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동기들끼리 왕게임하다 벌어진 복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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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12:50본문
3년전 있었던 썰임
대학 다니면서 남자 7명 여자 4명 정도 항상 같이 놀던 맴버가 있었는데
남자 중에 대현이란 애가 다음달에 군대를 가게 되서 모여 크게 술자리를 벌인적이 있음
워낙 서로 친했기도 했지만 그날은 다들 무리한다 할 정도로 거의 술을 퍼다 마시듯 마셔댔어
그러다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우리 중에 자취하는 애 집에가서 술 더 마시며 밤을 새기로 한거야
그냥 술만 마시긴 재미없어서 이것저것 게임하면서 벌칙으로 마셨는데
그러다보니 그냥 마시는거 보다더 많이 마시게 되버리는거야
근데 이렇게 마시다보면 금방 다 쓰러질꺼 같아
더이상 벌칙게임으로 술마시는거 하지말고 그냥 왕게임으로 바꾸기로 했음
다들 워낙 취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좀 쎄게 달렸어
몇번이 몇번 볼에 뽀뽀, 몇번이 누워있고 몇번이 위에서 팔굽혀펴기,
몇번 배 위에 얼음 올려놓고 몇번이 얼음 빨아서 녹이기, 몇번이랑 몇번 팬티 갈아입기 등
게다가 존나 다들 술기운 올라서 야릇한 분위기도 연출되니 분위기 존나 달아올랐고 암튼 시간시간이 존나 꿀잼이었음
그러다 나중엔 아예 번호도 빼고 그냥 대놓고 누구 ~해! 처럼 대놓고 명령시키는걸로 바뀐거야
근데 한참 그렇게 하는데 신희지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날 지목하더니
"지훈(가명) 너 팬티빼고 전부 벗어!"라고 소리치는거야
원래 그 신희지란 여자애랑 평소에도 자주 말다툼하며 자주 싸웠던 사이임
애가 생긴거 괜찮은데 좀 시건방져서암튼 그 기지배가 먼저 나한테 시비 턴거야
시발 근데 내가 여자였으면 그냥 웃고 넘겼을텐데 씨발 존나 말리긴 커녕 낄낄거리면서 빨리 하라고 재촉하드라
계속 거절하다 시밤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훌렁 까버렸지만 존나 빡치더라구
그래서 그 담판에 내가 왕 걸리자마자 신희지한테 대놓고
"신희지 상체 다까라"라고 대놓고 명령시켰음 다른 애들이 워~ 워~ 진정시키려 했지만
이미 우리 둘다 존나 진지해졌고 그 기지배 "아 그래? 넌 두고봐" 하면서 상체 다 까더라
그뇬 브라까지 풀고 젖탱이 튀어나오는데 남자애들 존나 오오~ 소리지르고 그뇬 존나 수치스러운지 젖탱이 급하게 가리더라
난 그 기지배한테 복수한거 같아 존나 낄낄거리며 고소해했는데 그 통쾌함은 몇분을 가지 못했어
그뇬이 다시 왕이 됐고 그뇬은 어김없이 날 보더니 "모하냐? 팬티까라"내가 존나 "에이 너 진짜 이러기야 이건 아니지" 막 그럤지만 그뇬 얼굴 표정 안 바뀌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야 애좀 까봐"
의리라곤 눈꼽만큼도 없던 남자색휘들은 신나서 "니 꼬츄 얼마나 큰지 보여줘" 하면서 내 양손을 붙잡는거야
내가 존나 정색하면서 "아 이거 안놔 나 진짜 화났다고 아 놓으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않는거야
근데 더 웃긴 건 그 기지배가 지가 벗긴다면서 직접 내 팬티 잡더니 존나 수치스럽게 발목까지 내려버리더라
와 진짜 개 수치스럽더라 여자애들 꺅 거리면서 눈가리는 시늉하며 쳐다보고 남자애들 존나 낄낄거리고
근데 존나 복수를 다짐하고 이 악물고 왕되길 기다리는데, 아 씨밤 또 그 기지배가 왕이 된거야
그 기지배가 진짜 돌았는지 팔짱끼고 나보러 "야 자위해봐" 이러더라
와 존나 범죄다 할 정도로 심각한 명령이었는데 다들 술에 이미 재정신이 아닌듯 말리긴 커녕 빨리 하라고 존나 재촉하더라
