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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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20-01-09 12:44본문
조작이네 아니네 하든말든 신경안쓰는데 그냥 오랬만에 떠올라서 풀어봄
그때가 한창 내가 수능에 임박해서 존나게 공부에 헐떡일때였을꺼임
근데 나는 사실 교회쟁이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친구들이 다 교회다녀서
따라다녔다. 거기서 막 모임같은거 하면 몰래 친구들한테 잘말하고 도망치고 그럼
근데 사건은 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그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관리사무소?에 딸려있는건데
좀 외진곳에 있었다.
거기 독서실은 저녁 12시까지 했다. 12시에 나와서 집에 갔는데 아차 싶은게 국사 정리 다하고서
집에서 검토할라했는데 자습서를 두고온거 존나 궁시렁거리면서 관리사무소에 도착할때쯤 실루엣이
보이는거 어두웠지만 그때 야동매니아였던 내눈엔 확실했다. 근데 좀 이상한게 억지로 하는것 같은거야
갑자기 심장이 존나 뛰고 피가 전율을 하는게 오 시발 내가 섹스를 눈으로 보다니 몰래 숨어서 지켜봤다.
나는 그때 까지만해도 둘이 연인이고 남자가 하자는거 여자가 억지로 그냥 응해주는건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여자가 존나 울고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알아차렸다.) 교회에서 아 저누나 괜찮다. 했던
그누나 였었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풀발기됬던 ㅈㅈ가 죽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게 느껴졋다.
괜히 참견하는게 아닌가? 진짜 연인일수도 있자나? 이런 온갓생각을 다하다가 결국에는 누나!!! 이러면서 존나 뛰쳐나갔다.
이때 속으로 시발 이거 잘만되면 세..섹스.. 해보는거 아냐?? 이생각도 했었다.
남자새끼가 존나 놀랬는데 온몸으로 팝핀하더라 그러더니 바지 올리면서 도망치는데 넘어짐. 그리고 다시 도망침.
누나가 존나우는데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깐
말안하고 존나 울기만하더라 그때 나를 못알아 챘던거 같다. 집에다 데려다주고 나는 자습서고 나발이고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
그 뒤로 교회에서 누나랑 나랑 자주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그전처럼 지냈다.
그러다가 교회 수련회를 가게됬는데 친구넘들이 존나 꼬시는거 그냥 놀러간다 생각하라고
존나 빼다가 에휴 니들없이 내가 뭐하고 놀겠냐 하는 생각에 따라갔다.
수련회를 갔는데 그냥 보통 수련회랑 하는건 같더라 근데 거기에 하느님이건 예수님이건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그건쫌 짜증났다. 그렇게 다 끝나고 집에갈라고 버스타려는데 그 누나가 내이름 부르더라 그래서 내려서 갔는데
짐좀 들자면서 따라오래 근데 속으로 어? 내이름 어떻게알지? 이생각하는 동시에 ㅈㅈ가 솟아오르려함
but 정말 짐만들었다. 차에다 실고나서 버스 타려는데 뭥미 버스가 없ㅋ엉ㅋ
친구한테 전화 하니깐 이누나가 같이가겠다면서 먼저 가라했데 그러고 누나차에탔는데
심장이 존나뛰었다. 그러고 집에 가면서 누나랑 나랑 그냥 시접잖은 얘기 나눴다 근데 존나 장애인마냥 어버버버 거린것같다.
집이 어디냐면서 짐좀 자기네 집에 옮겨줄수 있냐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분명 그짐들 교회거였는데 의도한바가 있는것갔다.
짐옮기러 누나 집에 갔는데 보니깐 그왜 원룸인데 다세대주택? 뭐 그런개념 거기였다.
보니깐 혼자살더라고 옮기고 나 집좀 데려다달라고하니깐 좀만 쉬자해서 방에 앉았다.
밖에서 봤을때는 좀 후줄근해보였는데 안에는 정리랑 데코레이션을 잘해놨더라.
