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다니는 누나랑 후장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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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20-01-09 12:48본문
작년 6월달에 있었던 실화임,,,
평소 몇년전부터 알고지냈던 3살연상의 친한누나가 있었음.
예전에 군대 전역하고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했던 누나였는데
알바 그만두고 복학하면서도 거의 친동생 친누나 사이만큼 친해졌음.
그 누나 외모도 약간 정가은 닮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내가 평소에 잘 앵기고 잘 따랐었음.
난 학교 복학하고 그 누난 취직을 했었는데 둘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 하는 술친구같은 편한 사이가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난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구 그 누나가 술한잔 사주기로 했었는데
그날 둘다 완전 진탕처럼 마시고 모텔가서 한판하게 되었음.
평소 친동생-친누나처럼 지냈던 사이라 그 일이 있고 나서 굉장히 어색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누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더라...
그 이후로 둘이서 술만 마시면 2차로 모텔 가는일이 코스처럼 되버렸음.;;;
그러다가 지난 6월초쯤, 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기말고사 시험땜에 자취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너무나도 떡을 치고 싶더라구,
그래서 그 누나한테 오늘 간단하게 한잔하자구, 내 자취방에 올수 있냐구 카톡을 보냈더니
자기 오늘 야근땜에 10시넘어서 마친다구,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안 되겠다구 담에 한잔하자구 그러더라,,
근데 난 포기할수가 없어서 카톡으로 필살애교 만빵으로 날렸었음ㅋㅋㅋ
그 누나도 못이겼는지 알았다구 마치는데로 그리루 갈게 그러더라ㅋㅋㅋ
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술이랑 안주랑 쫌 사다놓고 집에서 기다렸었음.
약속대로 12시 쫌 넘어서 그 누나가 왔었는데 오자마자 술쫌 마시더니 많이 피곤했는지
내 자취방 매트리스 위에 누워서 뻗어버리더라...
그 누나가 백화점에서 일했었는데 일마치고 바로 오느라 정장유니폼 차림으로 왔었었는데
그 복장으로 누워있으니 더 꼴리더라.
난 이때다 싶어 팬티스타킹만 살짝 벗겨놓고 그대로 붕가붕가!!! 즐겁게 함
하고 함 싸고 쫌 있으니 또 꼴려서 한번 더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근데 그날따라 왠지 후장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시도를 했었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더라구ㅋ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로션크림을 존슨에다 듬뿍 바르고 그대로 돌파!!!
그랬더니 잘들어가던데 후장삽입은 그것만큼 느낌도 다르고 매력이 있더라.
뭔가 더 쪼이고 안이 더 따뜻한 그런 느낌?
근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음,,,
막 하다가 뺐는데 내 존슨에는 이상한 소화덜된 콩나물?정구지? 막 이물질같은게 묻어나오고
똥국물같은게 그 누나 똥꼬에서 뚝뚝떨어지더니 내 매트리스를 누렇게 물들였음ㅠ
그거 본 순간 성욕도 싹 싸라지더라ㅠ
그 일이 있고나서 그 다음부터 그 누나만 보면 자꾸 그게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그 누나를 피하게 됨ㅠ
평소 몇년전부터 알고지냈던 3살연상의 친한누나가 있었음.
예전에 군대 전역하고 잠깐 알바할때 같이 일했던 누나였는데
알바 그만두고 복학하면서도 거의 친동생 친누나 사이만큼 친해졌음.
그 누나 외모도 약간 정가은 닮았고, 키도 크고 늘씬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내가 평소에 잘 앵기고 잘 따랐었음.
난 학교 복학하고 그 누난 취직을 했었는데 둘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 하는 술친구같은 편한 사이가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난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지구 그 누나가 술한잔 사주기로 했었는데
그날 둘다 완전 진탕처럼 마시고 모텔가서 한판하게 되었음.
평소 친동생-친누나처럼 지냈던 사이라 그 일이 있고 나서 굉장히 어색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누나는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더라...
그 이후로 둘이서 술만 마시면 2차로 모텔 가는일이 코스처럼 되버렸음.;;;
그러다가 지난 6월초쯤, 난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기말고사 시험땜에 자취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너무나도 떡을 치고 싶더라구,
그래서 그 누나한테 오늘 간단하게 한잔하자구, 내 자취방에 올수 있냐구 카톡을 보냈더니
자기 오늘 야근땜에 10시넘어서 마친다구, 오늘 너무 피곤해서 안 되겠다구 담에 한잔하자구 그러더라,,
근데 난 포기할수가 없어서 카톡으로 필살애교 만빵으로 날렸었음ㅋㅋㅋ
그 누나도 못이겼는지 알았다구 마치는데로 그리루 갈게 그러더라ㅋㅋㅋ
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술이랑 안주랑 쫌 사다놓고 집에서 기다렸었음.
약속대로 12시 쫌 넘어서 그 누나가 왔었는데 오자마자 술쫌 마시더니 많이 피곤했는지
내 자취방 매트리스 위에 누워서 뻗어버리더라...
그 누나가 백화점에서 일했었는데 일마치고 바로 오느라 정장유니폼 차림으로 왔었었는데
그 복장으로 누워있으니 더 꼴리더라.
난 이때다 싶어 팬티스타킹만 살짝 벗겨놓고 그대로 붕가붕가!!! 즐겁게 함
하고 함 싸고 쫌 있으니 또 꼴려서 한번 더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근데 그날따라 왠지 후장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시도를 했었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더라구ㅋ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로션크림을 존슨에다 듬뿍 바르고 그대로 돌파!!!
그랬더니 잘들어가던데 후장삽입은 그것만큼 느낌도 다르고 매력이 있더라.
뭔가 더 쪼이고 안이 더 따뜻한 그런 느낌?
근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음,,,
막 하다가 뺐는데 내 존슨에는 이상한 소화덜된 콩나물?정구지? 막 이물질같은게 묻어나오고
똥국물같은게 그 누나 똥꼬에서 뚝뚝떨어지더니 내 매트리스를 누렇게 물들였음ㅠ
그거 본 순간 성욕도 싹 싸라지더라ㅠ
그 일이 있고나서 그 다음부터 그 누나만 보면 자꾸 그게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그 누나를 피하게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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