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20살된 아는 여동생 먹을려다 패팅하고 배위에 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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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1:16본문
약 5개월하고도 보름전에 잇엇던 일임
작년 12월 중순쯤에 알고지낸 여동생한테 연락이왓음. 31일날 시간잇냐고.
물론없다고함. 그래서 밤11시쯤 만나자고 약속 바로잡앗지.
31일날 영등포에서 밤에 만나서 존나돌아*녓다.
그리곤 12시가지나곤 1월1일이됫다.
지도 성인이라고 좆나좋아하더라.
그리곤 호프집가서 맥주존나 마셧지.
한 3시간 잇엇던거같다.
드디어 그애가 취하더라. 생각보다 주량이좀 쌔더라고. 둘이서 500짜리 3개먹엇거덩
그리고 애가.정신을 못차리길래 내가 계산하고 모텔로 이동햇지.
침대에 눕혀서 이불덮어줄라니까 아 씨발 존나 꼴리는거야..
진짜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당시에 그애가 청치마 입고잇엇는데
빤스내리고 치마 걷어올리고 넣으려고 하는데 왠걸.. 안들어가 ㅆㅂ..
처녀같더라.. 걍 터트릴까 고민하다가 고소미처먹고 피곤해질까봐 삽입은.안하고
패팅이라고 아냐? 보*에 귀두자극시키는거..
그지랄 5분하다가 절정와서 5초 존나 흔들고 배위에 쌋다.
금딸 12일째여서 그런지 존나 마니쌋엇다.
그리곤 다음날 일어나서 해장하고 집에갓다. 아직도 좋은관계 유지중.ㅋ
배위에싼거 찍어서 집에 컴터에 저장시켜놧는데 얼마전 포맷해서 날아갓다. 고로인증X
고맙다 읽어줘서
작년 12월 중순쯤에 알고지낸 여동생한테 연락이왓음. 31일날 시간잇냐고.
물론없다고함. 그래서 밤11시쯤 만나자고 약속 바로잡앗지.
31일날 영등포에서 밤에 만나서 존나돌아*녓다.
그리곤 12시가지나곤 1월1일이됫다.
지도 성인이라고 좆나좋아하더라.
그리곤 호프집가서 맥주존나 마셧지.
한 3시간 잇엇던거같다.
드디어 그애가 취하더라. 생각보다 주량이좀 쌔더라고. 둘이서 500짜리 3개먹엇거덩
그리고 애가.정신을 못차리길래 내가 계산하고 모텔로 이동햇지.
침대에 눕혀서 이불덮어줄라니까 아 씨발 존나 꼴리는거야..
진짜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당시에 그애가 청치마 입고잇엇는데
빤스내리고 치마 걷어올리고 넣으려고 하는데 왠걸.. 안들어가 ㅆㅂ..
처녀같더라.. 걍 터트릴까 고민하다가 고소미처먹고 피곤해질까봐 삽입은.안하고
패팅이라고 아냐? 보*에 귀두자극시키는거..
그지랄 5분하다가 절정와서 5초 존나 흔들고 배위에 쌋다.
금딸 12일째여서 그런지 존나 마니쌋엇다.
그리곤 다음날 일어나서 해장하고 집에갓다. 아직도 좋은관계 유지중.ㅋ
배위에싼거 찍어서 집에 컴터에 저장시켜놧는데 얼마전 포맷해서 날아갓다. 고로인증X
고맙다 읽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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