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근처 거지새끼들 조져 버릴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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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1:08본문
저희 고깃집 주변에는 다른 식당이 많음 그리고 지하철 역 바로 뒤라 거지도 많음 거지들이 매번 와서 돈달라고 구걸함 근데 밥은 줘도 돈은 절대 못주는게 아버지 룰이라 항상 거절함
근데 언제 한번 거지 대빵이 술 처먹고 와서 식당 유리 깨버린다고 개 ㅈㄹ 하고 감 근데 아빠가 패기 넘치게 깨보라고 함 근데 그색기 쫄아서 못깨고 걍 욕만 씨부리다가 감
이때 부터 거지새끼들 존나 싫어짐 아들의 입장에서 아빠가 알지도 못하는 그것도 인생을 포기 해버린 새기한테 손님들 앞에서 욕을 절라 처먹으니까 존나 싫은거임
그래서 항상 벼르고 있었음 그뒤로 걍 별일 없이 이 새기들 가끔씩 구걸 하러 오면 걍 가라고 하고 그렇게 지냈음
근데 언제 부터인가 가게 뒤쪽 화단 비슷한데서(?) 거기가 좀 높고 나무로 되있는 곳이라 잘수도 있고 앉을수도 있음 아무튼 거기서 노가리 까고 존나 쓰래기 버리고 밤에는 침대로 사용하면서 쳐자고 완전 지들 아지트로 쓰는거임
딴건 괜찮은데 쓰래기 버리고 안치우니까 제가 다 일일이 치워야했음 그래서 참다가 경고를 했음 근데 알았다고 함
그뒤로 몇일은 잠잠 했는데 이새기들이 또 그러는거임 그래서 또 경고 함
근데 이걸 몇번을 반복함 경고 하면 그날이랑 다음날은 지들이 싹 치움 근데 한 4일 뒤에 다시 어지럽히고 안치움 그래서 존나 빡쳐서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고 사람 말이 우습냐고 패기 넘치게 거지 새기들한테 ㅈㄹ했음 근데 또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꼭 치운다고 함
그뒤로 안심하고 한 2주가 흘렀음 근데 아니나 다를까 또 어지러핌 근데 걍 참았음 말로 해서는 안돼니까 걍 화단을 사부님이랑 아예 막아버리기로
근데 그걸 결심한 날 매번 구걸 하러 오는 새기가 그날은 술 처 빨고 와서 돈 구걸함 근데 사부님이 ㄴㄴ해 라고 하니까 시벌것이 승질을 내며 가게 문을 발로 차고 나감 손님들 있는데
일단 손님들 있어서 사부님이 참음 그리고 손님들 다 받고 나서 사부님도 참다가 화가 나셨는지 가게 뒤쪽으로 가서 뭐라고 한마디함 나도 이때다 싶어서 따라감
근데 그 술 빤 새기 옆에 있는 놈이 사부님한테 욕을 처하는거임 제가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고 제 멘토인 분한테 욕 하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새기 한테가서 뭐라고 했냐고 족같은게 사람이 계속 참으니까 우습냐고 하면서 주먹 들고 진짜 때리려고 했는데 그새기 패거리랑 사부님이 저 뜯어 말림 사부님 힘이 워낙 좋고 체격도 건장하신 분이라 제 팔 잡고 말리시니까 저 암것도 못함 그래도 때리려고 발악은 했었음
진짜 구라 아니고 아갈창 날리려고 했음 아무튼 그뒤로 그새기들 낮에는 저희 가게에 못 앉아 있음 그리고 쓰래기도 안버림
근데 그때 만약 제가 그넘 때렸다면 저 좆됐을듯.. 사부님 말로는 그새기들 돈 이빠이 뜯어 내고 합의 하거나 합의 안해주고 저 좆되게 하려고 감옥 보낼수도 있었따고 함.. 사부님이 저 살림;;ㄷㄷ;;;
