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영화관에서 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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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9 12:48본문
작년 봄에 터진 일임
여친이랑 나랑 ㅅㅅ코드가 정말 잘맞았음
둘 다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도서관, 백화점 화장실, 새벽 놀이터, 계단 등
오만곳에서 다 처봄
그중 하나인 영화관ㅅㅅ를 풀려고 함
작년 여름 여친이 생리하기 전 성욕이 풀로 발동해서 그 전 주만 6번 떡쳤다
ㅈㄴ 힘든 주였는데 겁나 좋았지ㅋㅋㅋ 근데 여친이 또다시 스릴섹을 요구하는 거임
그래서 서로 안해본 장소 고민하다가 영화관이 눈에 들어옴 그래서 바로 예매를 시작했지
물론 인기없고 사람없는 심야영화로 예매 제목은 "샐러맨더의 XX"
가보니 개이득ㅇㅇ 사람 한명도 없음
그뒤? 전세내고 폭풍ㅅㅅ, 싼건 3번이고 영화 갖다버리고 서로 몸만 존나게 부딪힘ㅋㅋ
의자잡고 뒤치기부터 의자에 앉아서 올라타고 서서 하기도 하고 채위의 향연이였음
살짝 쌀쌀한 봄이여서 여친이 하기쉽게 미니원피스에 스타킹신고 왔는데
하던도중 스타킹 찢어서 끝나고 결국 내 겉옷 벗어줌ㅇㅇ
ㅈㅇ처리는 그냥 휴지로 슥슥닦고 의자 밑에 버렸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직원한테 미안하네ㅋ
지금은 헤어진상태고 가끔 스릴있는게 그립다
여친이랑 나랑 ㅅㅅ코드가 정말 잘맞았음
둘 다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도서관, 백화점 화장실, 새벽 놀이터, 계단 등
오만곳에서 다 처봄
그중 하나인 영화관ㅅㅅ를 풀려고 함
작년 여름 여친이 생리하기 전 성욕이 풀로 발동해서 그 전 주만 6번 떡쳤다
ㅈㄴ 힘든 주였는데 겁나 좋았지ㅋㅋㅋ 근데 여친이 또다시 스릴섹을 요구하는 거임
그래서 서로 안해본 장소 고민하다가 영화관이 눈에 들어옴 그래서 바로 예매를 시작했지
물론 인기없고 사람없는 심야영화로 예매 제목은 "샐러맨더의 XX"
가보니 개이득ㅇㅇ 사람 한명도 없음
그뒤? 전세내고 폭풍ㅅㅅ, 싼건 3번이고 영화 갖다버리고 서로 몸만 존나게 부딪힘ㅋㅋ
의자잡고 뒤치기부터 의자에 앉아서 올라타고 서서 하기도 하고 채위의 향연이였음
살짝 쌀쌀한 봄이여서 여친이 하기쉽게 미니원피스에 스타킹신고 왔는데
하던도중 스타킹 찢어서 끝나고 결국 내 겉옷 벗어줌ㅇㅇ
ㅈㅇ처리는 그냥 휴지로 슥슥닦고 의자 밑에 버렸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직원한테 미안하네ㅋ
지금은 헤어진상태고 가끔 스릴있는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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