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ㅂㅈ 냄새 맡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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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9 12:48본문
작년에 사촌 형 결혼식이라, 사람들이 다 모였음
근데, 처음 본 여자애가 있는데, 누가 소개시켜 주길, 내 조카라는 거임.
나랑 나이차이 꽤 남.
진짜. 걔보고 요즘 애들 발육 장난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꼴리는 몸매의 소유자 임
말 걸고 친해지고, 내가 엎어주고 그럼.
친척형 집에 들어갔는데, 걔가 다리를 위로 올리고 도끼 자국을 만드는 거임
내가 그거보고 꼴렸는데, 뭐 찾는다고 해서 그 근처에 걔 ㅂㅈ 부분 있는곳을 냄새 맡음. ( ㄹㅇ)
걔는 가만히 있었고, 난 냄새를 맡고 충격 먹음.
하수구 썩는 냄새가 나서, 다시는 걔 근처에 안 가게 됐음.
ㅂㅈ 관리좀 하자
근데, 처음 본 여자애가 있는데, 누가 소개시켜 주길, 내 조카라는 거임.
나랑 나이차이 꽤 남.
진짜. 걔보고 요즘 애들 발육 장난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꼴리는 몸매의 소유자 임
말 걸고 친해지고, 내가 엎어주고 그럼.
친척형 집에 들어갔는데, 걔가 다리를 위로 올리고 도끼 자국을 만드는 거임
내가 그거보고 꼴렸는데, 뭐 찾는다고 해서 그 근처에 걔 ㅂㅈ 부분 있는곳을 냄새 맡음. ( ㄹㅇ)
걔는 가만히 있었고, 난 냄새를 맡고 충격 먹음.
하수구 썩는 냄새가 나서, 다시는 걔 근처에 안 가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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