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20살 아다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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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2:47본문
입대전엔 클럽 거의 안다녔는데 23살에 입대한 후론 휴가 나갈 때 마다 간거같네요..성공한 적은 없지만
쨌든 어제도 홍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술적당히 먹고 2~3시까지 적당히 부비하고 번호따면서 놀다가, 한 3시였나?
아무도 안건드는데 혼자 엄청 신나게 노는 뚱이가 있더라구요 (대략 눈대중으로 봐도 80~90kg 이상)
평소에 뚱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아무도 안건드리는 만큼 쉬울거라는 생각에 접근해서 부비시작
대놓고 착 붙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주물러도 별 저항을 안하더군요
어 이게 되겠다 싶어서 땀을 줄줄흘리길래 시원한거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하는 말..
"밖에서요?"
"응? 어..어 그래"
허허 이거 생각도 안했는데 일이 일사천리로 풀립니다
사실 클럽 주구장창 다녔지만 여자데리고 나가서 술마시는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이론으로 배워둔게있어 아 오늘 되겠구나 싶었죠
처자는 후리스에 청바지..그야말로 동네 마실가는 아줌마 코디였더군요 ㅠㅠ
술집까지 데려가는데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왠지 남정네들이 '어휴 새키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저걸..'라고 생각하는듯한표정으로 다들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전 굶었기에 철판깔고 술집에 데려갑니다..
술집에서 대충 오뎅탕에 소주한병 놓고 먹늗네 처자 취하는 기미가 안보입니다
제가 주량이 엄청나게 약한지라(반병) 제가 맛가게 생겼습니다
결국 소주마시는 척하고 물잔에 뱉기스킬 시전.. 그래도 헤롱헤롱하더라구요 죽겠더라구요 ㅋㅋ
비록 뚱퍽이지만 마인드는 참 괜찮은 처자입니다 술값을 자기가 계산하네요 ㅋㅋ
나가서 어디가지? 룸카페? 디비디방? 이러길래 신촌가자고 하고 택시타고 신촌전철역으로 데려가달라고합니다..
네 맞습니다 신촌 버뮤다 삼각지대. 연인들이 걷다보면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모텔촌...ㅋㅋㅋ
원나잇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매일 동선과 시나리오를 쉐도복싱하듯 되뇌어와서 익숙하게 전개합니다.
신촌에서 내려서 모텔촌을 걸으며 저기 들어가서 좀만 쉴까? 이러니 좋다고 따라들어오네요..(속으로 쾌재불럿을듯)
모텔입성후 바로 샤워부터 했는데, 이 냔이 안씻고 티비만 보는겁니다.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면서 넌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난 니가 너무 좋다며 이빨을 털기 시작합니다 ㅋㅋ
여기까지 따라와놓고 티비만 보겠다는거 더 웃긴거죠
그래놓고 키스를 시전! 처자 첫키스라며 부끄러워합니다..모태솔로랍니다. 누가 봐도 그래보이지만...
그리고...부끄럽지만 저도 이게 정식으론 첫키스였습니다(저도 모쏠이뮤ㅠㅠㅠ)
혀와 혀의 대화를 나누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별 저항을 안하고 순순히 벗네요
브라 후크 푸는걸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나중에 쪽 당할 수 없으니까요
근데 이년,,씻고오라는데 안씻고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올탈 시전하고 츄릅츄릅 시작..
벗겨놓고 보니 더 가관입니다 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버그베어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전 돼지취향이니깐요
야동에서 배운대로 애무를 시전하는데 쇄골이랑 골반이 살에 파묻혀있습니다;; 멘붕
그리고 점점 아래로 타고 내려가는데.... 아뿔싸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해..핵징어? 야리꾸리한 썩은내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안씻겨서 그런가? 그래도 어떡해 서비스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보빨을 시전하는데
핵징어+찌린내가 섞여서 리얼 죽을 맛이더군요 바로 섰던 좆이 죽어버렸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자 빨아본 적 없다며 안절부절..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가르쳐줬습니다
사실 저도 준아다입니다 ㅋㅋㅋㅋ 저번달에 떡방에서 아다깼지만.. real sex는 처음이라 할 수 있죠
어떻게 저렇게 해줘라 이렇게 하면 좋아한다 너무 좋다 칭찬남발하니 신나는지 잘도 빨더라구요
처음인지라 이로 긁기 일쑤지만 흡입력이 좋은지 쌀뻔했습니다 위기 오더라구요
바로 빼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려는데
안경도 벗고 불도 꺼놓고 해서 도저히 구멍이 안보입니다....
