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신과 노래방에서 뜨거웠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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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09 12:49본문
회사에 계약직 여성분들이 많습니다.그 중에 20대 중반(당시. 지금은 후반) 한분이 아담한 체구에 태연 닮은 외모에 성격도 상냥해서회사에 비공식적인 팬클럽도 있는 여신이었죠.그 팀의 팀장격 되는분이 오지랖이 넓어서 다른팀과 종종 회식을 하는데어느날 업무 상 종종 같이 일하던 저희 팀과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조용히 술을 좀 마셨습니다.근데 그분도 기분이 났는지 그날따라 술을 많이 드시더라구요.2차로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노래방에서도 기분이 안 좋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도저히 기분이 안나서 노래방에서 나와 카운터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그분이 따라 나오더군요.취한 목소리로 왜 조용히 있냐 하길래 기분이 좀 안좋아서 그렇다 라고 하니 그럼 좀쉬다가 언제쯤 다시 들어올꺼냐 라고묻길래 5분 있다 들어가겠다 그랬더니 한손을 잡고 한손으로도 약속 새끼손가락 하면서 약속! 이러더군요.첨 잡아본 손이 참 따뜻하고 좋아서 장난치는척하며 한참을 잡고 있다가 그분이 먼저 들어가고 제가 다시 들어갔습니다.다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고조되서 다들 젤 앞에서 댄스곡 메들리를 하면 놀고 있는데또 기분이 안나서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그 분이 또 옆으로 오는겁니다.
그렇게 재미없으면 자기랑 가위바위보 딱밤 내기라도 하자더니 동의도 안구하고 혼자 막 가위바위보를 합니다.심지어 저는 당황해서 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졌다며 이마를 내미는데 그 모습이 눈감고 딱 입술 내민 모습이었습니다.취기도 있었고 평소에 눈 여겨본 처자라 저도 모르게 가볍게 입맙춤을 했습니다.혹시 불쾌해하거나 싫어하면 바로 사과할려구요.근데 딱 입맞춤을 하니까 그게 딱밤인양 다시 가위바위보를(역시나 지 혼자) 하더니 또 졌다며 아까 같은 포즈를 취하길래좀 용기를 내서 길게 입맞춤을 했습니다.(키스는 아니구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게 앞에서 놀던 일행들이 한명이라도 저희를 봤으면 난리가 났을겁니다.기막히게 아무도 못봤구요.그렇게 긴 입맞춤이 끝나자 그 분이 정신이 좀 돌아왔나 봅니다.갑자기 멀찍이 떨어지더니 심각한 표정을 짓더라구요.사실 맨정신이었으면 실수다. 큰일났다 했을텐데 입맞춤까지 하니 엄청 흥분되더군요.
잠시 댄스곡 메들리가 끝나고 또다시 춤판이 벌어져 다들 앞으로 갔을때가만히 있던 그분이 제 옆에 오더니 귓속말을 하는겁니다.사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들렸는데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 입술을 찾아 입맞춤을 했습니다. 진하게요(키스)평소에 이쁘다 이쁘다 생각했던 분을 술 취한 상태에서 반항없이 키스를 하니까 정신줄이 끊어지더라구요.제가 나가자고 하니까 말없이 일어나길래 나가서 바로 앞 빈 방(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앉자마자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어깨동무 하는 척하며 가슴을 슬쩍 만졌는데반응이 없길래 슬쩍 슬쩍 주무르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그러다 자세를 고쳐 앉는 척하며 손하나를 빼서 원피스 다리 사이에 두고 슬금슬금 안으로 넣었는데.속바지 입었더라구요.그 위로 더듬더듬하니 거기까지는 아무 반항 않다가 속옷 속으로 손을 넣으니 딱 털 닿는 위치에서 막더군요.
입은 키스. 한손은 가슴. 한손은 치마 속에서 약간의 저항을 받으며 침투. 이렇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저희 원래 노래 부르던 방에서 시간이 끝났는지 사람들이나오더군요. 딱 거기까지였습니다.다들 헤어지는데 그 분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 들어가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은 없었구요.
