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여친 못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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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9 12:51본문
몇 년전 이였음군대전역하고 새학기에 복학하게 됐음.군대에서 잔뜩 굶주려 있던 때라 뽀송뽀송한 새내기들 만나니다 이뻐보였음.근데 역시나 복학생은 동아리하나 들어가는 것도 쉽지않고 복학한 고추들이랑만 같이 다녔음그러다가 새내기들 만나보려고 신청한 교양과목에서 괜찮은 애를 발견했음.발표과제하는 교양과목이라 짝을지어주는 데 남녀 수 맞춰서 그 자리에서 조를 짜는 거였음.멀지 않은 곳에 있었는데 나랑 같이 듣던 친구놈이상냥한 선배코스프레 하면서 말걸어서내친구 둘,나,여자 둘이 됐음.잘해보자하면서 당연히 술마시러 한두번 같이가고나중에 따로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여친만듦.
진짜 복학 한 해에 다들 알겠지만 20살애기 새내기 진짜 그냥 뭐만해도 다 아저씨웃음나옴.밥처먹고 돈 내가 다 내도 마냥좋음그러다가 얘가 스킨쉽같은거 손잡기도 막 쉽게 안하고 그러길래 내가 막 달려들음.손잡는건 쉬웠는데 키스부터가 좀 어려웠음ㅈㄴ 거부하는거 마지못해 키스하니까 받아줬음.역시 한번 하니까 그 다음부터 키스는 기본였음.그러다가 둘다 공강인 날이면 학교근처에서 만나다가 내가 커피마시면 배아프다고 이빨을 해놔서자주 산책아니면 멀티방이였음.산책할 때는 그냥 풋풋하게 놀다가멀티방가면 진도를 팍팍 쳤음.그런데 이 애기가 전혀 그런게 없어서 몸을 만져도 감각이 무뎠음.가슴이 C에서 D정도 되고 통통했는데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혀로 돌려도 '오빠는 이런거 하면 기분이 좋은거야?'해서 개난감함.처음엔 구란줄 알고 만날 때마다 가슴을 터치했는데정말 아무런 반응이 없었음.걍 팔이나 이런데 만지는 느낌인듯 싶었음.그래서 민감한 귀를 같이 공략하면서 만지고 보지도 같이 공략하니까물이 질질 흐리기 시작함.그래서 멀티방가면 이런거 하는줄 알면서도 내가 '아 오늘은 걍 영화나 보고 오자'하면 졸졸 잘 따라왔음.이제 터치는 되는데 박을라하니까 안벌려주는거임.그래서 주말에 술어느정도 된 후에 ㅁㅌ로 데리고 감.놀다가 집에 보내줄것처럼 하다가ㅁㅌ가자니까 개거부하는거 술 더 맥이고 설득하니까 진짜 마지못해 따라옴.기분이 좀 상했지만 먹을 생각에 참기로함.
ㅁㅌ들어와서 술 더 먹고 야한 농담 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함.야동에서 나오는 거 마냥 몸에 비누묻히고 비비고 껴안고 난리남.그리고 이제 딱 하려는데 콘돔보자마자 이년이 '오빠 지금 뭐하려고?' 이러는거임.나랑 지금 장난치나 ㅅㅂ년이 라고 생각했지만꾹 참고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손이 밑으로 내려가면 다 쳐냄.그래서 민감한데 공략하면서 애무하기 시작함. 보빨하려니까 또 머리 밀침그때부터 빡쳐가지고 정색빨고 '하기싫어?' 했더니 좀 무서웠나봄.그런데도 '아플거같아....' 이러면서 쫄은 표정이라 그냥 박앗다간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싶어서 길게보자하고 일단 한번 물러섬.팔베게해주고 몇마디 꽁냥질하다가 화장실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뻗음
키스해도 가만히 있길래 ㅂㅈ에 손을 댔는데도 가만히 있음.기회다 싶어서 다리벌리고 클리를 뱅뱅돌림.아직 개발이 안되서 그런지심하게 민감하진 않을때였음.반응이 없길래 ㅂㅈ를 손으로 벌리니까 질척하게 젖은데다가 오매 새하얀 처녀막이 보였음.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손가락으로 슬슬 만져봤는데 술도 되가지고 개꼴렸음.그래서 바로 박으려고 자세를 고쳐 잡고있는데 깨어남.입구에 닿앗는데 애가자다가 토끼눈이 되가지고 '오빠 나 잘때 뭐 했어?' 함.당황해서 '아무것도 안했어'했는데 다리 들어서 빠져나가고 이불 있는대로 다 끌어서 몸 가림.순간 아 오늘 ㅈ망이다 를 느꼈음.그 순간부터 손도 못대게 하는거 한 30분은 말로 달래서 ㅁㅌ까지가서 걍 자고옴(쌩돈 ㅅㅂ)