수많은 예습으로 인해
"구멍은 생각보다 밑에 있다."
"클리에 비비면서 내려가다보면 쑥 들어갈거다."
라는 정보를 토대로 실천에 옮기는데, 물이 별로 안나와서 그런건지 아다라 구멍이 쫍아서 그런건지, 이년이
살이 많아서 파묻힌건지 도저히 안들어갑니다...
술도 취해있는지라 똘똘이는 잘 서지도 않고 구멍만 찾다가 죽기가 일쑤..
어떻게 넣긴했는데 자꾸 빠지더만요.. 그리고 묻어나는 피.으아아아아
1차전은 결국 bj 입싸로 마무리. 첫 섹스에 입싸를 해보다니...개이득.
근데 맙소사. 싸고 나니 정말 현자모드가 상상이상입니다
내가 왜 이런 돼지랑 누워있지 ? 싶기도하고, 클리비빈 손에서 퍼져오르는 핵징어 냄새에 진짜로 토할뻔했네요
돼지는 샤워하고있고.. 같이 클럽 간 친구들에게 카톡을 보내봅니다 야나했다,근데 괜히햇다ㅋㅋㅋ
답들이 없는거 보니 칭구들도 열심히 일을 치루고 있나봅니다
아무튼 처자가 나오고 저도 아주 빡빡 몸 구석구석을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때 시간이 5시? 암튼 자려고 누워있는데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 안옵니다
심심해서 옆에 누워있는 뚱이를 건드려봅니다
"자?"
그 순간 웃으면서 입술을 덮치는 뚱이. 키스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처음이라더니 이젠 혀도 곧잘 놀립니다
저도 느낌이 나쁘진 않던지라 한 10분간을 물고빨고 하다 한번 더 하자고 하니 망설이다 알았다네요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며 안경도 쓰고 불도 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 죽을려하더니 좀 같이 있었다고 이제
불켜도 뭐라 안하네요.ㅋㅋㅋ
역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입니다 불켜놓고 하니 신세계네요
2차전은 귀찮아서 애무는 대충 하는둥 마는둥하고 입으로 세우라고 시킨 후 적시기 위해 클리만 문지르기 시작
하는데 어우...또 핵징어가... 씻었는데도 이러나.. 하지만 정신집중을 유지해 똘똘이를 세우는데 성공
처자가 뒷치기란것도 해보고 싶다며 뒤로 돌아 눕는데 하...이거였군요? 징어가 스물스물 피어난다는게?
큰빵뎅이를 팡팡 쳐가며 후배위하는 선배가 되고 싶었지만 똘똘이가 작아서인지 계속 삽입에 실패
아맞다! 베개를 허리에 깔면 편하댔지! 냅다 베개를 처자 허리밑에 깔아주고 정상위를 시도합니다
그나마 정상위가 제일 쉽네요.. 빠지기 일쑤지만 불켜놓고 있으니 확실히 수월합니다
삽입에 성공후 강강강!을 하려니 처자 아프다며 울려고합니다.
그래도 아다라 그런지 소중히 해줘야겠따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꽤 귀여웟습니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니까 조금씩 느낌이 오더라구요 마지막엔 스퍼트 올려서 팍팍팍! 하고 마무리.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아프기만 하고 별 느낌이 없다네요
그래도 기분맞춰주려고 열심히 해주는거 보니까 귀엽습니다..물론 외모는 씹창입니다
모텔 공식인 대2숙3(대실하면 2번 숙박하면 3번) 을 지키고 싶었지만 3번은 도저히 무리다 싶어
첫차 다닐 시간이 됐다고 집에나 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밝은데서 보니 더 가관이네요
하.. 제대로 봉사해준거같습니다.
그래도 숙박비 7만원나왔는데 2만원 찔러주더라구요..
20살 처자가 개념이참 제대로 박혔습니다
그래도 잘키워서 섹파로 만들거나 할 생각은 없네요..너무 와꾸가 극하타취라..
클럽에서 20살 아다깼다고 하면 누구나 부러워 할 법 하지만
처자의 와꾸를 보시면 누구도 그런 말을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5만원 내고 서비스 신나게 하고 왔네요.제가 따먹혔습니다 ㅜㅜ
암튼 그렇게 저의 첫 원나잇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다가 아다를 깼네요. 제목은 중의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이제 뚱이에 대한 호기심은 그만둘 생각입니다...