벼랑끝에 있던 나는 그 기지배한테 "야 너 진짜 내가 왕되면 뭐 시킬지 각오하고 하는거냐?"라고 심각하게 말했는데도
그 기지배 "정색 빠는척 하지 말고 빨리 시작이나해"하며 존나 콧방귀 뀌드라
진짜 존나 수치스러웠지만 진짜 반드시 되 갚아줄 생각으로 이 눈 딱 감고 시발 난생 사람들 앞에서 펌프질했다 시밤
그거 뿜어져 나오는데 존나 애들 박수치면서 꺄악 분수다 분수 하면서 존나 능욕
근데 그 담에도 또 그 다음 판에도 내가 걸리질 않고 그 기지배만 자꾸 왕이 걸리는거야
진짜 존나 의심은 됐지만 마땅한 증거가 없었는데 내 폰으로 성현이란 애한테 문자오드라
사실은 아까 니가 희지 상채 깐 뒤로 니한테 복수하려고 희지랑 애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하.. 존나 열받아서 다 뒤집어 엎으려는데 문자 한통 더 오더라 "미안해.. 대신 이번에 니 왕시켜줄께, 역관광 ㄱㄱ"
문자 받고 난 존나 씨익 웃었어 그 기지배 아직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계속 담판 하자 하르라
이 썅x 넌 뒤졌다 식으로 "야 이걸로 막판하자 대신 명령 2가지 시키는걸로"
그 기지배 존나 당연히 지가 왕 될줄 알고 존나 의심없이 콜 하드라 우리 바로 막판 시작헀고
그래도 눈꼽만큼 있던 우정 덕택에 왕은 당연히 그 기지배가 아닌 내가 되버렸어
그 기지배 존나 식겁해서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하는 표정으로 다른 애들 막 멀뚱멀뚱 쳐다보드라
이젠 나의 복수타임이었어 "일단 첫번째로 공평하게 니도 다 벗어줘야겠어?"
그뇬 처음엔 존나 안 벗겠다고 존나 반항하더라 하지만 이미 그뇬은 이미 되돌이기엔 너무 멀리 왔어
남자애들이 그뇬 붙잡은 상태에서 다른 여자애들이 그 기지배를 벗기기 시작했지
누가 보면 범죄 현장 같아 보였지만 이미 우린 꼴라상태였기에 다들 "장난"으로만 생각하드라
그리고 마지막 그 기지배 팬티를 벗기려 할때 아까 당한게 생각나서 여자애들한테 내가 벗길꺼라 했어
난 그 기지배 팬티 고무줄 부분 잡고 잡아 당겼다 말았다 놀려줬지 그 기지배 잡아당길때마다 "안돼! 꺅" 소리치드라
난 존나 신나서 "자 여러분 원해요~?" 소치쳤고 모든 남자애들은 "원해요~!!!" 라고 소리쳤지
난 자비없이 "쨘!!!!" 하며 그뇬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는 것도 모잘라 아예 완전히 벗겨서 공중으로 집어던졌어
웃긴거 그 기지배 팬티 공중으로 날아가더니 옷걸이 맨 위쪽에 툭 하고 걸리더라
두번째 명령은 "신체검사"였어 그 기지배 C자포즈로 똥ㄲ랑 보ㅈ 훤히 드러나게 한 다음
티슈 몇장 뽑아서 내 두번째 손가락에 돌돌 만 다음 그대로 그 기지배 똥ㄲ 속으로 직행했음 그러곤 존나 저어댔음
그 기지배 "아~~흑" 그러면서 존나 신음 비슷한 비명 지르드라 몇번 쑤시다 뺐더니
티슈에 갈색 이물질 존나 더덕더덕 붙어있더라 그거 보고 남자애들 존나 기겁하더라
그러고 어떡해 했냐고? 그 갈색들 더덕더덕 뭍은 상태로 이번에 ㅂㅈ로 직행함
일부로 존나 안쪽까지 깊숙이 쑤시고 휘저음
다 존나 비웃고 그 기지배 존나 소리지르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어차피 니 똥인데 뭐 어때 나중에 닦으면 되지"
물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애들도 한번씩 수실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남자애들은 돌아가며 손가락으로 마음껏 농락했지
진짜 그 기지배는 나 한번 잘못 건드려서 여자로써 진짜 개 수치, 능욕 당했지 뭐
암튼 그렇게 왕게임 끝나고 다들 한두명씩 골아 떨어졌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그 기지배 먼저 일어나서 집에 갔는지 안보이더라
물론 그 날 이후론 신희지랑은 아예 말도 안하는 남남이 되버렸어
먼저 사과할까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고 솔직히 내가 먼저 시작한것도 아니잖아.
