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동생 옆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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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7회 작성일 20-01-09 12:45본문
때는 2008년 여름쯤이었어..
한창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면서 어떻게든 여자를 꼬시러 다닐 때였지.
그때 수유쪽 나이트에서 번호를 딴애가 있었는데, 그날 원나잇은 못하고 번호만 받았었지
얼굴은 귀여운 편이었는데 그때 입은 옷이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였는데 치마가 너무짧아서 팬티가 보여서
그날 어떻게 해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한 애였어 .
여튼 그날은 못했는데 그년 사는곳이 순천이라는 거야. 친구집에 놀러온거라는데 여튼 거리가 존나 멀어서
ㅅㅂ 날렸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술한잔 사주겠냐는 거야 심심하다고
감이 왔지 근데 ㅅㅂ 순천까지 가야되는게 압박이었어.
난 서울이라 한 5시간 걸린다 그러니 기다리겠대. 어차피 밥에 시원할때 보자고
미친놈같지만 워낙 발정난 시즌이라 지금도 먼 정신으로 거길 갔는지 모르겠어
여튼 도착해서 만났는데 존나 시선끌만한 짧은 초록색 원피스 였는데, 술이고 머고 빨리 목적 생각만 가득했지
이차저차 한잔씩 근처 호프에서 한잔하다보니까 급꼴리더라.
졸라 쳐다보다 키스를 갑자기 하고, 더듬다가 빨리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지시간이 좀 늦어서 방잡고 술더먹을래 하는 뻔한 말을 던졌더니 자기 집에서 더 먹자는거야
아 올타쿠나 했지..
근데 ㅅㅂ 집에가니까 미친 동생년이 있는거여 그것도 무슨 연립 주택 비슷한 데였는데 방이 존나 구분없는 그런거 있자나
거실하나가 원룸식으로 된대였어.
동생이 머야 남친 바꼈어 ㅇㅈㄹ 하는걸 무시하고 난 새됐구나 생각하고 술이나 같이 먹었지
동생년이 ㄱㄷ인데 술잘먹드라. 부모님이 다른지역에서 일하시고 안들어 온다고 자고가래
아 ㅅㅂ 잠만 자야지 하고 그년동생 그년 나 이렇게 거실에 누워서 잤어
갑자기 등돌리고 키스해달래길래 음 조심스럽게 가슴터치 키스만 했어
근데 갑자기 흥분된다고 하자는 거야.. 난 솔직히 옆에 동생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머래 ㅁㅊ년아 옆에 동생있다고 했는데도, 졸라 팬티 속으로 손집어넣고 ㅈㄹ을 하길래
조심스래 옆으로 ㅍㅅ톤질 시작하는데조금씩 꼴리더라.
그러다 진짜 무슨 야동도 아니고 이년이 위로 겹치듯 올라와서 흔드는데 소리 참으면서 몰래 ㅅㅅ가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다
여튼 그날이 지나고 서울서도 몇번 올라올때 술먹고 자고 했는데,
그날의 기억은 잊을수가 없다.
한창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면서 어떻게든 여자를 꼬시러 다닐 때였지.
그때 수유쪽 나이트에서 번호를 딴애가 있었는데, 그날 원나잇은 못하고 번호만 받았었지
얼굴은 귀여운 편이었는데 그때 입은 옷이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였는데 치마가 너무짧아서 팬티가 보여서
그날 어떻게 해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한 애였어 .
여튼 그날은 못했는데 그년 사는곳이 순천이라는 거야. 친구집에 놀러온거라는데 여튼 거리가 존나 멀어서
ㅅㅂ 날렸구나 하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자가 왔는데 술한잔 사주겠냐는 거야 심심하다고
감이 왔지 근데 ㅅㅂ 순천까지 가야되는게 압박이었어.
난 서울이라 한 5시간 걸린다 그러니 기다리겠대. 어차피 밥에 시원할때 보자고
미친놈같지만 워낙 발정난 시즌이라 지금도 먼 정신으로 거길 갔는지 모르겠어
여튼 도착해서 만났는데 존나 시선끌만한 짧은 초록색 원피스 였는데, 술이고 머고 빨리 목적 생각만 가득했지
이차저차 한잔씩 근처 호프에서 한잔하다보니까 급꼴리더라.
졸라 쳐다보다 키스를 갑자기 하고, 더듬다가 빨리 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지시간이 좀 늦어서 방잡고 술더먹을래 하는 뻔한 말을 던졌더니 자기 집에서 더 먹자는거야
아 올타쿠나 했지..
근데 ㅅㅂ 집에가니까 미친 동생년이 있는거여 그것도 무슨 연립 주택 비슷한 데였는데 방이 존나 구분없는 그런거 있자나
거실하나가 원룸식으로 된대였어.
동생이 머야 남친 바꼈어 ㅇㅈㄹ 하는걸 무시하고 난 새됐구나 생각하고 술이나 같이 먹었지
동생년이 ㄱㄷ인데 술잘먹드라. 부모님이 다른지역에서 일하시고 안들어 온다고 자고가래
아 ㅅㅂ 잠만 자야지 하고 그년동생 그년 나 이렇게 거실에 누워서 잤어
갑자기 등돌리고 키스해달래길래 음 조심스럽게 가슴터치 키스만 했어
근데 갑자기 흥분된다고 하자는 거야.. 난 솔직히 옆에 동생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머래 ㅁㅊ년아 옆에 동생있다고 했는데도, 졸라 팬티 속으로 손집어넣고 ㅈㄹ을 하길래
조심스래 옆으로 ㅍㅅ톤질 시작하는데조금씩 꼴리더라.
그러다 진짜 무슨 야동도 아니고 이년이 위로 겹치듯 올라와서 흔드는데 소리 참으면서 몰래 ㅅㅅ가 그렇게 짜릿할 수 없었다
여튼 그날이 지나고 서울서도 몇번 올라올때 술먹고 자고 했는데,
그날의 기억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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