씻고나온다는 말에 또 아다답게 심장뛰고 피의 전율이 느껴졌다. ㅈㅈ가 용솟음치는데
씻는소리에 꼴려서 ㅈㅈ가 안죽더라 다씻고 나오는데 헐 수건만 두르고 나옴
벙쪄서 누나 옷안입어요? 했는데 입어야지 하고 나보고 뒤돌아 있으래
뒤돌아있는데 ㅇㅇ아 그때 구해줘서 고마웠어
이러는거 이한마디가 내 ㅈㅈ를 딱!하고 때렸다.
네? 하고 나도모르게 뒤돌아봤는데 알몸이더라;;;
그때 이성잃고서는 침대에 안아다 눕히고 허겁지겁 애무하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천천히하자고 그러고 나보고 누워있으래서 누워있는데
바지지퍼내리는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다.
그리곤 ㅈㅈ가 빨리는데 어우 시발 씹 아다새끼들아 사까시가 기분이 안좋기는 시발 존나좋은데
그러고는 ㅍㅍㅅㅅ했다.
지금도 그교회다니고 그누나집에 찾아가서 ㅅㅅ한적 한두번이 아니다.
교회누나하면 존나 예의범절 차리고 할것같지? 다 사람인데 그런거 없다.
요약
교회누나 강간당하는거 목격해서 구해줌
그뒤로 그누나랑 섹파가됨
이제 교회에 다닐 이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 그만 나가고 잊고 살아야 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회를 가려고 생각했던 날 중요한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ㅋㅋㅋ
교회에서 그 누나의 쌍둥이 언니를랑 잠깐 마주쳤었는데 문득 그 누나랑은 못해도
똑같이 생긴 쌍둥이누나라면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딱 드는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목표를 바꾸고 그 쌍둥이 언니한테 접근을 하기 시작했죠 그 전까지는 그냥 서로
인사하고 아는척 하는 정도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는데 먼저 가서 말걸고 그때 개콘보고 유행어 많이 따라했었는데
그런거 하면서 개드립도 치고 막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졌죠ㅋㅋㅋ
그리고 그 쌍둥이 언니랑은 말까지 놓는 사이가 된거에요 ㅋㅋ 그래도 저보다 5살이나 많은데 반말하니까 뭔가 이상하더군요ㅋㅋ
암튼 그렇게 그 쌍둥이 언니한테 거의 1달 정도 공들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심조차 없던 같은 교회다니는 고3누나가 언제부턴가
자꾸 저한테 들이대더군요ㅋㅋㅋ 그 누나는 163정도 키에 75C컵정도 단발머리에 통통한 몸매였죠..
그런데 그 누나가막 저보고 너 귀엽다는 둥 너가 웃으면 순수해보인다고 그러고 전 그떄 그런 말을 태어나 첨 들어봤습니다.ㅋㅋㅋ
게디가 막 예배시간에는 꼭 제 옆에만 앉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달갑지만은 않았어요 전 그때 머리속에 온통 쌍둥이 언니만 있었으니까요,,ㅋㅋ
그래서 저는 피해보려고 애썼는데 그 누난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지 그냥 계속 들이대더군요..
태어나서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는 처음 봤어요..ㄷㄷ
그러다 어느날인가 그 쌍둥이 언니가 저한테 먼저 묻더군요 그 고3누나랑 무슨 사이냐고요.. 그래서 전 당연히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쌍둥이 언니가 그러더군요 교회에 소문이 다 났다고요 그 고3누나가 저를 찜했고 조만간에 저랑 사귀기로 했다네요..
