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쎽썰 풀어준다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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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1:13본문
민주화 이지랄 말고 볼놈들만 봐라 ㅋㅋㅋㅋ
참고로 위 리스트에서 뒷부분에 누군가다 이름을 알 필요는 없고 ㅋㅋㅋ
얘는..어떻게 알았냐면 하이데어인가 그걸로 알았음내가 자주가는 지방도시 하나가 있는데, 거기 애였음뭐 그런 앱에서 만나면 뻔한거다...난 나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잦이들 작업멘트드만..ㅋㅋ
일단 여신이네여 너무이뻐여 하는거야. 안이쁜애들한테 그런말 하면 먹혀 아니에요 사진빨이에요 이러면서도좋아함
근데 진짜 쫌 괜찮은 애들은.특히 마인드 김치녀들은 '네 감사합니다' 이래 씨발년들차라리 알아요 이지랄 쳐하는 년들은 놀자고 나오는거니까 쉬운데, 저렇게 대화를 끝내버리는 년들은 답이 없다 당황당황
그러면 이제 옷을 잘입는다고 해....ㅋㅋㅋ원래 얼굴이쁜건 객관적인데다가 멘트같아도, 옷잘입는단 소리는 잘 안하잖아..옷 잘입네요 스타일 좋네요 이지랄 하거나글써논거 보고, 잘쓴다 이런거 말고 멋있다..멘탈이 어른같아요 이지랄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다 ㅋㅋㅋ옷잘입는 년일수록 잘입고 싶어하니까 칭찬좋아함...좃병신 아줌마스타일은 옷잘입는다고 말하면 그래요? 이지랄함
암튼 그렇게 농담따먹고 하다가 친해지는거야일단 카톡이나 전화번호를 확보해야함앱은 지우거나 탈퇴할 가능성도 높고, 안들어오면 못보는 문제가 생김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유도해내는데, 요샌 또 카톡 달란 소리를 많이해서 그거에 면역된 애들이 있음 방어방어그래서 나같은 경우는..연락처를 알아놔야겠다 놓치기 싫다 이딴식으로 아구리를 졸라 털어
그래서 카톡받고 하다가 한달쯤 뒤에 내가 그 지방에 내려가면서 오후에 만났어오 괜찮아 이게 막 여신 이런건 아닌데 귀염직 그냥 애기같고, 애기인데 옷은 씨스루 졸라 챙겨입은 년 있지 꼴릿꼴릿해...ㅋㅋㅋ
근데 참 지금생각해보면 티나게 남자 밝히는 년이야 ㅋㅋㅋ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었어 그냥 평범하게도중에 아 진짜 맘에든다 만나기 잘했다 생각보다 이쁘다 이런거 졸라 던져줘야대너무 하면 오바하지말라고 하고김치년들 전매특허 '부담스러워요' 튀어나온다그리고 대신 한가지 단점정도...생각보다 키는 작은데 머 이런거? 생각보다 어려보이는데? 이러면서 실망한척 해도 칭찬같이 들려서 좋아함 ㅋㅋ
그때가 추웠어...게다가 평일낮이어서 재미가 없던때라...은근슬쩍 그래...영화볼까를 던지고 졸리다는 말도 같이 던져놀고는 싶은데 피곤하기도 하다고 그러면 자연스레 목적지가 DVD가 되는건데..이게 졸라 정색하는 년들이 있어..그러면 영화로 돌려버리면 되근데 대게 ;좀 그렇지 않나' 혹은 '볼거 없다' 식으로 까는 년들이 있는데 이년들은 되는거야 일단 무릎을 쳐라!!
