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D컵녀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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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12:42본문
제가 대학교 다니고 있을 때였음..
항상 풍만한 가슴을 좋아 하던 본인은 전여친도 계속해서 가슴 애무만 시켜서 A컵을 B컵으로 만들어주기도 함(걍 A에서 꽉찬 B로..살 아님)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완전 글래머스한 신입생이 나타난거임..
대충 스타일은 얼굴은 지연 좀 닮았고 피부는 새하얀데 살짝 살이 육덕 진 스타일...가슴은 말도 안되게 좋고 ...
얜 맨날 원피스만 입고 학교를 다녔는데..솔직히 말해서 좀 가슴때문에 그런다 싶었음..
왜냐 하면 원피스도 일부로 진짜 긴 원피스만 입었는데 이게 또 일부로 노출도 적은걸로 하늘하늘하게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어느정도 크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아무튼 몸매도 확인 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만나보기로 함.
처음에 접근이 어려웠지만.. 어떻게 하다보니깐 같이 밥을 먹게 되었는데..
아뿔싸...얘가 통금이 9시...(다시 말해 21시...) 좀 빡치긴 했어도 통금이니깐...그리고 얘가 안심하게 보내주고
그리고 다음에 만나는걸 기약 했는데
다음에 만났을때가 저녁 5시쯤 만나서 밥먹고 나니 얘가 산책하지 않겠냐고 해서 산책 하다가 좀 어두운 골목 같은데가 나타났음..
이때 좀 박력있게 작업을 걸고 나니까...애가 좀 당황 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넘어옴..
그런데 통금이 9시다보니깐...벌써 7시 30분쯤 ,
애를 보낼 시간도 필요 하고 있어서 걍 보내주기 아쉬워서 조금 사람 드문 길가에서 에라 모르겠다란 심보로 키스를 날렸는데..
애가 이에 적극적으로 나오는 거임..
이떄다 싶어서 바로 아예 사람 없는 건물로 들어갔음...
들어가자 마자 좀 적극적으로 혀내밀면서 서로 키스하는데 거짓말 안하고 한 3~5분 동안 키스만 한듯..
키스 하면서 얘 가슴도 좀 만져 보는데...정말 진짜 장난 아니게 컸음..
본인 손이 보통 사람 보다 좀더 큰편인데 아예 잘 다 안잡히는 정도..
아무튼 가슴좀 만지면서 살짝 엉덩이 쪽도 키스 하면서 만지는데 살짝 다리 사이쪽이 뜨끈한것이...열이 오른것 같길래..
설마 하고 또 살짝 손댔더니..갑자기 얘가 키스 하다가 말고 내 귓가에 "여기서..할까..?" 라고 하는데..
진짜 야하게 느껴졌던건 얘가 맨날 원피스만 입고 다녀서 전혀 안야해 보이는애가 키스 한번에 완전 개 야해지니 ..
반전 있는 매력에 물건이 불끈..
내가 대답대신에 D컵녀의 손을 물건쪽에 대니깐...알아서 지퍼를 내려줌..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오럴을 해주는데...와..
야외에서의 오럴은 첨이라서 (건물안이긴 해도 ) 완전 엄청난 흥분이였음..
머리칼 잡고 계속 물건 빨게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살짝 그쪽에 손대니깐 애가 알아서 후크 풀고 만지게 해줌...
한참 애가 오럴 해주다가 사람 소리 나길래 머리칼 잡고 그만 하게 하려고 하는데 소리 나는거 알고도 계속 물건 빨아대는데..
완전 들킬것 같은 스릴이랑 빨아대는 기분좋은거랑 섞여서 환장하겠는 거임..
그렇게 오럴을 하다가 입싸를 하고 나니 얘가 팬티를 살짝 내리더니
기둥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뒤치기로 박아 달란 시늉 하면서 박아 달라고 하는데..안박을수가 있나?
바로 넣는데..완전 안쪽 느낌이 뜨거운게 아까 전에 손으로 다리 사이 살짝 댔는데드 뜨겁다고 느낀 이유를 알정도였음...
조이는것도 장난 아니였고..열이 장난 아니였는데..
특히 물이...허벅지 사이로 흐르는걸 보면 서 박는데..찌걱 찌걱 소리가 계속 나고...
아무튼 얘랑 박고 있는데 또 사람 나타나는 소리 나서 입에 손대고 강간 하듯이 박아 대는데
얘도 좀더 흥분됐는지 조이는게 더 강해짐...