전 졸라 어이가 없었죠 전 그런말 한적은 없었고 심지어 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대충 얼버무리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그리고 몇 일 후 토요일 밤이였는데 그날따라 너무 ㅅㅅ가 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 쌍둥이 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나 너무 힘들다고 상담 좀 해달라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카페로 나오라고 그러대요 그래서 나 술기운 있어서 카페같은데는 가기 좀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그 쌍둥이언니가 살던 아파트 앞 공원으로 오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알겠다고 하고 공원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핫팬츠에 나시티입고 그 위에 후드집업 입고 나오더군요ㅋㅋ 그리고 전 사실 많이 안취했는데 취한척하면서 쌍둥이 언니한테 그 고3누나땜에 힘들다는
식으로 막 말을 지어냈던 것 같네요 암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그 쌍둥이 언니가 먼저 나온김에 치맥하고 다 털어버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근처 치맥집으로 갔죠 그리고 치맥시켜 먹는데 제가 거의 만취한척 하면서 집까지 가기 힘들꺼 같으니까 근처 모텔같은데
데려다 달라고 막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같이 택시타고 모텔로 갔죠 그러고 모텔방에 입성한 순간 저는 쌍둥이언니한테 사실대로 말해버렸어요
그땐 저도 제가 갑자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모르게 그런것 같아요 암튼 사실은 같이 자고싶어서 일부로 취한척했다고 미안하다고
싫음 그냥 가도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피식 웃더니 너 나 좋아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냉큼 그렇다고 했죠 그랬더니 말없이 웃기만 하더라고요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 있는데 쌍둥이 언니가 그러더군요 사실 다 알고 있었다고 원래는 쌍둥이 동생 좋아했는데 동생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안될꺼 같으니
까 자기한테 접근한거 아니냐고 티 많이 났는데 귀여워서 그냥 암말 안하고 지켜봤다고 그러더군요,, 순간 존나 쪽팔리면서 뭘 어떡해 햐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 근데 아직도 자기 동생 좋아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좋아한다고 헸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넌 아직 어리니까 ㅅㅅ는 더 커서 하라고 하고는 이만 갈꼐 그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ㅅㅂ 다끝났네..이제 진짜 교회 안나가야지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음날 그 쌍둥이 동생인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잠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예배끝나고요 그래서 예배끝나고 교회앞 카페에서 만났는데
언니한테 얘기 들었다면서 귀엽네 그러더군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있었는데 전 너무 어리다면서 나중에 너가 대학입학하고도 내가 좋으면
그때 말하라고 그럼 그떈 내가 니 여자친구 해주겟다고 전 이건 그냥 나 달래려고 하는 말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회에가서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교회 그만 나가기 전에 교회사람들 얼굴이나 볼려고 교회에 갔는데
그 고3누나가 만나자마자 저를 한쪽으로 끌고 가더니 저보고 너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지 그러더니
나랑 사귀자 그러더군요 전 당연히 그럴생각은 없엇어요..어자피 이제 교회도 안다닐 생각아였고
그럼 더이상 얼굴보기 힘든 사람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 제 친구놈들을 포함한 교회사람 몇몇이 사겨라면서 부추기대요
그래서 얼떨결에 알았다고 해버렸죠.. 그래서 예정에 없던 고3누나랑 사귀게 되버린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조금 사귀다가 헤어져겠다 생각햇는데 막상 사귀다 보니 고3누나 애교도 많고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보다 오래 만나게 됬는데
그 누나랑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레 교회도 계속 다니게 된거죠 그리고 쌍둥이누나들은 그렇게 조금씩 잊고 있었어요 고3누나랑 사귀기 시작 할떄 쯤 대학교는
개걍을 해소 쌍둥이 누나들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글쓰다 보니 생각난 일종의 에피소드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렇게 고3누나랑 사귀게 된 후
어느 일요일 그날도 고3누나랑 교회에 갔다가 예배끝나고 교회에서 교회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고3누나가 너 ㅅㅅ해봤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안해봤다고 했죠 이제 고1이고 기회도 없었다고 했더니
그럼 할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서?? 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따라오래요. 그리고는 교회 3층으로 올라가더군요