대충 가서 영화보다 좀 졸고 싶다 다리펴고 싶다 신발좀 벗어야겠다 하면되가면 시커멓고 앞에는 눈부시고 둘밖에 없고 따뜻따뜻하고ㅋㅋㅋㅋ그리고 거기까지 들어갈 년이면 일단 어꺠동무정도는 오케이인 년들이다 가서 씨발 장승마냥 따로누워서 영화보겠니자연스레 그러고 있어 좀 시간쫌 끌어 이삼십분정도
그리고 이제 졸리다고 고개를 돌리면서 김치년을 졸라 쳐다보는거야 그럼 뭐보냐고 고개가 돌아오지그때부터 시작인데김치들은 왠만하면 감정적이라 이미 어깨동무하고 드러누웠을떄부터 몸이 닿고 따땃해지니까 컨트롤이 약해진 상황임대충 맘에드네 뭐네 사귀네 뭐네 이빨까면서 키스하고 그지랄 하면 되
근데 이년은 키스까진 했는데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ㅋㅋㅋ씨발놈아 이럴라고 왔냐 나 갈래 하는거야
지가 받아줘 놓고??
좀 다혈질..아까 말한 감정기복 심한년 있지 그런 타입인겨야 나 그거말릴라고 ㅋㅋ한 삼십분을 싹싹 빌었어일단 혓바닥도 들어갔는데 왜 갑자기 지랄이야 내 입장에선 씨발 어떻게든 먹어야지 마음뿐이지
그래서 일단 화는 풀었는데...내가 나오다가 친구전화받고 가야한다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얘가 아 씨발하더니 잡을새도 없이택시타고 가더라....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음
근데 나도 씨발 또 그지랄해가면서 처음부터 다시 리셋해서 시도할 만큼 가치는 없겠다 싶고일단 거리가 머니까..연락은 안헀는데
6개월쯤 지나서 연락을 헀는데졸라 웃으면서 연락하는거야 잘지내냐 이러면서근데 자기얘기를 하는데 ㅋㅋㅋ
이년이 아직도 하데를 하는거야 서울에 어떤 남자새끼가 서울오라고 놀자고 했데 ㅋㅋㅋ그래서 갈까말까 이지랄하는거야 정말 미친년이지 생판 처음보는 놈 만난다고 서울오겠데 ㅋㅋㅋㅋ남자새끼가 기차타고 오라고 돈까지 붙혀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라고 막 안되 위험해 이지랄하냐 ㅋㅋㅋ그래서 걱정되는데 니 하고싶은데로 해라 대신 놀다가 연락은 해라 뭔일 생기면 델러가겠다 했어 ㅋㅋㅋㅋ미친년 썡판 미친년
진짜 오드라
그냥 내생각엔 걔랑 놀다가 헤어지면 나한테 오고, 일단 지방년 서울와서 친구도 없고 잘데도 없으면씨발 일단 됬구나 무릎탁!!이니까 좋긴한데, 남자새끼가 병신이 아니면 어쩌지 머 이런생각으로 기대도 안했음
근데 12시쯤에 전화가 왔어
정릉 완전 말도 안되는 구석진 곳에 마포갈매기인데남자새끼가 가버렸데자기 밥값 없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놈들 병림픽을 하네
그래도 뭐 일단은 갔어 ㅋㅋ이년 혼자 졸라 고깃집에 앉아서 폰질하고 있어 ㅋㅋㅋㅋ그래서 일단 가서 새벽에 나는 일단 고기좀 먹고 ㅋㅋㅋ얘기를 들어본즉
돌직구를 날린거야 병신새끼가 밥먹고 모텔가자고 헀데 ㅋㅋㅋ야 진짜 대놓고 모텔가자고 해서 안되는 건 아닌데 그런애들 백에 한명이다진짜 미친듯 이남자가 맘에든 걸레가 아닌이상 돌려서 말해도 위험한 판국에대놓고 돌직구를 사타구니에 처박는 순간 그냥 그자리에서 뺨맞아도 남자새낀 할말 없는거
암튼 이년은 그렇게 병신마냥 나랑 고기를 처먹고억울한게 있으니 혼자 소주한병을 홀랑 마심
그리고 한 두시쯤 되서 나왔는데지방년이 서울와서 새벽두시에 어딜가게요????돈도 없는년이????