아직도 오른속 중지에서 냄새나는거같아요..
쨌든 어제도 홍대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술적당히 먹고 2~3시까지 적당히 부비하고 번호따면서 놀다가, 한 3시였나?
아무도 안건드는데 혼자 엄청 신나게 노는 뚱이가 있더라구요 (대략 눈대중으로 봐도 80~90kg 이상)
평소에 뚱이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아무도 안건드리는 만큼 쉬울거라는 생각에 접근해서 부비시작
대놓고 착 붙어서 가슴만지고 엉덩이 주물러도 별 저항을 안하더군요
어 이게 되겠다 싶어서 땀을 줄줄흘리길래 시원한거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하는 말..
"밖에서요?"
"응? 어..어 그래"
허허 이거 생각도 안했는데 일이 일사천리로 풀립니다
사실 클럽 주구장창 다녔지만 여자데리고 나가서 술마시는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이론으로 배워둔게있어 아 오늘 되겠구나 싶었죠
처자는 후리스에 청바지..그야말로 동네 마실가는 아줌마 코디였더군요 ㅠㅠ
술집까지 데려가는데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왠지 남정네들이 '어휴 새키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저걸..'라고 생각하는듯한표정으로 다들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전 굶었기에 철판깔고 술집에 데려갑니다..
술집에서 대충 오뎅탕에 소주한병 놓고 먹늗네 처자 취하는 기미가 안보입니다
제가 주량이 엄청나게 약한지라(반병) 제가 맛가게 생겼습니다
결국 소주마시는 척하고 물잔에 뱉기스킬 시전.. 그래도 헤롱헤롱하더라구요 죽겠더라구요 ㅋㅋ
비록 뚱퍽이지만 마인드는 참 괜찮은 처자입니다 술값을 자기가 계산하네요 ㅋㅋ
나가서 어디가지? 룸카페? 디비디방? 이러길래 신촌가자고 하고 택시타고 신촌전철역으로 데려가달라고합니다..
네 맞습니다 신촌 버뮤다 삼각지대. 연인들이 걷다보면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모텔촌...ㅋㅋㅋ
원나잇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매일 동선과 시나리오를 쉐도복싱하듯 되뇌어와서 익숙하게 전개합니다.
신촌에서 내려서 모텔촌을 걸으며 저기 들어가서 좀만 쉴까? 이러니 좋다고 따라들어오네요..(속으로 쾌재불럿을듯)
모텔입성후 바로 샤워부터 했는데, 이 냔이 안씻고 티비만 보는겁니다.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면서 넌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난 니가 너무 좋다며 이빨을 털기 시작합니다 ㅋㅋ
여기까지 따라와놓고 티비만 보겠다는거 더 웃긴거죠
그래놓고 키스를 시전! 처자 첫키스라며 부끄러워합니다..모태솔로랍니다. 누가 봐도 그래보이지만...
그리고...부끄럽지만 저도 이게 정식으론 첫키스였습니다(저도 모쏠이뮤ㅠㅠㅠ)
혀와 혀의 대화를 나누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별 저항을 안하고 순순히 벗네요
브라 후크 푸는걸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나중에 쪽 당할 수 없으니까요
근데 이년,,씻고오라는데 안씻고옵니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올탈 시전하고 츄릅츄릅 시작..
벗겨놓고 보니 더 가관입니다 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버그베어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전 돼지취향이니깐요
야동에서 배운대로 애무를 시전하는데 쇄골이랑 골반이 살에 파묻혀있습니다;; 멘붕
그리고 점점 아래로 타고 내려가는데.... 아뿔싸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해..핵징어? 야리꾸리한 썩은내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안씻겨서 그런가? 그래도 어떡해 서비스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보빨을 시전하는데
핵징어+찌린내가 섞여서 리얼 죽을 맛이더군요 바로 섰던 좆이 죽어버렸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자 빨아본 적 없다며 안절부절..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가르쳐줬습니다
사실 저도 준아다입니다 ㅋㅋㅋㅋ 저번달에 떡방에서 아다깼지만.. real sex는 처음이라 할 수 있죠
어떻게 저렇게 해줘라 이렇게 하면 좋아한다 너무 좋다 칭찬남발하니 신나는지 잘도 빨더라구요
처음인지라 이로 긁기 일쑤지만 흡입력이 좋은지 쌀뻔했습니다 위기 오더라구요
바로 빼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려는데
안경도 벗고 불도 꺼놓고 해서 도저히 구멍이 안보입니다....
