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어에서 여자꼬셔서 두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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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2:44본문
하이데어에서 평소에 내가 눈여겨 보고 이상형에 가까웟던 여자가 먼저 쪽지를 보냈다.그쪽지를 자주하다보니 어느새 카톡으로 넘어왔고 여자애가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처음에는 내가 다단계에 당해본적도 있고 그래서 안믿고 있었는데 여자애가자기많이 뚱뚱하니까 기대하지마라고 하면서 보자더라.,.만나기로 한 장소를 가니 .. 뚱뚱하긴 개뿔 보기 딱좋은애가 안녕 이러더라..가볍게 술을한잔하고 애기를하다보니 같은대학으로 입학하는 신입생이였고처음볼땐 그냥 그렇게 헤어졋다.느낌이 좋아서 여러번 만나서 사귀려고 노력했지만 여자애가 연락이 잘안되고같은학교인데 벌써부터 씨씨라는게 걸려서 못사귀겟다고 하더라그래서 반 포기하고 연락뜸하고 그랬는데 한참 학교다니는 와중에 새벽 1시엔가 연락이 왔다 술먹었는데좀부족하다고 같이 한잔하자고그때 이미 술을먹고 있던 나는 사귀지 못할바엔 먹기라도 해야겟다 라는 심정으로 여자애가있는곳으로 갔고술을 3시까지 마시고 춥다고하길래 잠깐쉬러가자고 하엿다.텔을들어가서 씻고 나오는데 영화를보자며 나 오늘 건들면 다신 안볼거라며하길래 알았다고 하면서 영화를 봤다.영화를 보다가 팔베개를하고있던 여자애 입술을 보니 너무 안달이 나더라..그래서 폭풍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고 애무를 했더니. 젖어있더라 이미 어마어마하게그래서 ㅅㄲㅅ 받고 충분히 즐긴다음에 삽입을 하고 사정을 하였다.그렇게 텔에서 나오기전까지 여러번 하였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헤어졌다.그리고 2주뒤 여자애가 과 엠티를 갔다 돌아오고 보자고 해서 봣는데피곤하다며 바로 모텔 가자길래 모텔을 가서 자는데 자기가 좋은거 알아왔다고하면서 녹차 머금고 ㅅㄲㅅ 해주고 하더라목캔디도 먹으면서 하고 ,,위에서 그모습을 보니까 흥분되서 바로 삽입 .. 사정을 반복하다가 날을꼬박새고 나왔다.물론 .. 지금도 가끔연락은 하지만남자친구가 생겨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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