거기에는 레크레이션 실이랑 교회에서 1년에 한번 여름 성경캠프때 남 녀 나눠서 잘수 있게 방 2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문이 열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그러냐고 했더니 그 누나 말로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여기서 하자 그러데요 어자피 우린 미성년자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면서 그리고 마침 예배끝나고 점심때라 목사님을 비롯한 어른들은 지하 교회식당에 있
었고 친구들이랑 같이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 갔기 떄문에 교회가 한산하기도 해서 저는 거기서 그대로 먼저 폭풍키스를 퍼부었죠
그런데 그 때는 경험이 없던 터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어설프고 어리바리 했죠 그랫더니 누나가 알아서 윗옷이랑 브라 완저히 벗지는 않고 위로 올려서
가슴이 보이게끔 해주더군요 전 그대로 본능적으로(?) 주물럭거리고 입으로 애무했죠 그랬더니 누나가 제 몸을 쓰다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그때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치마올리고 팬타를 벋더군요 저역시 바지랑 팬티 완전히 벋지는 않고 내리기만 했어요 그리고
그 고3누나 ㅂㅈ를 애무하는데 음 부드럽고 핑크색 속살이 아주 죽이더군요..ㅋㅋㅋ 그 고3누나도 2번밖에 안해 봤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고3누나도 제 물건을 구강성교 해주더군요 그리고는 그대로 삽입 조임이 장난아니었죠ㅋㅋㅋ
폭풍ㅅㅅ 하고 혹시 이상하게 볼까봐 누나가 먼저 나가고 저는 5분정도 더 있다가
나왔는데 교회버스는 이미 갔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택시타고 집에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고3누나랑은 종종 그 방에서 관계를 가졌어요ㅋㅋ 그리고 몇개월 있다가 그 누나 대학가게 되면서 아무래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헤어졌어요..ㅋㅋ 근데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내요ㅋㅋㅋ 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시간이 흘러서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때
문득 그 박신혜닮은 쌍둥이 누나가 한 말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죠ㅋㅋ 잘지내냐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쌍둥이 누난 대학 졸업하고 신문사에 취직했다고 그러더군요ㅋㅋㅋ
어쨌든 전 예전에 한 말 기억하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무슨 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역시 빈말로 한 말인가 보구나 싶어서
아니다 그러고 끊을려고 했는데 그 누나가 그러더군요 아직도 나 좋아하냐고..
그래서 벌써 2년도 더 지났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고3누나랑은 어떻게 됫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떄 당시 교회내 공개
커플이였어서 교회사람들은 다알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저는 2년전에 헤어졌고 그 후로 연락은 몇 번 했는데 만나 적은 없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있다가 자기 퇴근하고 연락하겠다고 잠깐 만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알앗다 하고 끊엇죠 그리고 그날 오후 7시쯤 쌍둥이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받았더니 학교 후문앞에 있는 카페에 있다고 거기로 잠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더니 카페에 혼자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커피 나오기 전 까지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뭔가 약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죠. 그러다 커피가 나오니까
쌍둥이 누나가 먼저 말을 하더군요 진심으로 아직도 자기가 좋냐고 그래서 전 그렇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기는 나보다 5살이나 많고 학생도 아닌데
그래도 좋냐고 그러길래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했는데그때는 그게 멋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럼 자기가 한 약속이니 지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박신혜 닮은 쌍둥이 누나랑 2년 반만에 교제를 시작하게 됫어요
그리고 사귄지 2달만에 전 쌍둥이누나랑 관계를 가졌습니다. 술먹고 모텔가서 자연스레 키스하고 가슴 애무 그리고 ㅂㅈ 애무
그리고 폭풍ㅅㅅ.ㅋㅋㅋ 또 1년이 지나서 군입대를 한다고 할때까지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만났는데 거의 2주에 한번꼴로 관계를 가졌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군입대 한다고 하니까 쌍둥이 누나가 잘 다녀오라면서 가다릴 수 있으면 기다리겠다 근데 확답할 자신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는 입대했는데 저 제대하고 나오니까 약혼했다고 그러더군요... 결국 이렇게 헤어지게 됬지만
아직도 길 지나가다 교회보면 그 쌍둥이 누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자금쯤 애엄마가 되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ㅋ
그때가 한창 내가 수능에 임박해서 존나게 공부에 헐떡일때였을꺼임
근데 나는 사실 교회쟁이는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친구들이 다 교회다녀서
따라다녔다. 거기서 막 모임같은거 하면 몰래 친구들한테 잘말하고 도망치고 그럼
근데 사건은 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그왜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관리사무소?에 딸려있는건데
좀 외진곳에 있었다.
