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응딩이에 사정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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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1:16본문
가족중에 나하고 누나밖에없는데, 컴퓨터가 누나방에 달랑 한대밖에 없었어.
누나는 여대생이라 방학때 맨날 방에서 놈
그때가 좆중딩때였는데, 시험치고 왔음
누나가 맨날 컴터 못쓰게해서, 걍 티비보고 있다가 누나가 자고있길래 몰컴하려고 들어갔음
근데 누나가 밑에 팬티스타킹만 입은채로 자고있었음 코도 존나골아서 순간안심
엉덩이가 존나 빵빵해서 꼴렸음
난 몰래 얃옹을 보면서 몰딸을 쳤지
싸기전에 꼴려서, 누나 궁딩이옆에 가서 존나 흔듬
걍 팬티내려서 보지에다 처박고싶었음, 누나랑 쪽쪽 빨면서
쌀때 꾹 참았는데, 정액이 찔끔찔끔 흘러나와서 엉덩이위로 떨어짐
그리고 바닥에다 사정함
싸고나니깐 존나 패닉상태가 됨
나는 바닥에 싼거 얼른 닦아냈는데, 엉덩이에다 싼건 어떻게할지 고민함
존나 휴지로 엉덩이 건드리면 깰것같아서 조마조마해짐
나는 휴지를 양손가락으로 펼쳐서 살며시 갖다대서, 정액을 흡수시킴
그래도 많이 묻어있었는데, 걍 이불에 다 닦이겠지하면서 포기함
그리고 밤꽃냄새 없앨려고 방안에 향수뿌리고 튐
내 인생에있어 중대한 경험이었음
누나는 여대생이라 방학때 맨날 방에서 놈
그때가 좆중딩때였는데, 시험치고 왔음
누나가 맨날 컴터 못쓰게해서, 걍 티비보고 있다가 누나가 자고있길래 몰컴하려고 들어갔음
근데 누나가 밑에 팬티스타킹만 입은채로 자고있었음 코도 존나골아서 순간안심
엉덩이가 존나 빵빵해서 꼴렸음
난 몰래 얃옹을 보면서 몰딸을 쳤지
싸기전에 꼴려서, 누나 궁딩이옆에 가서 존나 흔듬
걍 팬티내려서 보지에다 처박고싶었음, 누나랑 쪽쪽 빨면서
쌀때 꾹 참았는데, 정액이 찔끔찔끔 흘러나와서 엉덩이위로 떨어짐
그리고 바닥에다 사정함
싸고나니깐 존나 패닉상태가 됨
나는 바닥에 싼거 얼른 닦아냈는데, 엉덩이에다 싼건 어떻게할지 고민함
존나 휴지로 엉덩이 건드리면 깰것같아서 조마조마해짐
나는 휴지를 양손가락으로 펼쳐서 살며시 갖다대서, 정액을 흡수시킴
그래도 많이 묻어있었는데, 걍 이불에 다 닦이겠지하면서 포기함
그리고 밤꽃냄새 없앨려고 방안에 향수뿌리고 튐
내 인생에있어 중대한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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