요약1. 대학 동기들과 술 퍼 마시다 왕게임함.2. 먼저 공격한 기지배한테 개굴욕당한 뒤 후 바로 몇배로 역관광 끝
대학 다니면서 남자 7명 여자 4명 정도 항상 같이 놀던 맴버가 있었는데
남자 중에 대현이란 애가 다음달에 군대를 가게 되서 모여 크게 술자리를 벌인적이 있음
워낙 서로 친했기도 했지만 그날은 다들 무리한다 할 정도로 거의 술을 퍼다 마시듯 마셔댔어
그러다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우리 중에 자취하는 애 집에가서 술 더 마시며 밤을 새기로 한거야
그냥 술만 마시긴 재미없어서 이것저것 게임하면서 벌칙으로 마셨는데
그러다보니 그냥 마시는거 보다더 많이 마시게 되버리는거야
근데 이렇게 마시다보면 금방 다 쓰러질꺼 같아
더이상 벌칙게임으로 술마시는거 하지말고 그냥 왕게임으로 바꾸기로 했음
다들 워낙 취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좀 쎄게 달렸어
몇번이 몇번 볼에 뽀뽀, 몇번이 누워있고 몇번이 위에서 팔굽혀펴기,
몇번 배 위에 얼음 올려놓고 몇번이 얼음 빨아서 녹이기, 몇번이랑 몇번 팬티 갈아입기 등
게다가 존나 다들 술기운 올라서 야릇한 분위기도 연출되니 분위기 존나 달아올랐고 암튼 시간시간이 존나 꿀잼이었음
그러다 나중엔 아예 번호도 빼고 그냥 대놓고 누구 ~해! 처럼 대놓고 명령시키는걸로 바뀐거야
근데 한참 그렇게 하는데 신희지라는 여자애가 있는데 날 지목하더니
"지훈(가명) 너 팬티빼고 전부 벗어!"라고 소리치는거야
원래 그 신희지란 여자애랑 평소에도 자주 말다툼하며 자주 싸웠던 사이임
애가 생긴거 괜찮은데 좀 시건방져서암튼 그 기지배가 먼저 나한테 시비 턴거야
시발 근데 내가 여자였으면 그냥 웃고 넘겼을텐데 씨발 존나 말리긴 커녕 낄낄거리면서 빨리 하라고 재촉하드라
계속 거절하다 시밤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훌렁 까버렸지만 존나 빡치더라구
그래서 그 담판에 내가 왕 걸리자마자 신희지한테 대놓고
"신희지 상체 다까라"라고 대놓고 명령시켰음 다른 애들이 워~ 워~ 진정시키려 했지만
이미 우리 둘다 존나 진지해졌고 그 기지배 "아 그래? 넌 두고봐" 하면서 상체 다 까더라
그뇬 브라까지 풀고 젖탱이 튀어나오는데 남자애들 존나 오오~ 소리지르고 그뇬 존나 수치스러운지 젖탱이 급하게 가리더라
난 그 기지배한테 복수한거 같아 존나 낄낄거리며 고소해했는데 그 통쾌함은 몇분을 가지 못했어
그뇬이 다시 왕이 됐고 그뇬은 어김없이 날 보더니 "모하냐? 팬티까라"내가 존나 "에이 너 진짜 이러기야 이건 아니지" 막 그럤지만 그뇬 얼굴 표정 안 바뀌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야 애좀 까봐"
의리라곤 눈꼽만큼도 없던 남자색휘들은 신나서 "니 꼬츄 얼마나 큰지 보여줘" 하면서 내 양손을 붙잡는거야
내가 존나 정색하면서 "아 이거 안놔 나 진짜 화났다고 아 놓으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않는거야
근데 더 웃긴 건 그 기지배가 지가 벗긴다면서 직접 내 팬티 잡더니 존나 수치스럽게 발목까지 내려버리더라
와 진짜 개 수치스럽더라 여자애들 꺅 거리면서 눈가리는 시늉하며 쳐다보고 남자애들 존나 낄낄거리고
근데 존나 복수를 다짐하고 이 악물고 왕되길 기다리는데, 아 씨밤 또 그 기지배가 왕이 된거야
그 기지배가 진짜 돌았는지 팔짱끼고 나보러 "야 자위해봐" 이러더라
와 존나 범죄다 할 정도로 심각한 명령이었는데 다들 술에 이미 재정신이 아닌듯 말리긴 커녕 빨리 하라고 존나 재촉하더라
벼랑끝에 있던 나는 그 기지배한테 "야 너 진짜 내가 왕되면 뭐 시킬지 각오하고 하는거냐?"라고 심각하게 말했는데도
그 기지배 "정색 빠는척 하지 말고 빨리 시작이나해"하며 존나 콧방귀 뀌드라
진짜 존나 수치스러웠지만 진짜 반드시 되 갚아줄 생각으로 이 눈 딱 감고 시발 난생 사람들 앞에서 펌프질했다 시밤
그거 뿜어져 나오는데 존나 애들 박수치면서 꺄악 분수다 분수 하면서 존나 능욕
