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친구 두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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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2:45본문
제가 번개팅을 많이 했거든요
초기에는 세이클럽으로하고 그담엔 걍 네이버 카페 술지역모임같은데에서도 하고암튼 그랬을 때 얘기입니다.번개팅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첨엔 서먹서먹하니 있다가술먹으면서 주변부터 친해지고 2차 3차 되면 사람 빠져나가면서 소규모로 바뀌자나요그날도 새벽1시에 만나서 1차 소주방 2차 노래방 갔다가 갈사람 가고 소규모로 7명정도만 남았었거든요.근데 남은 사람이 여자셋에 남자 넷이었어요
그중 여자애 2명은 20살짜리 서로친구끼리 나온애들이었는데암튼 술자리에 게임이 빠질수 없기에 눈치게임이며 삼육구며 게임을 했는데벌칙이 어떤거였냐면요 간단했어요 왕게임의 변형이랄까 숫자 지목이 아니고그냥 벌칙 걸린사람한테 맘에 드는 이성이랑 00해라 하는 벌칙이었거든요(예를 들면 뽀뽀해라, 연지곤지해라, 캐찹 목에 묻히고 빨아달라해라, 젤 심한건 옷입은채로 체위구현3가지정도?)암튼 이런 게임하는데 그 20살친구(호감:A양 친구:B양) 둘중에 A양이 계속 저만 지목하더라구요 저야 뭐 좋았죠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 술 많이 먹으면 정신줄놓는데 어떻하냐고 그러길래내가 책임질테니까 걱정말라구 했더니 좀 있다가 엄청 취하더군요암튼 그래서 아침 8시 쯤이나 되서 3차 끝내고 A양을 데리고 모텔가려고 하는데 그 B양까지 따라오는겁니다.전 좀 당황해서 너도 같이 올라구? 이렇게 물어보니까 친구랑 같이 가야 안심이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속으로 똥밟았다 했죠... 암튼 그래서 셋이 모텔에 들어갔어요그리고 각자 씻고 나와서 옷입은채로 셋이 침대에서 자게됐어요(B양 씻을 때 A양 덮칠라고 했더니 친구보면 안된다고 빼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제가 바닥에서 잔다고하니 안불편하냐고 그냥 올라와 자라고 하더군요)암튼 제가 구석에 눕고 A양이 가운데 B양이 바깥쪽에서 잤는데좀 지나니까 둘다 잠들더군요. 그 상태로 못된 손 시전했죠 A양 죤나 만지다가젖꼭지를 조물조물하니까 깨더라고요 그래서 쉿! 하고 만지니까 가만히 있길래친구자는 사이에 A양이랑 옆치기로 죤내 했습니다.그리곤 저도 잠들었는데그로부터 몇시간 후 잠에서 깼는데 A양이 없고 B양만 있는겁니다.그래서 A양 어디 갔냐고 물으니까 B양이 일생겨서 집에 갔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너는 왜 안갔냐고 물어보니 할일이 없어서 있었다고 배고프다고맛난거 사달라구 하길래 나가자 했는데 걍 시켜먹잡니다.그래서 어차피 다시 저녁도 되고 해서 뭐먹을래 했더니 족발사달라기에족발하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같이 먹는데 모텔방에서단둘이 소주랑 먹고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B양이 되게 괜찮아보이더군요.그래서 덮쳤더니 첨엔 막 심하게 거부하길래 너 처녀구나? 이러니까 아니랍니다.그럼 내가 더럽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훈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좀 미안해하길래가만히 있어보라고 하고 덮치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B양이랑은 3번이나 했습니다.
초기에는 세이클럽으로하고 그담엔 걍 네이버 카페 술지역모임같은데에서도 하고암튼 그랬을 때 얘기입니다.번개팅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첨엔 서먹서먹하니 있다가술먹으면서 주변부터 친해지고 2차 3차 되면 사람 빠져나가면서 소규모로 바뀌자나요그날도 새벽1시에 만나서 1차 소주방 2차 노래방 갔다가 갈사람 가고 소규모로 7명정도만 남았었거든요.근데 남은 사람이 여자셋에 남자 넷이었어요
그중 여자애 2명은 20살짜리 서로친구끼리 나온애들이었는데암튼 술자리에 게임이 빠질수 없기에 눈치게임이며 삼육구며 게임을 했는데벌칙이 어떤거였냐면요 간단했어요 왕게임의 변형이랄까 숫자 지목이 아니고그냥 벌칙 걸린사람한테 맘에 드는 이성이랑 00해라 하는 벌칙이었거든요(예를 들면 뽀뽀해라, 연지곤지해라, 캐찹 목에 묻히고 빨아달라해라, 젤 심한건 옷입은채로 체위구현3가지정도?)암튼 이런 게임하는데 그 20살친구(호감:A양 친구:B양) 둘중에 A양이 계속 저만 지목하더라구요 저야 뭐 좋았죠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 술 많이 먹으면 정신줄놓는데 어떻하냐고 그러길래내가 책임질테니까 걱정말라구 했더니 좀 있다가 엄청 취하더군요암튼 그래서 아침 8시 쯤이나 되서 3차 끝내고 A양을 데리고 모텔가려고 하는데 그 B양까지 따라오는겁니다.전 좀 당황해서 너도 같이 올라구? 이렇게 물어보니까 친구랑 같이 가야 안심이 된다는 겁니다.그래서 속으로 똥밟았다 했죠... 암튼 그래서 셋이 모텔에 들어갔어요그리고 각자 씻고 나와서 옷입은채로 셋이 침대에서 자게됐어요(B양 씻을 때 A양 덮칠라고 했더니 친구보면 안된다고 빼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고제가 바닥에서 잔다고하니 안불편하냐고 그냥 올라와 자라고 하더군요)암튼 제가 구석에 눕고 A양이 가운데 B양이 바깥쪽에서 잤는데좀 지나니까 둘다 잠들더군요. 그 상태로 못된 손 시전했죠 A양 죤나 만지다가젖꼭지를 조물조물하니까 깨더라고요 그래서 쉿! 하고 만지니까 가만히 있길래친구자는 사이에 A양이랑 옆치기로 죤내 했습니다.그리곤 저도 잠들었는데그로부터 몇시간 후 잠에서 깼는데 A양이 없고 B양만 있는겁니다.그래서 A양 어디 갔냐고 물으니까 B양이 일생겨서 집에 갔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너는 왜 안갔냐고 물어보니 할일이 없어서 있었다고 배고프다고맛난거 사달라구 하길래 나가자 했는데 걍 시켜먹잡니다.그래서 어차피 다시 저녁도 되고 해서 뭐먹을래 했더니 족발사달라기에족발하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같이 먹는데 모텔방에서단둘이 소주랑 먹고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B양이 되게 괜찮아보이더군요.그래서 덮쳤더니 첨엔 막 심하게 거부하길래 너 처녀구나? 이러니까 아니랍니다.그럼 내가 더럽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훈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좀 미안해하길래가만히 있어보라고 하고 덮치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B양이랑은 3번이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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