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서 딸치다 간호사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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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2:46본문
중3때 일이엇음
학교 계단에서 삐끗햇는데 발목이 퉁퉁부은거임 괜찮을줄알았는데
몇일지나니까 진짜못걸을정도로 아프더라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발목엑스레이?인가찍고 의사가 물리치료 받으면 금방 괜찮아질거라해서
물리치료받으러 들어갓음 침대에 누워서기다리는데
진짜 귀엽게생긴 간호사 누나가 들어오더라 가슴도 꽤컷던걸로기억함
그누나가 발목에다 부항처럼 생긴 기계 붙혀주고 아프면 말하라라고하고 나감
물리치료시간이 15분인가 걸리는데 가만히누워있자니 심심하더라 ㅋㅋ
근데 거기가 사방이 커텐으로막혀있어서 나만의 공간이엇음 ㅋㅋㅋ
갑자기 그누나가생각남 급꼴려서 바지지퍼열고 똘똘이를 꺼넴
현자타임이온 나는 간호사누나 따먹을 상상을하며 상딸을 치고있엇음
딱 절정이되고 침대시트에다가ㅈㅇ을 딱쌋는데 커텐이열리는거임 ㅋㅋㅋ진짜 운도지지리도없지
그누나가 날보면서 처음엔 놀란표정짓다가 나중엔 피식웃는거임
ㅇ나는 아 좃댓다이러고 뒷처리할라는데 그누나가 두루마리 휴지들고와서 침대시트 닦아줌
나는너무쪽팔려서 아무말도못하고 물리치료 끝나는대로나와서 계산할라고 카운터갔는데
그누나가 웃으면서 방해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이럼
침대시트는 자기가알아서처리한다하고
나는 쪽팔려서 바로계산하고나옴 다음부턴 그 정형외과 안감 아니 못갓음 ㅋㅋ
학교 계단에서 삐끗햇는데 발목이 퉁퉁부은거임 괜찮을줄알았는데
몇일지나니까 진짜못걸을정도로 아프더라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발목엑스레이?인가찍고 의사가 물리치료 받으면 금방 괜찮아질거라해서
물리치료받으러 들어갓음 침대에 누워서기다리는데
진짜 귀엽게생긴 간호사 누나가 들어오더라 가슴도 꽤컷던걸로기억함
그누나가 발목에다 부항처럼 생긴 기계 붙혀주고 아프면 말하라라고하고 나감
물리치료시간이 15분인가 걸리는데 가만히누워있자니 심심하더라 ㅋㅋ
근데 거기가 사방이 커텐으로막혀있어서 나만의 공간이엇음 ㅋㅋㅋ
갑자기 그누나가생각남 급꼴려서 바지지퍼열고 똘똘이를 꺼넴
현자타임이온 나는 간호사누나 따먹을 상상을하며 상딸을 치고있엇음
딱 절정이되고 침대시트에다가ㅈㅇ을 딱쌋는데 커텐이열리는거임 ㅋㅋㅋ진짜 운도지지리도없지
그누나가 날보면서 처음엔 놀란표정짓다가 나중엔 피식웃는거임
ㅇ나는 아 좃댓다이러고 뒷처리할라는데 그누나가 두루마리 휴지들고와서 침대시트 닦아줌
나는너무쪽팔려서 아무말도못하고 물리치료 끝나는대로나와서 계산할라고 카운터갔는데
그누나가 웃으면서 방해해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ㅋㅋ이럼
침대시트는 자기가알아서처리한다하고
나는 쪽팔려서 바로계산하고나옴 다음부턴 그 정형외과 안감 아니 못갓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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