ㅈㅈ가 왜이래 했었는데 21년만에 자연포경이 된거. 그 뒤론 오피년이 까준 표피 아주 잘 까진다 ^^
진짜 그 때 오피 안갔으면 뒤에 제대로된 경험 가질때 노포 번데기 들이밀뻔 했다
21살 c 컵 혜인아 그때 생각하면 너무 고맙다.
비록 쎆스는 못했지만 12만원 주고 아무것도 못한거 보다는 포경이라도 하고 온게 어디냐?
3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근데 혜인아 업소 다른데로 옮긴거 같은데 프로필엔 너 아직도 21살이더라
3줄 요약1. 오피가서 발기 안되서 섹스는 못하고
2. 12만원 주고 사까시로 포경하고 옴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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