다음날 아침에 비로소 아무 기억 안난다는 듯이 답장이 왔습니다,.이 사건 이후로 거의 1~2년을 꽤 자주 이 일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던거 같아요.지금도 가끔 그분 만나 얘기하거나 하면.. 옛기억 되살려서 하구요.친구들에게 후에 얘기하니 미쳤다고. 바로 모텔 델꼬 가야지 거기서 뭐하던 거였냐고 엄청 혼나기도 했고.암튼 회사에서 흔치 않은 경험을 했네요
기분이 우울해서 조용히 술을 좀 마셨습니다.근데 그분도 기분이 났는지 그날따라 술을 많이 드시더라구요.2차로 노래방에 들어갔는데 노래방에서도 기분이 안 좋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도저히 기분이 안나서 노래방에서 나와 카운터 앞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그분이 따라 나오더군요.취한 목소리로 왜 조용히 있냐 하길래 기분이 좀 안좋아서 그렇다 라고 하니 그럼 좀쉬다가 언제쯤 다시 들어올꺼냐 라고묻길래 5분 있다 들어가겠다 그랬더니 한손을 잡고 한손으로도 약속 새끼손가락 하면서 약속! 이러더군요.첨 잡아본 손이 참 따뜻하고 좋아서 장난치는척하며 한참을 잡고 있다가 그분이 먼저 들어가고 제가 다시 들어갔습니다.다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고조되서 다들 젤 앞에서 댄스곡 메들리를 하면 놀고 있는데또 기분이 안나서 맨 뒤에 앉아있었는데그 분이 또 옆으로 오는겁니다.
그렇게 재미없으면 자기랑 가위바위보 딱밤 내기라도 하자더니 동의도 안구하고 혼자 막 가위바위보를 합니다.심지어 저는 당황해서 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졌다며 이마를 내미는데 그 모습이 눈감고 딱 입술 내민 모습이었습니다.취기도 있었고 평소에 눈 여겨본 처자라 저도 모르게 가볍게 입맙춤을 했습니다.혹시 불쾌해하거나 싫어하면 바로 사과할려구요.근데 딱 입맞춤을 하니까 그게 딱밤인양 다시 가위바위보를(역시나 지 혼자) 하더니 또 졌다며 아까 같은 포즈를 취하길래좀 용기를 내서 길게 입맞춤을 했습니다.(키스는 아니구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게 앞에서 놀던 일행들이 한명이라도 저희를 봤으면 난리가 났을겁니다.기막히게 아무도 못봤구요.그렇게 긴 입맞춤이 끝나자 그 분이 정신이 좀 돌아왔나 봅니다.갑자기 멀찍이 떨어지더니 심각한 표정을 짓더라구요.사실 맨정신이었으면 실수다. 큰일났다 했을텐데 입맞춤까지 하니 엄청 흥분되더군요.
잠시 댄스곡 메들리가 끝나고 또다시 춤판이 벌어져 다들 앞으로 갔을때가만히 있던 그분이 제 옆에 오더니 귓속말을 하는겁니다.사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들렸는데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 입술을 찾아 입맞춤을 했습니다. 진하게요(키스)평소에 이쁘다 이쁘다 생각했던 분을 술 취한 상태에서 반항없이 키스를 하니까 정신줄이 끊어지더라구요.제가 나가자고 하니까 말없이 일어나길래 나가서 바로 앞 빈 방(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앉자마자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어깨동무 하는 척하며 가슴을 슬쩍 만졌는데반응이 없길래 슬쩍 슬쩍 주무르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그러다 자세를 고쳐 앉는 척하며 손하나를 빼서 원피스 다리 사이에 두고 슬금슬금 안으로 넣었는데.속바지 입었더라구요.그 위로 더듬더듬하니 거기까지는 아무 반항 않다가 속옷 속으로 손을 넣으니 딱 털 닿는 위치에서 막더군요.
입은 키스. 한손은 가슴. 한손은 치마 속에서 약간의 저항을 받으며 침투. 이렇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저희 원래 노래 부르던 방에서 시간이 끝났는지 사람들이나오더군요. 딱 거기까지였습니다.다들 헤어지는데 그 분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 들어가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은 없었구요.
다음날 아침에 비로소 아무 기억 안난다는 듯이 답장이 왔습니다,.이 사건 이후로 거의 1~2년을 꽤 자주 이 일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던거 같아요.지금도 가끔 그분 만나 얘기하거나 하면.. 옛기억 되살려서 하구요.친구들에게 후에 얘기하니 미쳤다고. 바로 모텔 델꼬 가야지 거기서 뭐하던 거였냐고 엄청 혼나기도 했고.암튼 회사에서 흔치 않은 경험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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