그 다음부터는 나랑 술마셔도 취하려고를 안함.그리고 할 생각도 없어보여서 차마 '니가 안줄거 같아서 싫어'라고는 못하고성격차이 난다고하고 헤어짐.헤어질 때 그렇게 쳐울더니 3주만에 여친이 3개월마다 바뀌는 새끼만나고 잘지냄.그샊끼는 뚫었겠지??그거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처녀막이고 나발이고 바로 박앗어야 되는데 ㅠㅠㅠ
진짜 복학 한 해에 다들 알겠지만 20살애기 새내기 진짜 그냥 뭐만해도 다 아저씨웃음나옴.밥처먹고 돈 내가 다 내도 마냥좋음그러다가 얘가 스킨쉽같은거 손잡기도 막 쉽게 안하고 그러길래 내가 막 달려들음.손잡는건 쉬웠는데 키스부터가 좀 어려웠음ㅈㄴ 거부하는거 마지못해 키스하니까 받아줬음.역시 한번 하니까 그 다음부터 키스는 기본였음.그러다가 둘다 공강인 날이면 학교근처에서 만나다가 내가 커피마시면 배아프다고 이빨을 해놔서자주 산책아니면 멀티방이였음.산책할 때는 그냥 풋풋하게 놀다가멀티방가면 진도를 팍팍 쳤음.그런데 이 애기가 전혀 그런게 없어서 몸을 만져도 감각이 무뎠음.가슴이 C에서 D정도 되고 통통했는데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혀로 돌려도 '오빠는 이런거 하면 기분이 좋은거야?'해서 개난감함.처음엔 구란줄 알고 만날 때마다 가슴을 터치했는데정말 아무런 반응이 없었음.걍 팔이나 이런데 만지는 느낌인듯 싶었음.그래서 민감한 귀를 같이 공략하면서 만지고 보지도 같이 공략하니까물이 질질 흐리기 시작함.그래서 멀티방가면 이런거 하는줄 알면서도 내가 '아 오늘은 걍 영화나 보고 오자'하면 졸졸 잘 따라왔음.이제 터치는 되는데 박을라하니까 안벌려주는거임.그래서 주말에 술어느정도 된 후에 ㅁㅌ로 데리고 감.놀다가 집에 보내줄것처럼 하다가ㅁㅌ가자니까 개거부하는거 술 더 맥이고 설득하니까 진짜 마지못해 따라옴.기분이 좀 상했지만 먹을 생각에 참기로함.
ㅁㅌ들어와서 술 더 먹고 야한 농담 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함.야동에서 나오는 거 마냥 몸에 비누묻히고 비비고 껴안고 난리남.그리고 이제 딱 하려는데 콘돔보자마자 이년이 '오빠 지금 뭐하려고?' 이러는거임.나랑 지금 장난치나 ㅅㅂ년이 라고 생각했지만꾹 참고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손이 밑으로 내려가면 다 쳐냄.그래서 민감한데 공략하면서 애무하기 시작함. 보빨하려니까 또 머리 밀침그때부터 빡쳐가지고 정색빨고 '하기싫어?' 했더니 좀 무서웠나봄.그런데도 '아플거같아....' 이러면서 쫄은 표정이라 그냥 박앗다간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싶어서 길게보자하고 일단 한번 물러섬.팔베게해주고 몇마디 꽁냥질하다가 화장실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뻗음
키스해도 가만히 있길래 ㅂㅈ에 손을 댔는데도 가만히 있음.기회다 싶어서 다리벌리고 클리를 뱅뱅돌림.아직 개발이 안되서 그런지심하게 민감하진 않을때였음.반응이 없길래 ㅂㅈ를 손으로 벌리니까 질척하게 젖은데다가 오매 새하얀 처녀막이 보였음.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손가락으로 슬슬 만져봤는데 술도 되가지고 개꼴렸음.그래서 바로 박으려고 자세를 고쳐 잡고있는데 깨어남.입구에 닿앗는데 애가자다가 토끼눈이 되가지고 '오빠 나 잘때 뭐 했어?' 함.당황해서 '아무것도 안했어'했는데 다리 들어서 빠져나가고 이불 있는대로 다 끌어서 몸 가림.순간 아 오늘 ㅈ망이다 를 느꼈음.그 순간부터 손도 못대게 하는거 한 30분은 말로 달래서 ㅁㅌ까지가서 걍 자고옴(쌩돈 ㅅㅂ)
그 다음부터는 나랑 술마셔도 취하려고를 안함.그리고 할 생각도 없어보여서 차마 '니가 안줄거 같아서 싫어'라고는 못하고성격차이 난다고하고 헤어짐.헤어질 때 그렇게 쳐울더니 3주만에 여친이 3개월마다 바뀌는 새끼만나고 잘지냄.그샊끼는 뚫었겠지??그거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바 처녀막이고 나발이고 바로 박앗어야 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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