수많은 예습으로 인해
"구멍은 생각보다 밑에 있다."
"클리에 비비면서 내려가다보면 쑥 들어갈거다."
라는 정보를 토대로 실천에 옮기는데, 물이 별로 안나와서 그런건지 아다라 구멍이 쫍아서 그런건지, 이년이
살이 많아서 파묻힌건지 도저히 안들어갑니다...
술도 취해있는지라 똘똘이는 잘 서지도 않고 구멍만 찾다가 죽기가 일쑤..
어떻게 넣긴했는데 자꾸 빠지더만요.. 그리고 묻어나는 피.으아아아아
1차전은 결국 bj 입싸로 마무리. 첫 섹스에 입싸를 해보다니...개이득.
근데 맙소사. 싸고 나니 정말 현자모드가 상상이상입니다
내가 왜 이런 돼지랑 누워있지 ? 싶기도하고, 클리비빈 손에서 퍼져오르는 핵징어 냄새에 진짜로 토할뻔했네요
돼지는 샤워하고있고.. 같이 클럽 간 친구들에게 카톡을 보내봅니다 야나했다,근데 괜히햇다ㅋㅋㅋ
답들이 없는거 보니 칭구들도 열심히 일을 치루고 있나봅니다
아무튼 처자가 나오고 저도 아주 빡빡 몸 구석구석을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때 시간이 5시? 암튼 자려고 누워있는데 아무리 누워있어도 잠이 안옵니다
심심해서 옆에 누워있는 뚱이를 건드려봅니다
"자?"
그 순간 웃으면서 입술을 덮치는 뚱이. 키스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처음이라더니 이젠 혀도 곧잘 놀립니다
저도 느낌이 나쁘진 않던지라 한 10분간을 물고빨고 하다 한번 더 하자고 하니 망설이다 알았다네요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며 안경도 쓰고 불도 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 죽을려하더니 좀 같이 있었다고 이제
불켜도 뭐라 안하네요.ㅋㅋㅋ
역시 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입니다 불켜놓고 하니 신세계네요
2차전은 귀찮아서 애무는 대충 하는둥 마는둥하고 입으로 세우라고 시킨 후 적시기 위해 클리만 문지르기 시작
하는데 어우...또 핵징어가... 씻었는데도 이러나.. 하지만 정신집중을 유지해 똘똘이를 세우는데 성공
처자가 뒷치기란것도 해보고 싶다며 뒤로 돌아 눕는데 하...이거였군요? 징어가 스물스물 피어난다는게?
큰빵뎅이를 팡팡 쳐가며 후배위하는 선배가 되고 싶었지만 똘똘이가 작아서인지 계속 삽입에 실패
아맞다! 베개를 허리에 깔면 편하댔지! 냅다 베개를 처자 허리밑에 깔아주고 정상위를 시도합니다
그나마 정상위가 제일 쉽네요.. 빠지기 일쑤지만 불켜놓고 있으니 확실히 수월합니다
삽입에 성공후 강강강!을 하려니 처자 아프다며 울려고합니다.
그래도 아다라 그런지 소중히 해줘야겠따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꽤 귀여웟습니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니까 조금씩 느낌이 오더라구요 마지막엔 스퍼트 올려서 팍팍팍! 하고 마무리.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아프기만 하고 별 느낌이 없다네요
그래도 기분맞춰주려고 열심히 해주는거 보니까 귀엽습니다..물론 외모는 씹창입니다
모텔 공식인 대2숙3(대실하면 2번 숙박하면 3번) 을 지키고 싶었지만 3번은 도저히 무리다 싶어
첫차 다닐 시간이 됐다고 집에나 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밝은데서 보니 더 가관이네요
하.. 제대로 봉사해준거같습니다.
그래도 숙박비 7만원나왔는데 2만원 찔러주더라구요..
20살 처자가 개념이참 제대로 박혔습니다
그래도 잘키워서 섹파로 만들거나 할 생각은 없네요..너무 와꾸가 극하타취라..
클럽에서 20살 아다깼다고 하면 누구나 부러워 할 법 하지만
처자의 와꾸를 보시면 누구도 그런 말을못할거라고 장담합니다.
5만원 내고 서비스 신나게 하고 왔네요.제가 따먹혔습니다 ㅜㅜ
암튼 그렇게 저의 첫 원나잇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다가 아다를 깼네요. 제목은 중의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이제 뚱이에 대한 호기심은 그만둘 생각입니다...
아직도 오른속 중지에서 냄새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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