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슴 빨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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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1-09 12:45본문
초3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였는데 걔가 자기집 비었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갔죠
친구 아버지가 술을 모으는게 취미였는지 벽장에 양주가 엄청 많았어요
그중에 반정도 남은게 있었는데 호기심에 한잔씩만 먹기로 하고 먹었는데 결국에 다먹었죠
술을 그때 처음먹었는데 기분도 알딸딸하니 좋고 말도 막 나오더라고요
술김인지 야한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포경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포경을 안했거든요 그러니깐 보여달라고 하데요 ㅋㅋㅋㅋ
저도 그때는 그냥 분위기에 이끌려서 바로 보여줬죠
그러면서 니꺼도 보여달라고 하니깐 안된다는거에요
대신 가슴이라도 보여달라니까 알았다고 하더니 니가 벗겨봐 이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
고민없이 바로 벗겼죠
그러고서 본능적으로 막 만젔어요
그러니깐 아프다고 막 소리치길래 알았어 안만질게 한번만 빨게 해줘 하니깐 욕을 막 하더라고요
무시하고 막 빨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
러다가 뺨한대 맞고 정신이 번쩍 들어가지고 사과하고 집에갔어요
다음날 만났는데 자기도 당황해서 그랬다고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ㅋㅋㅋㅋ
그이후로 서로 섹드립도 많이하고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였는데 걔가 자기집 비었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갔죠
친구 아버지가 술을 모으는게 취미였는지 벽장에 양주가 엄청 많았어요
그중에 반정도 남은게 있었는데 호기심에 한잔씩만 먹기로 하고 먹었는데 결국에 다먹었죠
술을 그때 처음먹었는데 기분도 알딸딸하니 좋고 말도 막 나오더라고요
술김인지 야한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포경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포경을 안했거든요 그러니깐 보여달라고 하데요 ㅋㅋㅋㅋ
저도 그때는 그냥 분위기에 이끌려서 바로 보여줬죠
그러면서 니꺼도 보여달라고 하니깐 안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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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서 본능적으로 막 만젔어요
그러니깐 아프다고 막 소리치길래 알았어 안만질게 한번만 빨게 해줘 하니깐 욕을 막 하더라고요
무시하고 막 빨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
러다가 뺨한대 맞고 정신이 번쩍 들어가지고 사과하고 집에갔어요
다음날 만났는데 자기도 당황해서 그랬다고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ㅋㅋㅋㅋ
그이후로 서로 섹드립도 많이하고 계속 친구로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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