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짝 때문에 후회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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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2:51본문
제가 중3 때 자리를 바꾸게 됐습니다
저희 학교는 뭐 양아치 불량으로 유명했던 학교였던터라
반마다 2~3 명씩 양아치들이 있었죠
근데 제 짝으로 양아치 여자애가 짝으로 된겁니다
다행히 그 애는 성격이 좋아서 많이 친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내숭도 없었고 섹드립도 자주 치고 치마도 짧아서 집가서 상딸의 재료로 쓰이곤 했죠.
근데 어느날 축구 하고 반으로 돌아와서 제 자리에 축구 유니폼 바지를 입고 앉았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유니폼 바지는 꽤 짧잖아요
근데 그 양아치 짝이 절보더니 사타구니 쪽을 가르키면서
'남자들은 여기 만지면 ㅂㄱ 된다는데 ㅋㅋ 해줄까?' 라고 너무 해맑게 말하는겁니다
순간 저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벙쪄서 그냥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는 꽤 밝히는데 왜 그때는 해달라고 안했을까라면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며 제 것을 잡고 후회합니다.
오죽하면 꿈에도 나오겠어요ㅋㅋ
그 얘는 아마 후다라는 소문이있었는데 많이 아쉽고
그 때 저한테로 타임머신 타고가서 두들겨 패고싶습니다ㅋㅋ
저희 학교는 뭐 양아치 불량으로 유명했던 학교였던터라
반마다 2~3 명씩 양아치들이 있었죠
근데 제 짝으로 양아치 여자애가 짝으로 된겁니다
다행히 그 애는 성격이 좋아서 많이 친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내숭도 없었고 섹드립도 자주 치고 치마도 짧아서 집가서 상딸의 재료로 쓰이곤 했죠.
근데 어느날 축구 하고 반으로 돌아와서 제 자리에 축구 유니폼 바지를 입고 앉았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유니폼 바지는 꽤 짧잖아요
근데 그 양아치 짝이 절보더니 사타구니 쪽을 가르키면서
'남자들은 여기 만지면 ㅂㄱ 된다는데 ㅋㅋ 해줄까?' 라고 너무 해맑게 말하는겁니다
순간 저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벙쪄서 그냥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는 꽤 밝히는데 왜 그때는 해달라고 안했을까라면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며 제 것을 잡고 후회합니다.
오죽하면 꿈에도 나오겠어요ㅋㅋ
그 얘는 아마 후다라는 소문이있었는데 많이 아쉽고
그 때 저한테로 타임머신 타고가서 두들겨 패고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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