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련회에서 우연히 여자애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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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7회 작성일 20-01-09 12:46본문
우리아버지가 목사라 태어날 때 부터 종교의 선택권이 없었음
게다가 목사 아들이라서 존나 교회에서 어른들한테 잘 보여야 했고 존나 착한 척 해야 했음
그러다 중3때 교회에서 청풍에 있는 계곡으로 수련회 간적 있었어
근데 계곡이 산 속에 흐르는 계곡이라서 그런지 물 존나 차가웠어
생긴거 답지 않게 추위 존나게 잘 탔던 난 몇분 놀다가 도저히 추워서 못 놀고 나와버렸음
계곡 나오자마자 교회 봉고차 안에서 옷 잽싸게 갈아입고
교회 어른들이랑 평상에 앉아 다른 애들 노는거 멀뚱멀뚱 구경하고 있는데
이 씨밤 이 잡것들이 계곡물 존나 차가운데도 몇시간을 놀면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야
기다리다 좀이 쑤셔서 못 참겠던 나는 아빠한테 차키 달라고 해서 봉고차 트렁크에 있던 잠자리채랑 잠자리통 가지고
밀림 사냥꾼 마냥 기새등등하게 잠자리 잡으로 숲속으로 들어갔지
그렇게 한참 숲 속에 있던 잠자리란 잠자리를 다 쓸어 잡고 나니 벌써 날이 저문거여
그래서 왠만큼 잡았다 싶어 잠자리 사냥을 끝내고 숲속에서 나왔어
교회 봉고차가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입구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거든?
그래서 숲속에서 나오자마자 잠자리채랑 통 다시 집어 넣으려고 봉고차로 갔는데
헐.. 봉고차 옆에서 우리교회 나보다 1살 어린 중2 여자애가 알몸으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거야
다행히 그 여자애는 등 뒤에 있던 나를 보지 못했고, 덕분엔 난 그 여자애의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보게 됐어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거기가 산속 계곡이라 마땅히 탈의실 같은게 있을게 만무했어
그래서 원래는 우리가 타고온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어야 했는데 모르고 내가 차키를 들고 숲속으로 사라져버린거야
그 시절 난 핸폰 같은거 없었던 때 였으니 다들 나랑 연락할 방법이 없던거야
그래서 할수없이 봉고차 등지고 뒤에서 여자애들 먼저 한명씩 갈아입기로 했던 거임
내가 본의 아니게 본 그 여자애가 여자애들 중 가장 마지막 차례였고,
불쌍하게도 내가 봉고차로 돌아오는 시각이랑 일치해 버려 이런 상황이 닥친거야;
물론 여자애는 뒤쪽에 내가 있을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하고 창문 틈으로 반대편 남자들만 주시하면서
수건으로 열심히 자기 몸 구석구석 닦더라 난 너무 당황해서 몸이 움직이지 않고 멍하고 서 있었어
젖은 새까만 생머리, 잘록한 허리, 뽀얀 등과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난 눈을 떼지 못했어
그러다 그 여자애는 뭔가 느낌이 이상해 고개를 돌렸고 보란듯이 자신을 쳐다보는 나랑 눈이 마추치게 됐어
그 여자애 날 보자마자 기겁을 하며 떠날 갈 듯이 "꺅~!!!!!" 소리를 지르드라
근데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나란놈은 본능적으로 내쪽으로 몸을 돌린 여자애의 ㅂㅈ에 눈이 가 지더라
여자애의 비명 소리에 봉고차 반대편에서 멀리서 대기중이던 교회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해서 이쪽편으로 달려왔고
불쌍하게도 여자애는 나 말고도 다른 남자들한테까지 자신의 알몸을 보여줘야만 했어
나 덕분에 눈 호강했던 남자들은 정말 넋 놓고 쳐다보더라
암튼 30분여 걸친 눈물어린 나의 호소속에 자초지종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다행히 오해가 풀렸지만