근데 그 담에도 또 그 다음 판에도 내가 걸리질 않고 그 기지배만 자꾸 왕이 걸리는거야
진짜 존나 의심은 됐지만 마땅한 증거가 없었는데 내 폰으로 성현이란 애한테 문자오드라
사실은 아까 니가 희지 상채 깐 뒤로 니한테 복수하려고 희지랑 애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하.. 존나 열받아서 다 뒤집어 엎으려는데 문자 한통 더 오더라 "미안해.. 대신 이번에 니 왕시켜줄께, 역관광 ㄱㄱ"
문자 받고 난 존나 씨익 웃었어 그 기지배 아직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계속 담판 하자 하르라
이 썅x 넌 뒤졌다 식으로 "야 이걸로 막판하자 대신 명령 2가지 시키는걸로"
그 기지배 존나 당연히 지가 왕 될줄 알고 존나 의심없이 콜 하드라 우리 바로 막판 시작헀고
그래도 눈꼽만큼 있던 우정 덕택에 왕은 당연히 그 기지배가 아닌 내가 되버렸어
그 기지배 존나 식겁해서 이게 어떻게 된 거야 하는 표정으로 다른 애들 막 멀뚱멀뚱 쳐다보드라
이젠 나의 복수타임이었어 "일단 첫번째로 공평하게 니도 다 벗어줘야겠어?"
그뇬 처음엔 존나 안 벗겠다고 존나 반항하더라 하지만 이미 그뇬은 이미 되돌이기엔 너무 멀리 왔어
남자애들이 그뇬 붙잡은 상태에서 다른 여자애들이 그 기지배를 벗기기 시작했지
누가 보면 범죄 현장 같아 보였지만 이미 우린 꼴라상태였기에 다들 "장난"으로만 생각하드라
그리고 마지막 그 기지배 팬티를 벗기려 할때 아까 당한게 생각나서 여자애들한테 내가 벗길꺼라 했어
난 그 기지배 팬티 고무줄 부분 잡고 잡아 당겼다 말았다 놀려줬지 그 기지배 잡아당길때마다 "안돼! 꺅" 소리치드라
난 존나 신나서 "자 여러분 원해요~?" 소치쳤고 모든 남자애들은 "원해요~!!!" 라고 소리쳤지
난 자비없이 "쨘!!!!" 하며 그뇬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는 것도 모잘라 아예 완전히 벗겨서 공중으로 집어던졌어
웃긴거 그 기지배 팬티 공중으로 날아가더니 옷걸이 맨 위쪽에 툭 하고 걸리더라
두번째 명령은 "신체검사"였어 그 기지배 C자포즈로 똥ㄲ랑 보ㅈ 훤히 드러나게 한 다음
티슈 몇장 뽑아서 내 두번째 손가락에 돌돌 만 다음 그대로 그 기지배 똥ㄲ 속으로 직행했음 그러곤 존나 저어댔음
그 기지배 "아~~흑" 그러면서 존나 신음 비슷한 비명 지르드라 몇번 쑤시다 뺐더니
티슈에 갈색 이물질 존나 더덕더덕 붙어있더라 그거 보고 남자애들 존나 기겁하더라
그러고 어떡해 했냐고? 그 갈색들 더덕더덕 뭍은 상태로 이번에 ㅂㅈ로 직행함
일부로 존나 안쪽까지 깊숙이 쑤시고 휘저음
다 존나 비웃고 그 기지배 존나 소리지르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어차피 니 똥인데 뭐 어때 나중에 닦으면 되지"
물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애들도 한번씩 수실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남자애들은 돌아가며 손가락으로 마음껏 농락했지
진짜 그 기지배는 나 한번 잘못 건드려서 여자로써 진짜 개 수치, 능욕 당했지 뭐
암튼 그렇게 왕게임 끝나고 다들 한두명씩 골아 떨어졌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그 기지배 먼저 일어나서 집에 갔는지 안보이더라
물론 그 날 이후론 신희지랑은 아예 말도 안하는 남남이 되버렸어
먼저 사과할까 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고 솔직히 내가 먼저 시작한것도 아니잖아.
요약1. 대학 동기들과 술 퍼 마시다 왕게임함.2. 먼저 공격한 기지배한테 개굴욕당한 뒤 후 바로 몇배로 역관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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