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닮은 가스검침 아줌마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1-09 12:41본문
나는 30대 노가다 게이다.
전에 원룸 살았는데, 돈 열심히 모으고 다른 일에도 손대다 보니 여름에 살만한 오피스텔 전세 구했다.
내 얼굴은 WWE 챔피언에게 스피어 한 대 처맞은 얼굴이지만, 몸은 약간 마동석 쪽이다.
상고 졸업하고 기술 익혀서 항상 현장에서 일했는데 그러다 보니 또래 여자애들 만날 기회는 없고 항상 아주매미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
여하튼 일주일 전 눈 오고 어두컴컴한 오후 모든 불 다 끄고 치킨이랑 맥주 빨면서 톰과 제리 보고 있었다.(농담이 아니라 짱구랑 톰과제리 존나게 좋아한다)
보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 벨을 눌러서 나갔는데 가스검침 아줌마더라.
측정기 수치 좀 알려달라 길레 안경을 찾는데 맥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아줌마한테 가서 존나 두서 없이 "아 지금 제가 맥주를.. 술을 많이 먹어서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껴야 하는데
안경이 지금 못 찾겠네요" 이 지랄 비슷하게 떨었다.
아줌마가 피식 웃더니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주더라.
그 때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희가 알란가 모르겠다 중견 연예인 배종옥 이라고 닮았더라.
가슴도 적당히 있는거 같고.. 아줌마가 신발 신고 나가려는데 존나 아쉬운거다. 술도 취했겠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했다
"저기요 술 같이 한 잔 하실래요?" 하고 물었더니, 존나 쪼개면서 "그럼 일은 누가해요?"라고 말하더라 시크한 년이.
그 때 정말 미쳤는지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쯤 넘었더라 "일 끝날 시간도 다 된거 같은데 같이 술이나 한잔해요
혼자 마시기 심심해서 그래요" 라고 미친놈처럼 떠들고 있더라.
나는 병신마냥 아줌마의 표정을 봤고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장난이었다는 식으로 "일 끝나고 오세요 ㅋㅋ"라고 하고 혼자 존나 독한 맥주를들이켰다.
그런데 50분뒤에 띵똥 하더라. 혹시나 해서 봤더니 그 아줌마가 머리에 눈이 다 맞아서 왔더라.
수건 건내주면서 들어오라니깐 뻘쭘하게 들어오더라.
아줌마 앉히고 집에 있는 먹을거리는 다 꺼내고 술 마시면서 얘기했다.
그 아줌마는 애가 둘이고 결혼했더라. 주부안하고 왜 일하냐니깐 "애 둘이면 혼자 벌어서 못 키워요" 라더라.
남편은 무슨 일하고 나이는 어떻게 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술 먹었는데도 좆대가리가 터질거 같더라 ㅋㅋ
근데 존나 좋은 타이밍이 오더라 아줌마도 맥주 한 캔 이상 먹은 상태이고, 어느 순간부터 지 남편욕을 존나 하더라.
주말에 집에서 안 쉬고 친구들이랑 낚시만 하고 노래방 들락날락 거리는거 같다고.
이떄부터 상황이 존나 웃긴데, 옆에서 얘기하면서 이상할거 없다는듯이 배를 만지면서
"운동하시나봐요 배가 탄탄하시네요" 와 같은 초특급 보빨을 했다.
꺄르르 웃더라. 그 이후로 어깨 감싼 상태로 얘기하는데 자꾸 가야한다고 하더라.
시간이 없다는걸 느끼고 어깨 감싼 상태에서 그냥 모르겠다 가슴쪽을 만졌다. 아줌마가 움찔하더니 가만 있더라.
키스 생략하고 병신같은 소리를 했다 ㅋㅋ " 옷 벗을래요? " 그랬더니 웃으면서 벗더라.
깜짝 놀란게 ㅂㅈ에 털이 정말 시발 존나게 많더라. 구멍이 어디인지도 모를 정도로.
더 웃긴건 털이 젖을 정도로 존나게 물이 많이 나와 있더라.
앞으로 바로 안하고 서서 뒤로 하는데 신음소리를 끄응 끄응 거리면서 참더라.
그 모습에 너무 흥분해서 술 먹었음에도 3분만에 쌋다 ㅋㅋ
번호 알려달라니깐 안 알려주더라.
가슴은 존나게 쳐졌더라.
좆같다 인생.
20대랑 하고 싶다.
