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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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1:15본문
한산한 지하철을 타고 자리가 비어 앉게 되었다.
옆에 건장한 남자가 앉아있었고 그 옆에 앉아
대선 결과를 보면 실실 쪼갰다. 옆에 청년도 실실댄다
궁금했다. 뭘하는지. 역시 같은 대선 결과를 보고
실실댔다. 순간 눈이 마주치며 서로 놀랬지만 알수
없는 기쁨에 서로의 마음 속으로 승리를 기뻐하며
빙시같이 둘다 내닐때까지 쪼게며 그렇게 지하철은
내일을 향해 달렸다.
옆에 건장한 남자가 앉아있었고 그 옆에 앉아
대선 결과를 보면 실실 쪼갰다. 옆에 청년도 실실댄다
궁금했다. 뭘하는지. 역시 같은 대선 결과를 보고
실실댔다. 순간 눈이 마주치며 서로 놀랬지만 알수
없는 기쁨에 서로의 마음 속으로 승리를 기뻐하며
빙시같이 둘다 내닐때까지 쪼게며 그렇게 지하철은
내일을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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