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은 아줌마 무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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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9 12:51본문
어제 귀가 길에 어떤 아줌마년이길 물어보더라
존나 다급한 얼굴에 미간에 주름잡고 말이야
그래서 알려줬지.
그랬더니 감사말도 없이 후다닥 가더라
폰으로 지도 존나 보면서 말이야
가다가 다시 뒤돌아 오더라
그리고 내게 다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다시 더 상세히 말해줬지
씨발 또 지혼자 세상을 구하러 가는 표정 짓고
헐래벌래 가더라
가다가 또 와서 이번엔 다른길을 묻더라
또 대답해줬지
또 그냥 가더라.
존나 급한 위중한 일이 있을거 같지?
누가 아프거나 쓰러졌다거나 ㅋㅋ
ㅋㅋㅋㅋ씨발년이 순대국집 찾는거더라
약속 늦은듯.
ㅋㅋㅋㅋ 지 급한거만 중요해서
존나 질문하고 인상쓰고 감사말도 안함 ㅋㅋㅋ
씨발 존나 무례함 ㅋㅋㅋㅋ
존나 다급한 얼굴에 미간에 주름잡고 말이야
그래서 알려줬지.
그랬더니 감사말도 없이 후다닥 가더라
폰으로 지도 존나 보면서 말이야
가다가 다시 뒤돌아 오더라
그리고 내게 다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다시 더 상세히 말해줬지
씨발 또 지혼자 세상을 구하러 가는 표정 짓고
헐래벌래 가더라
가다가 또 와서 이번엔 다른길을 묻더라
또 대답해줬지
또 그냥 가더라.
존나 급한 위중한 일이 있을거 같지?
누가 아프거나 쓰러졌다거나 ㅋㅋ
ㅋㅋㅋㅋ씨발년이 순대국집 찾는거더라
약속 늦은듯.
ㅋㅋㅋㅋ 지 급한거만 중요해서
존나 질문하고 인상쓰고 감사말도 안함 ㅋㅋㅋ
씨발 존나 무례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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