거기 독서실은 저녁 12시까지 했다. 12시에 나와서 집에 갔는데 아차 싶은게 국사 정리 다하고서
집에서 검토할라했는데 자습서를 두고온거 존나 궁시렁거리면서 관리사무소에 도착할때쯤 실루엣이
보이는거 어두웠지만 그때 야동매니아였던 내눈엔 확실했다. 근데 좀 이상한게 억지로 하는것 같은거야
갑자기 심장이 존나 뛰고 피가 전율을 하는게 오 시발 내가 섹스를 눈으로 보다니 몰래 숨어서 지켜봤다.
나는 그때 까지만해도 둘이 연인이고 남자가 하자는거 여자가 억지로 그냥 응해주는건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여자가 존나 울고있는데 (그것도 나중에 알아차렸다.) 교회에서 아 저누나 괜찮다. 했던
그누나 였었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풀발기됬던 ㅈㅈ가 죽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게 느껴졋다.
괜히 참견하는게 아닌가? 진짜 연인일수도 있자나? 이런 온갓생각을 다하다가 결국에는 누나!!! 이러면서 존나 뛰쳐나갔다.
이때 속으로 시발 이거 잘만되면 세..섹스.. 해보는거 아냐?? 이생각도 했었다.
남자새끼가 존나 놀랬는데 온몸으로 팝핀하더라 그러더니 바지 올리면서 도망치는데 넘어짐. 그리고 다시 도망침.
누나가 존나우는데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깐
말안하고 존나 울기만하더라 그때 나를 못알아 챘던거 같다. 집에다 데려다주고 나는 자습서고 나발이고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
그 뒤로 교회에서 누나랑 나랑 자주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그전처럼 지냈다.
그러다가 교회 수련회를 가게됬는데 친구넘들이 존나 꼬시는거 그냥 놀러간다 생각하라고
존나 빼다가 에휴 니들없이 내가 뭐하고 놀겠냐 하는 생각에 따라갔다.
수련회를 갔는데 그냥 보통 수련회랑 하는건 같더라 근데 거기에 하느님이건 예수님이건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그건쫌 짜증났다. 그렇게 다 끝나고 집에갈라고 버스타려는데 그 누나가 내이름 부르더라 그래서 내려서 갔는데
짐좀 들자면서 따라오래 근데 속으로 어? 내이름 어떻게알지? 이생각하는 동시에 ㅈㅈ가 솟아오르려함
but 정말 짐만들었다. 차에다 실고나서 버스 타려는데 뭥미 버스가 없ㅋ엉ㅋ
친구한테 전화 하니깐 이누나가 같이가겠다면서 먼저 가라했데 그러고 누나차에탔는데
심장이 존나뛰었다. 그러고 집에 가면서 누나랑 나랑 그냥 시접잖은 얘기 나눴다 근데 존나 장애인마냥 어버버버 거린것같다.
집이 어디냐면서 짐좀 자기네 집에 옮겨줄수 있냐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분명 그짐들 교회거였는데 의도한바가 있는것갔다.
짐옮기러 누나 집에 갔는데 보니깐 그왜 원룸인데 다세대주택? 뭐 그런개념 거기였다.
보니깐 혼자살더라고 옮기고 나 집좀 데려다달라고하니깐 좀만 쉬자해서 방에 앉았다.
밖에서 봤을때는 좀 후줄근해보였는데 안에는 정리랑 데코레이션을 잘해놨더라.
씻고나온다는 말에 또 아다답게 심장뛰고 피의 전율이 느껴졌다. ㅈㅈ가 용솟음치는데
씻는소리에 꼴려서 ㅈㅈ가 안죽더라 다씻고 나오는데 헐 수건만 두르고 나옴
벙쪄서 누나 옷안입어요? 했는데 입어야지 하고 나보고 뒤돌아 있으래
뒤돌아있는데 ㅇㅇ아 그때 구해줘서 고마웠어
이러는거 이한마디가 내 ㅈㅈ를 딱!하고 때렸다.