항상 풍만한 가슴을 좋아 하던 본인은 전여친도 계속해서 가슴 애무만 시켜서 A컵을 B컵으로 만들어주기도 함(걍 A에서 꽉찬 B로..살 아님)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완전 글래머스한 신입생이 나타난거임..
대충 스타일은 얼굴은 지연 좀 닮았고 피부는 새하얀데 살짝 살이 육덕 진 스타일...가슴은 말도 안되게 좋고 ...
얜 맨날 원피스만 입고 학교를 다녔는데..솔직히 말해서 좀 가슴때문에 그런다 싶었음..
왜냐 하면 원피스도 일부로 진짜 긴 원피스만 입었는데 이게 또 일부로 노출도 적은걸로 하늘하늘하게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어느정도 크다는게 느껴질 정도였으니...
아무튼 몸매도 확인 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만나보기로 함.
처음에 접근이 어려웠지만.. 어떻게 하다보니깐 같이 밥을 먹게 되었는데..
아뿔싸...얘가 통금이 9시...(다시 말해 21시...) 좀 빡치긴 했어도 통금이니깐...그리고 얘가 안심하게 보내주고
그리고 다음에 만나는걸 기약 했는데
다음에 만났을때가 저녁 5시쯤 만나서 밥먹고 나니 얘가 산책하지 않겠냐고 해서 산책 하다가 좀 어두운 골목 같은데가 나타났음..
이때 좀 박력있게 작업을 걸고 나니까...애가 좀 당황 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넘어옴..
그런데 통금이 9시다보니깐...벌써 7시 30분쯤 ,
애를 보낼 시간도 필요 하고 있어서 걍 보내주기 아쉬워서 조금 사람 드문 길가에서 에라 모르겠다란 심보로 키스를 날렸는데..
애가 이에 적극적으로 나오는 거임..
이떄다 싶어서 바로 아예 사람 없는 건물로 들어갔음...
들어가자 마자 좀 적극적으로 혀내밀면서 서로 키스하는데 거짓말 안하고 한 3~5분 동안 키스만 한듯..
키스 하면서 얘 가슴도 좀 만져 보는데...정말 진짜 장난 아니게 컸음..
본인 손이 보통 사람 보다 좀더 큰편인데 아예 잘 다 안잡히는 정도..
아무튼 가슴좀 만지면서 살짝 엉덩이 쪽도 키스 하면서 만지는데 살짝 다리 사이쪽이 뜨끈한것이...열이 오른것 같길래..
설마 하고 또 살짝 손댔더니..갑자기 얘가 키스 하다가 말고 내 귓가에 "여기서..할까..?" 라고 하는데..
진짜 야하게 느껴졌던건 얘가 맨날 원피스만 입고 다녀서 전혀 안야해 보이는애가 키스 한번에 완전 개 야해지니 ..
반전 있는 매력에 물건이 불끈..
내가 대답대신에 D컵녀의 손을 물건쪽에 대니깐...알아서 지퍼를 내려줌..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오럴을 해주는데...와..
야외에서의 오럴은 첨이라서 (건물안이긴 해도 ) 완전 엄청난 흥분이였음..
머리칼 잡고 계속 물건 빨게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살짝 그쪽에 손대니깐 애가 알아서 후크 풀고 만지게 해줌...
한참 애가 오럴 해주다가 사람 소리 나길래 머리칼 잡고 그만 하게 하려고 하는데 소리 나는거 알고도 계속 물건 빨아대는데..
완전 들킬것 같은 스릴이랑 빨아대는 기분좋은거랑 섞여서 환장하겠는 거임..
그렇게 오럴을 하다가 입싸를 하고 나니 얘가 팬티를 살짝 내리더니
기둥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뒤치기로 박아 달란 시늉 하면서 박아 달라고 하는데..안박을수가 있나?
바로 넣는데..완전 안쪽 느낌이 뜨거운게 아까 전에 손으로 다리 사이 살짝 댔는데드 뜨겁다고 느낀 이유를 알정도였음...
조이는것도 장난 아니였고..열이 장난 아니였는데..
특히 물이...허벅지 사이로 흐르는걸 보면 서 박는데..찌걱 찌걱 소리가 계속 나고...
아무튼 얘랑 박고 있는데 또 사람 나타나는 소리 나서 입에 손대고 강간 하듯이 박아 대는데
얘도 좀더 흥분됐는지 조이는게 더 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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