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에서 창년들이 말해준 남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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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0-01-09 12:42본문
떡집을 몇번 가본 경험을 모아 바탕으로 말해준다..난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어색함없이, 낯가림없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즐길정도로대화를 이어가는데 능수능란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자부한다..그 능력을 내 장점삼아 살아가다보니 '아가리'로 많이 도움을 받으면서 사는듯 하다..내 아가리는 떡집을 가서도 발휘되었는데이제 할얘기는 창녀들에게 들은 레알 팩트의 이야기만을 모아모아 해볼까한다..처음갔을 때는 내가 창녀랑 이렇게 즐겁게 대화를 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그런데 그 횟수가 3번 4번이 넘어가자 창녀들에게도 내 기질이 발휘가 되기시작했다..섹스를 하기 전 애무할때나 섹스 후 시간이 남으면 무조건 사전에 생각해두었던 질문들을 마구 던지기 시작했고어떤날은 섹스가 목적이아니고 질문을 목적으로 떡집을 방문한적도 있었다...Q. 진상손님 중 최악의 경험은?A:1. 원래는 외국인 손님은 잘 받지않는다. 그런데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손님이 있어 받았더니 짱깨였다는 것이다. 방에 들어가서는 짱깨어로 이것저것시키고 짱깨어로 욕을 하더라 (그게 욕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았는진 모름)2. 술존나 처먹고 와서 "내가 오늘 술을 많이 먹었으니까 너가 혼자 열심히해서 물좀 빼줘봐"3. 때리는 미친놈도 꽤 자주있다고 한다 창녀라고 무시하는 발언 등등4. 냄새나는 새끼, 씻어도 고추냄새나는새끼는 난다고 한다.Q. 화대는 1회에 얼마나 챙기는가A: 가게마다 다른데 보통 5:5 이상은 받아낸다고 한다. 평균은 6:4정도인데 이것도 만족못한다고 한다..Q. 몇살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는가A : 20대 초반에 노래방 보도일부터 시작했다. 술을 너무 마셔대서 내 내장들은 다 망가져버렸고 더이상 술을 마실수가 없게되자이 일을 하게 되었다. ,,(이 말을 들으면서 , 이제는 ㅂㅈ도 허벌이라 이 일도 더이상못할듯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말은 못해줌..)Q. 신음은 레알인가?A: 가끔가다 실한 ㅈㅈ를 만나면 진짜로 신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거의 가짜 신음을 낸다. ㄹㅇ씹허벌Q. 물 못빼고 그냥 돌아가는 손님도 많은가?A : 많다. 이런 곳에 오는 손님대부분이 40대 이상이고, 술을 진탕먹다보니 발기도 되지않는 뿐더러 결국 사정을 못하고 가는 경우도 다반사다. Q. 이해안되는 남자들?A: 여자가 더 느낄줄알고 구슬박는 새끼들이 가끔있는데 구슬박으면 여자가 더좋아하긴 커녕 아프다., 아프기만하다.. 그리고 해바라기 포경한 사람도 싫다. 아픈건 둘째치고 더러워보인다.. (제일 더러운건 니네 아니였) 창녀들이 아프다고 할정도니 말다했지..Q. 남자의 명기라고 불릴만한 자지는?A: 길이>모양>굵기 순이라고 한다. 길이는 15CM정도면 모든 여자들에게 딱 적당할정도의 길이이며, 모양은 버섯형? 처럼 귀두가 기둥보다 굵고 귀두와 기둥 사이 경사진 부분이 급경사일수록 질에 자극이 많이가서 명기라고 한다. 굵기는 휴지심정도면 적절한것같다.
Q. 나처럼 이런대 와서 이렇게 말많이 하는새끼들 있나?A: 가끔 있다.. 근데 그런새끼들의 공통점은 존나찌질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Q. 나처럼 이런대 와서 이렇게 말많이 하는새끼들 있나?A: 가끔 있다.. 근데 그런새끼들의 공통점은 존나찌질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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