네? 하고 나도모르게 뒤돌아봤는데 알몸이더라;;;
그때 이성잃고서는 침대에 안아다 눕히고 허겁지겁 애무하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천천히하자고 그러고 나보고 누워있으래서 누워있는데
바지지퍼내리는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다.
그리곤 ㅈㅈ가 빨리는데 어우 시발 씹 아다새끼들아 사까시가 기분이 안좋기는 시발 존나좋은데
그러고는 ㅍㅍㅅㅅ했다.
지금도 그교회다니고 그누나집에 찾아가서 ㅅㅅ한적 한두번이 아니다.
교회누나하면 존나 예의범절 차리고 할것같지? 다 사람인데 그런거 없다.
요약
교회누나 강간당하는거 목격해서 구해줌
그뒤로 그누나랑 섹파가됨
이제 교회에 다닐 이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회 그만 나가고 잊고 살아야 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회를 가려고 생각했던 날 중요한 사건이 생기게 됩니다ㅋㅋㅋ
교회에서 그 누나의 쌍둥이 언니를랑 잠깐 마주쳤었는데 문득 그 누나랑은 못해도
똑같이 생긴 쌍둥이누나라면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딱 드는겁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목표를 바꾸고 그 쌍둥이 언니한테 접근을 하기 시작했죠 그 전까지는 그냥 서로
인사하고 아는척 하는 정도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는데 먼저 가서 말걸고 그때 개콘보고 유행어 많이 따라했었는데
그런거 하면서 개드립도 치고 막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졌죠ㅋㅋㅋ
그리고 그 쌍둥이 언니랑은 말까지 놓는 사이가 된거에요 ㅋㅋ 그래도 저보다 5살이나 많은데 반말하니까 뭔가 이상하더군요ㅋㅋ
암튼 그렇게 그 쌍둥이 언니한테 거의 1달 정도 공들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관심조차 없던 같은 교회다니는 고3누나가 언제부턴가
자꾸 저한테 들이대더군요ㅋㅋㅋ 그 누나는 163정도 키에 75C컵정도 단발머리에 통통한 몸매였죠..
그런데 그 누나가막 저보고 너 귀엽다는 둥 너가 웃으면 순수해보인다고 그러고 전 그떄 그런 말을 태어나 첨 들어봤습니다.ㅋㅋㅋ
게디가 막 예배시간에는 꼭 제 옆에만 앉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달갑지만은 않았어요 전 그때 머리속에 온통 쌍둥이 언니만 있었으니까요,,ㅋㅋ
그래서 저는 피해보려고 애썼는데 그 누난 눈치가 없는건지 그냥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지 그냥 계속 들이대더군요..
태어나서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는 처음 봤어요..ㄷㄷ
그러다 어느날인가 그 쌍둥이 언니가 저한테 먼저 묻더군요 그 고3누나랑 무슨 사이냐고요.. 그래서 전 당연히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쌍둥이 언니가 그러더군요 교회에 소문이 다 났다고요 그 고3누나가 저를 찜했고 조만간에 저랑 사귀기로 했다네요..
전 졸라 어이가 없었죠 전 그런말 한적은 없었고 심지어 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대충 얼버무리고 그 자리를 피했어요
그리고 몇 일 후 토요일 밤이였는데 그날따라 너무 ㅅㅅ가 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 쌍둥이 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나 너무 힘들다고 상담 좀 해달라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카페로 나오라고 그러대요 그래서 나 술기운 있어서 카페같은데는 가기 좀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그 쌍둥이언니가 살던 아파트 앞 공원으로 오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알겠다고 하고 공원으로 갔어요..
