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 내친구 다리 잘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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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9 12:45본문
내 동반입대 한 친구가 지금 생각해도 좀 많이 어리버리함
그래서 그런지 선임에게 잦은 구타를 당하기 일쑤 였음... 처음에는 그렇게 맞는지 몰랏음 그냥
우리 동기 들처럼 맞고 갈굼 당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었음.
처음 그렇게 쳐맞고 있단걸 알게 된게 이 친구가 다리를 절기 시작함.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다리를 보여주는데
한쪽 다리만 시퍼렇게 멍이 엄청 들어 있던 거임 그때 쯤이면 다들 맞아서 멍하나 달고 있기에 그러려니 했음
근데 저 멍이 1달이 다되도록 나아지진 않고 점점 심해지는 거임 그래서 그냥 다쳣다는 식으로 의무대를 갔더니
그냥 멍이라 바르는 약 이랑 먹는약 주고 땡
하지만 약을 바르고 나서도 점점 더 심해짐 불침번 슬 때마다 가보면 잠을 못자고 있음 아파서
그래서 나는 분명 계속 맞고 있어서 그런가 싶어 바로 행보관에게 찔러버림
(그때 소대장 부소대장이 때려도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라 찔러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았음.)
그래서 그 친구 부모님오고 난리남 그리고 친구 사제병원 대려가서 검사해보니 다리가 멍이 든게 아니라
속에서 출혈 생겨서 피빛이 비춘거 였음 그래서 다리 쭉 째고 피 굳은거 긇어냄 그때 당시 뼈가 보일정도로 절개후
피 제거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그때 그 친구가 말하길 의사가 절음뱅이 되서 의가사 할려고 했냐고 했음
그리고 우리 소대는 그일로 폭파하고 다시 재편됨
그래서 그런지 선임에게 잦은 구타를 당하기 일쑤 였음... 처음에는 그렇게 맞는지 몰랏음 그냥
우리 동기 들처럼 맞고 갈굼 당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었음.
처음 그렇게 쳐맞고 있단걸 알게 된게 이 친구가 다리를 절기 시작함.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다리를 보여주는데
한쪽 다리만 시퍼렇게 멍이 엄청 들어 있던 거임 그때 쯤이면 다들 맞아서 멍하나 달고 있기에 그러려니 했음
근데 저 멍이 1달이 다되도록 나아지진 않고 점점 심해지는 거임 그래서 그냥 다쳣다는 식으로 의무대를 갔더니
그냥 멍이라 바르는 약 이랑 먹는약 주고 땡
하지만 약을 바르고 나서도 점점 더 심해짐 불침번 슬 때마다 가보면 잠을 못자고 있음 아파서
그래서 나는 분명 계속 맞고 있어서 그런가 싶어 바로 행보관에게 찔러버림
(그때 소대장 부소대장이 때려도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라 찔러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았음.)
그래서 그 친구 부모님오고 난리남 그리고 친구 사제병원 대려가서 검사해보니 다리가 멍이 든게 아니라
속에서 출혈 생겨서 피빛이 비춘거 였음 그래서 다리 쭉 째고 피 굳은거 긇어냄 그때 당시 뼈가 보일정도로 절개후
피 제거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그때 그 친구가 말하길 의사가 절음뱅이 되서 의가사 할려고 했냐고 했음
그리고 우리 소대는 그일로 폭파하고 다시 재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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