전에 원룸 살았는데, 돈 열심히 모으고 다른 일에도 손대다 보니 여름에 살만한 오피스텔 전세 구했다.
내 얼굴은 WWE 챔피언에게 스피어 한 대 처맞은 얼굴이지만, 몸은 약간 마동석 쪽이다.
상고 졸업하고 기술 익혀서 항상 현장에서 일했는데 그러다 보니 또래 여자애들 만날 기회는 없고 항상 아주매미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
여하튼 일주일 전 눈 오고 어두컴컴한 오후 모든 불 다 끄고 치킨이랑 맥주 빨면서 톰과 제리 보고 있었다.(농담이 아니라 짱구랑 톰과제리 존나게 좋아한다)
보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 벨을 눌러서 나갔는데 가스검침 아줌마더라.
측정기 수치 좀 알려달라 길레 안경을 찾는데 맥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어디있는지 모르겠더라 ㅋㅋ
아줌마한테 가서 존나 두서 없이 "아 지금 제가 맥주를.. 술을 많이 먹어서 눈이 안 좋아서 안경을 껴야 하는데
안경이 지금 못 찾겠네요" 이 지랄 비슷하게 떨었다.
아줌마가 피식 웃더니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주더라.
그 때 술이 취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희가 알란가 모르겠다 중견 연예인 배종옥 이라고 닮았더라.
가슴도 적당히 있는거 같고.. 아줌마가 신발 신고 나가려는데 존나 아쉬운거다. 술도 취했겠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했다
"저기요 술 같이 한 잔 하실래요?" 하고 물었더니, 존나 쪼개면서 "그럼 일은 누가해요?"라고 말하더라 시크한 년이.
그 때 정말 미쳤는지 시간을 보니 오후 4시 쯤 넘었더라 "일 끝날 시간도 다 된거 같은데 같이 술이나 한잔해요
혼자 마시기 심심해서 그래요" 라고 미친놈처럼 떠들고 있더라.
나는 병신마냥 아줌마의 표정을 봤고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장난이었다는 식으로 "일 끝나고 오세요 ㅋㅋ"라고 하고 혼자 존나 독한 맥주를들이켰다.
그런데 50분뒤에 띵똥 하더라. 혹시나 해서 봤더니 그 아줌마가 머리에 눈이 다 맞아서 왔더라.
수건 건내주면서 들어오라니깐 뻘쭘하게 들어오더라.
아줌마 앉히고 집에 있는 먹을거리는 다 꺼내고 술 마시면서 얘기했다.
그 아줌마는 애가 둘이고 결혼했더라. 주부안하고 왜 일하냐니깐 "애 둘이면 혼자 벌어서 못 키워요" 라더라.
남편은 무슨 일하고 나이는 어떻게 되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술 먹었는데도 좆대가리가 터질거 같더라 ㅋㅋ
근데 존나 좋은 타이밍이 오더라 아줌마도 맥주 한 캔 이상 먹은 상태이고, 어느 순간부터 지 남편욕을 존나 하더라.
주말에 집에서 안 쉬고 친구들이랑 낚시만 하고 노래방 들락날락 거리는거 같다고.
이떄부터 상황이 존나 웃긴데, 옆에서 얘기하면서 이상할거 없다는듯이 배를 만지면서
"운동하시나봐요 배가 탄탄하시네요" 와 같은 초특급 보빨을 했다.
꺄르르 웃더라. 그 이후로 어깨 감싼 상태로 얘기하는데 자꾸 가야한다고 하더라.
시간이 없다는걸 느끼고 어깨 감싼 상태에서 그냥 모르겠다 가슴쪽을 만졌다. 아줌마가 움찔하더니 가만 있더라.
키스 생략하고 병신같은 소리를 했다 ㅋㅋ " 옷 벗을래요? " 그랬더니 웃으면서 벗더라.
깜짝 놀란게 ㅂㅈ에 털이 정말 시발 존나게 많더라. 구멍이 어디인지도 모를 정도로.
더 웃긴건 털이 젖을 정도로 존나게 물이 많이 나와 있더라.
앞으로 바로 안하고 서서 뒤로 하는데 신음소리를 끄응 끄응 거리면서 참더라.
그 모습에 너무 흥분해서 술 먹었음에도 3분만에 쌋다 ㅋㅋ
번호 알려달라니깐 안 알려주더라.
가슴은 존나게 쳐졌더라.
좆같다 인생.
20대랑 하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