근데 걱정인게 이제 엄마도 서울에서 내려 와서 같이 일하는데 엄마한테 해코지 할까봐 두려움..그래서 항상 일끝나고 엄마 집까지 바래다 줌
글이 넘 길었네요 이거 다 읽었다면 당신은 저의 섹수노예
근데 언제 한번 거지 대빵이 술 처먹고 와서 식당 유리 깨버린다고 개 ㅈㄹ 하고 감 근데 아빠가 패기 넘치게 깨보라고 함 근데 그색기 쫄아서 못깨고 걍 욕만 씨부리다가 감
이때 부터 거지새끼들 존나 싫어짐 아들의 입장에서 아빠가 알지도 못하는 그것도 인생을 포기 해버린 새기한테 손님들 앞에서 욕을 절라 처먹으니까 존나 싫은거임
그래서 항상 벼르고 있었음 그뒤로 걍 별일 없이 이 새기들 가끔씩 구걸 하러 오면 걍 가라고 하고 그렇게 지냈음
근데 언제 부터인가 가게 뒤쪽 화단 비슷한데서(?) 거기가 좀 높고 나무로 되있는 곳이라 잘수도 있고 앉을수도 있음 아무튼 거기서 노가리 까고 존나 쓰래기 버리고 밤에는 침대로 사용하면서 쳐자고 완전 지들 아지트로 쓰는거임
딴건 괜찮은데 쓰래기 버리고 안치우니까 제가 다 일일이 치워야했음 그래서 참다가 경고를 했음 근데 알았다고 함
그뒤로 몇일은 잠잠 했는데 이새기들이 또 그러는거임 그래서 또 경고 함
근데 이걸 몇번을 반복함 경고 하면 그날이랑 다음날은 지들이 싹 치움 근데 한 4일 뒤에 다시 어지럽히고 안치움 그래서 존나 빡쳐서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고 사람 말이 우습냐고 패기 넘치게 거지 새기들한테 ㅈㄹ했음 근데 또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꼭 치운다고 함
그뒤로 안심하고 한 2주가 흘렀음 근데 아니나 다를까 또 어지러핌 근데 걍 참았음 말로 해서는 안돼니까 걍 화단을 사부님이랑 아예 막아버리기로
근데 그걸 결심한 날 매번 구걸 하러 오는 새기가 그날은 술 처 빨고 와서 돈 구걸함 근데 사부님이 ㄴㄴ해 라고 하니까 시벌것이 승질을 내며 가게 문을 발로 차고 나감 손님들 있는데
일단 손님들 있어서 사부님이 참음 그리고 손님들 다 받고 나서 사부님도 참다가 화가 나셨는지 가게 뒤쪽으로 가서 뭐라고 한마디함 나도 이때다 싶어서 따라감
근데 그 술 빤 새기 옆에 있는 놈이 사부님한테 욕을 처하는거임 제가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고 제 멘토인 분한테 욕 하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새기 한테가서 뭐라고 했냐고 족같은게 사람이 계속 참으니까 우습냐고 하면서 주먹 들고 진짜 때리려고 했는데 그새기 패거리랑 사부님이 저 뜯어 말림 사부님 힘이 워낙 좋고 체격도 건장하신 분이라 제 팔 잡고 말리시니까 저 암것도 못함 그래도 때리려고 발악은 했었음
진짜 구라 아니고 아갈창 날리려고 했음 아무튼 그뒤로 그새기들 낮에는 저희 가게에 못 앉아 있음 그리고 쓰래기도 안버림
근데 그때 만약 제가 그넘 때렸다면 저 좆됐을듯.. 사부님 말로는 그새기들 돈 이빠이 뜯어 내고 합의 하거나 합의 안해주고 저 좆되게 하려고 감옥 보낼수도 있었따고 함.. 사부님이 저 살림;;ㄷㄷ;;;
근데 걱정인게 이제 엄마도 서울에서 내려 와서 같이 일하는데 엄마한테 해코지 할까봐 두려움..그래서 항상 일끝나고 엄마 집까지 바래다 줌
글이 넘 길었네요 이거 다 읽었다면 당신은 저의 섹수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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