일단은 다 되긴 했는데..그래도 전처럼 다혈질년 거품물면 짜증나니까 졸라 조심히 방을 잡아주고 들어갔음가서 담배피고 맥주마시고 졸라 깔짝깔짝 놀았음
이년 검정원피스 입었는데 야 앞은 얌전한테 뒤는 난리드만 ㅋㅋㅋㅋ
싸구려모텔은 조명이 몇개 없이 분홍등이 있음이거 생각보다 효과만점
참고로 위 리스트에서 뒷부분에 누군가다 이름을 알 필요는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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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신이네여 너무이뻐여 하는거야. 안이쁜애들한테 그런말 하면 먹혀 아니에요 사진빨이에요 이러면서도좋아함
근데 진짜 쫌 괜찮은 애들은.특히 마인드 김치녀들은 '네 감사합니다' 이래 씨발년들차라리 알아요 이지랄 쳐하는 년들은 놀자고 나오는거니까 쉬운데, 저렇게 대화를 끝내버리는 년들은 답이 없다 당황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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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농담따먹고 하다가 친해지는거야일단 카톡이나 전화번호를 확보해야함앱은 지우거나 탈퇴할 가능성도 높고, 안들어오면 못보는 문제가 생김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유도해내는데, 요샌 또 카톡 달란 소리를 많이해서 그거에 면역된 애들이 있음 방어방어그래서 나같은 경우는..연락처를 알아놔야겠다 놓치기 싫다 이딴식으로 아구리를 졸라 털어
그래서 카톡받고 하다가 한달쯤 뒤에 내가 그 지방에 내려가면서 오후에 만났어오 괜찮아 이게 막 여신 이런건 아닌데 귀염직 그냥 애기같고, 애기인데 옷은 씨스루 졸라 챙겨입은 년 있지 꼴릿꼴릿해...ㅋㅋㅋ
근데 참 지금생각해보면 티나게 남자 밝히는 년이야 ㅋㅋㅋ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었어 그냥 평범하게도중에 아 진짜 맘에든다 만나기 잘했다 생각보다 이쁘다 이런거 졸라 던져줘야대너무 하면 오바하지말라고 하고김치년들 전매특허 '부담스러워요' 튀어나온다그리고 대신 한가지 단점정도...생각보다 키는 작은데 머 이런거? 생각보다 어려보이는데? 이러면서 실망한척 해도 칭찬같이 들려서 좋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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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 아직도 하데를 하는거야 서울에 어떤 남자새끼가 서울오라고 놀자고 했데 ㅋㅋㅋ그래서 갈까말까 이지랄하는거야 정말 미친년이지 생판 처음보는 놈 만난다고 서울오겠데 ㅋㅋㅋㅋ남자새끼가 기차타고 오라고 돈까지 붙혀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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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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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2시쯤에 전화가 왔어
정릉 완전 말도 안되는 구석진 곳에 마포갈매기인데남자새끼가 가버렸데자기 밥값 없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놈들 병림픽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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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를 날린거야 병신새끼가 밥먹고 모텔가자고 헀데 ㅋㅋㅋ야 진짜 대놓고 모텔가자고 해서 안되는 건 아닌데 그런애들 백에 한명이다진짜 미친듯 이남자가 맘에든 걸레가 아닌이상 돌려서 말해도 위험한 판국에대놓고 돌직구를 사타구니에 처박는 순간 그냥 그자리에서 뺨맞아도 남자새낀 할말 없는거
암튼 이년은 그렇게 병신마냥 나랑 고기를 처먹고억울한게 있으니 혼자 소주한병을 홀랑 마심
그리고 한 두시쯤 되서 나왔는데지방년이 서울와서 새벽두시에 어딜가게요????돈도 없는년이????
일단은 다 되긴 했는데..그래도 전처럼 다혈질년 거품물면 짜증나니까 졸라 조심히 방을 잡아주고 들어갔음가서 담배피고 맥주마시고 졸라 깔짝깔짝 놀았음
이년 검정원피스 입었는데 야 앞은 얌전한테 뒤는 난리드만 ㅋㅋㅋㅋ
싸구려모텔은 조명이 몇개 없이 분홍등이 있음이거 생각보다 효과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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