하지만 수련회 끝날때까지 그 여자애는 나를 변태보듯 쳐다보더라
그날 저녁예배때 날 가운데 두더디 내 몸에 다들 손 하나씩 얹고 사단 마귀는 떠나가라고 막 기도해주드라 ㅅㅂ
게다가 목사 아들이라서 존나 교회에서 어른들한테 잘 보여야 했고 존나 착한 척 해야 했음
그러다 중3때 교회에서 청풍에 있는 계곡으로 수련회 간적 있었어
근데 계곡이 산 속에 흐르는 계곡이라서 그런지 물 존나 차가웠어
생긴거 답지 않게 추위 존나게 잘 탔던 난 몇분 놀다가 도저히 추워서 못 놀고 나와버렸음
계곡 나오자마자 교회 봉고차 안에서 옷 잽싸게 갈아입고
교회 어른들이랑 평상에 앉아 다른 애들 노는거 멀뚱멀뚱 구경하고 있는데
이 씨밤 이 잡것들이 계곡물 존나 차가운데도 몇시간을 놀면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야
기다리다 좀이 쑤셔서 못 참겠던 나는 아빠한테 차키 달라고 해서 봉고차 트렁크에 있던 잠자리채랑 잠자리통 가지고
밀림 사냥꾼 마냥 기새등등하게 잠자리 잡으로 숲속으로 들어갔지
그렇게 한참 숲 속에 있던 잠자리란 잠자리를 다 쓸어 잡고 나니 벌써 날이 저문거여
그래서 왠만큼 잡았다 싶어 잠자리 사냥을 끝내고 숲속에서 나왔어
교회 봉고차가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입구 바로 앞에 주차된 상태였거든?
그래서 숲속에서 나오자마자 잠자리채랑 통 다시 집어 넣으려고 봉고차로 갔는데
헐.. 봉고차 옆에서 우리교회 나보다 1살 어린 중2 여자애가 알몸으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거야
다행히 그 여자애는 등 뒤에 있던 나를 보지 못했고, 덕분엔 난 그 여자애의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보게 됐어
근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거기가 산속 계곡이라 마땅히 탈의실 같은게 있을게 만무했어
그래서 원래는 우리가 타고온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어야 했는데 모르고 내가 차키를 들고 숲속으로 사라져버린거야
그 시절 난 핸폰 같은거 없었던 때 였으니 다들 나랑 연락할 방법이 없던거야
그래서 할수없이 봉고차 등지고 뒤에서 여자애들 먼저 한명씩 갈아입기로 했던 거임
내가 본의 아니게 본 그 여자애가 여자애들 중 가장 마지막 차례였고,
불쌍하게도 내가 봉고차로 돌아오는 시각이랑 일치해 버려 이런 상황이 닥친거야;
물론 여자애는 뒤쪽에 내가 있을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하고 창문 틈으로 반대편 남자들만 주시하면서
수건으로 열심히 자기 몸 구석구석 닦더라 난 너무 당황해서 몸이 움직이지 않고 멍하고 서 있었어
젖은 새까만 생머리, 잘록한 허리, 뽀얀 등과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난 눈을 떼지 못했어
그러다 그 여자애는 뭔가 느낌이 이상해 고개를 돌렸고 보란듯이 자신을 쳐다보는 나랑 눈이 마추치게 됐어
그 여자애 날 보자마자 기겁을 하며 떠날 갈 듯이 "꺅~!!!!!" 소리를 지르드라
근데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나란놈은 본능적으로 내쪽으로 몸을 돌린 여자애의 ㅂㅈ에 눈이 가 지더라
여자애의 비명 소리에 봉고차 반대편에서 멀리서 대기중이던 교회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해서 이쪽편으로 달려왔고
불쌍하게도 여자애는 나 말고도 다른 남자들한테까지 자신의 알몸을 보여줘야만 했어
나 덕분에 눈 호강했던 남자들은 정말 넋 놓고 쳐다보더라
암튼 30분여 걸친 눈물어린 나의 호소속에 자초지종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다행히 오해가 풀렸지만
하지만 수련회 끝날때까지 그 여자애는 나를 변태보듯 쳐다보더라
그날 저녁예배때 날 가운데 두더디 내 몸에 다들 손 하나씩 얹고 사단 마귀는 떠나가라고 막 기도해주드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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