그랬더니 핫팬츠에 나시티입고 그 위에 후드집업 입고 나오더군요ㅋㅋ 그리고 전 사실 많이 안취했는데 취한척하면서 쌍둥이 언니한테 그 고3누나땜에 힘들다는
식으로 막 말을 지어냈던 것 같네요 암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그 쌍둥이 언니가 먼저 나온김에 치맥하고 다 털어버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근처 치맥집으로 갔죠 그리고 치맥시켜 먹는데 제가 거의 만취한척 하면서 집까지 가기 힘들꺼 같으니까 근처 모텔같은데
데려다 달라고 막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같이 택시타고 모텔로 갔죠 그러고 모텔방에 입성한 순간 저는 쌍둥이언니한테 사실대로 말해버렸어요
그땐 저도 제가 갑자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모르게 그런것 같아요 암튼 사실은 같이 자고싶어서 일부로 취한척했다고 미안하다고
싫음 그냥 가도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피식 웃더니 너 나 좋아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냉큼 그렇다고 했죠 그랬더니 말없이 웃기만 하더라고요
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서 있는데 쌍둥이 언니가 그러더군요 사실 다 알고 있었다고 원래는 쌍둥이 동생 좋아했는데 동생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안될꺼 같으니
까 자기한테 접근한거 아니냐고 티 많이 났는데 귀여워서 그냥 암말 안하고 지켜봤다고 그러더군요,, 순간 존나 쪽팔리면서 뭘 어떡해 햐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 근데 아직도 자기 동생 좋아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좋아한다고 헸더니 알겠다고 하고는
넌 아직 어리니까 ㅅㅅ는 더 커서 하라고 하고는 이만 갈꼐 그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ㅅㅂ 다끝났네..이제 진짜 교회 안나가야지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음날 그 쌍둥이 동생인 누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잠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예배끝나고요 그래서 예배끝나고 교회앞 카페에서 만났는데
언니한테 얘기 들었다면서 귀엽네 그러더군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있었는데 전 너무 어리다면서 나중에 너가 대학입학하고도 내가 좋으면
그때 말하라고 그럼 그떈 내가 니 여자친구 해주겟다고 전 이건 그냥 나 달래려고 하는 말이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날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 다음주에 교회에가서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교회 그만 나가기 전에 교회사람들 얼굴이나 볼려고 교회에 갔는데
그 고3누나가 만나자마자 저를 한쪽으로 끌고 가더니 저보고 너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지 그러더니
나랑 사귀자 그러더군요 전 당연히 그럴생각은 없엇어요..어자피 이제 교회도 안다닐 생각아였고
그럼 더이상 얼굴보기 힘든 사람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 제 친구놈들을 포함한 교회사람 몇몇이 사겨라면서 부추기대요
그래서 얼떨결에 알았다고 해버렸죠.. 그래서 예정에 없던 고3누나랑 사귀게 되버린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조금 사귀다가 헤어져겠다 생각햇는데 막상 사귀다 보니 고3누나 애교도 많고 나름 매력이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보다 오래 만나게 됬는데
그 누나랑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레 교회도 계속 다니게 된거죠 그리고 쌍둥이누나들은 그렇게 조금씩 잊고 있었어요 고3누나랑 사귀기 시작 할떄 쯤 대학교는
개걍을 해소 쌍둥이 누나들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글쓰다 보니 생각난 일종의 에피소드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렇게 고3누나랑 사귀게 된 후
어느 일요일 그날도 고3누나랑 교회에 갔다가 예배끝나고 교회에서 교회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고3누나가 너 ㅅㅅ해봤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안해봤다고 했죠 이제 고1이고 기회도 없었다고 했더니
그럼 할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서?? 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따라오래요. 그리고는 교회 3층으로 올라가더군요
거기에는 레크레이션 실이랑 교회에서 1년에 한번 여름 성경캠프때 남 녀 나눠서 잘수 있게 방 2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문이 열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그러냐고 했더니 그 누나 말로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여기서 하자 그러데요 어자피 우린 미성년자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면서 그리고 마침 예배끝나고 점심때라 목사님을 비롯한 어른들은 지하 교회식당에 있
