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랑 출장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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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2:44본문
대전으로 여직원이 출장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입사 1년차때인가..( 이쁨 좀 )
혼자 가기 무섭다고 자꾸 졸라데길래 같이 가줄까? 하고 같이 가게됨
(울 회사 사내불륜으로 인생파탄난 이력이 워낙 많아뭔가 이뤄질수 없는 분위기임)
나는 호텔에서 자고 여직원은 출장비 아껴서 남친이랑 ㅃㅃ 한다고 모텔에숙소 잡았음
담날 아침에 데리러 갔는데 눈이 씨뻘게같고 울고 있었음
들어보니 저녁에 맥주 한잔하고 숙소 들어가는데 웬 남자가 자길 쳐다보더니
문잠그고 들어간 방문을 아주 조용히 밤새도록 두들겼다함
저기요 잠시만요.. 잠깐만 얼굴만 보고 말씀 드릴께 있어요.. 이러면서
암튼 그래서 별 병신다 있다며 위로해주고
출장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사무실에서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담부턴 XX님하고 호텔에서 같이 자야겠어요'라고 여직원이 하는말이
대빵 귀까지 들어가서 견책처분 받을뻔 했음
그 여직원이 입사 1년차때인가..( 이쁨 좀 )
혼자 가기 무섭다고 자꾸 졸라데길래 같이 가줄까? 하고 같이 가게됨
(울 회사 사내불륜으로 인생파탄난 이력이 워낙 많아뭔가 이뤄질수 없는 분위기임)
나는 호텔에서 자고 여직원은 출장비 아껴서 남친이랑 ㅃㅃ 한다고 모텔에숙소 잡았음
담날 아침에 데리러 갔는데 눈이 씨뻘게같고 울고 있었음
들어보니 저녁에 맥주 한잔하고 숙소 들어가는데 웬 남자가 자길 쳐다보더니
문잠그고 들어간 방문을 아주 조용히 밤새도록 두들겼다함
저기요 잠시만요.. 잠깐만 얼굴만 보고 말씀 드릴께 있어요.. 이러면서
암튼 그래서 별 병신다 있다며 위로해주고
출장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사무실에서 만나서 커피마시면서
'담부턴 XX님하고 호텔에서 같이 자야겠어요'라고 여직원이 하는말이
대빵 귀까지 들어가서 견책처분 받을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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