었고 친구들이랑 같이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에 갔기 떄문에 교회가 한산하기도 해서 저는 거기서 그대로 먼저 폭풍키스를 퍼부었죠
그런데 그 때는 경험이 없던 터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어설프고 어리바리 했죠 그랫더니 누나가 알아서 윗옷이랑 브라 완저히 벗지는 않고 위로 올려서
가슴이 보이게끔 해주더군요 전 그대로 본능적으로(?) 주물럭거리고 입으로 애무했죠 그랬더니 누나가 제 몸을 쓰다듬더군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누나가 그때 미니스커트 입고 있었는데 치마올리고 팬타를 벋더군요 저역시 바지랑 팬티 완전히 벋지는 않고 내리기만 했어요 그리고
그 고3누나 ㅂㅈ를 애무하는데 음 부드럽고 핑크색 속살이 아주 죽이더군요..ㅋㅋㅋ 그 고3누나도 2번밖에 안해 봤다고 그러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고3누나도 제 물건을 구강성교 해주더군요 그리고는 그대로 삽입 조임이 장난아니었죠ㅋㅋㅋ
폭풍ㅅㅅ 하고 혹시 이상하게 볼까봐 누나가 먼저 나가고 저는 5분정도 더 있다가
나왔는데 교회버스는 이미 갔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택시타고 집에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고3누나랑은 종종 그 방에서 관계를 가졌어요ㅋㅋ 그리고 몇개월 있다가 그 누나 대학가게 되면서 아무래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헤어졌어요..ㅋㅋ 근데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내요ㅋㅋㅋ 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와서 시간이 흘러서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때
문득 그 박신혜닮은 쌍둥이 누나가 한 말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죠ㅋㅋ 잘지내냐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쌍둥이 누난 대학 졸업하고 신문사에 취직했다고 그러더군요ㅋㅋㅋ
어쨌든 전 예전에 한 말 기억하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무슨 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역시 빈말로 한 말인가 보구나 싶어서
아니다 그러고 끊을려고 했는데 그 누나가 그러더군요 아직도 나 좋아하냐고..
그래서 벌써 2년도 더 지났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좋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고3누나랑은 어떻게 됫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떄 당시 교회내 공개
커플이였어서 교회사람들은 다알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저는 2년전에 헤어졌고 그 후로 연락은 몇 번 했는데 만나 적은 없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있다가 자기 퇴근하고 연락하겠다고 잠깐 만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알앗다 하고 끊엇죠 그리고 그날 오후 7시쯤 쌍둥이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받았더니 학교 후문앞에 있는 카페에 있다고 거기로 잠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더니 카페에 혼자 앉아 있더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아메리카노 시키고 커피 나오기 전 까지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뭔가 약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죠. 그러다 커피가 나오니까
쌍둥이 누나가 먼저 말을 하더군요 진심으로 아직도 자기가 좋냐고 그래서 전 그렇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기는 나보다 5살이나 많고 학생도 아닌데
그래도 좋냐고 그러길래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했는데그때는 그게 멋있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럼 자기가 한 약속이니 지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박신혜 닮은 쌍둥이 누나랑 2년 반만에 교제를 시작하게 됫어요
그리고 사귄지 2달만에 전 쌍둥이누나랑 관계를 가졌습니다. 술먹고 모텔가서 자연스레 키스하고 가슴 애무 그리고 ㅂㅈ 애무
그리고 폭풍ㅅㅅ.ㅋㅋㅋ 또 1년이 지나서 군입대를 한다고 할때까지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만났는데 거의 2주에 한번꼴로 관계를 가졌던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군입대 한다고 하니까 쌍둥이 누나가 잘 다녀오라면서 가다릴 수 있으면 기다리겠다 근데 확답할 자신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고 하고는 입대했는데 저 제대하고 나오니까 약혼했다고 그러더군요... 결국 이렇게 헤어지게 됬지만
아직도 길 지나가다 교회보면 그 쌍둥이 누나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자금쯤 애엄마가 되있을 지도 모르겠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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