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중에 사장이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9 12:51본문
그냥 예전에 있었던 일이 간간히 생각나서 써 올려요~
막 20살 됬을 때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알바가 너무 경험해보고싶어서
열심히 찾다가 어찌저찌해서 카페알바를시작하게 됬는데
의외로 카페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사장님이 부모님 빨(?)로 경험상으로 운영하는 카페라서
그렇게 빡세지도 않앗어
뭣보다도 사장님이 생각보다 너무 어리고 젊어서
솔직히 눈이 가긴 했엇어.
하여튼 그렇게 하루이틀 흐르고 2-3달정도? 일하면서
사장님이 일끝나고 밥도 사주시고 하면서좀 친해졋지ㅇㅇ
그러는 와중에 한번은 갑자기 사장님이 나보고
술한잔 하자는거야
원래 그 카페에서 한달 중 셋째주-넷째주 토요일 마다
사장님 친구분들이 엄청 많이 모여서 술파티하고클럽처럼 꾸며서 노셔.
아침 오픈하는 나는 덕분에 일요일 아침 카페에서 술병치우고힘들엇지ㅡㅜ
근데 그날은 왠일인지 친구분들이랑약속이 파토났다는거야 그러면서.
"약속파토나고 술은 남아도는데 너라도 올래?"
라고 전화오셧어
그래서 일단 가서 봣더니 아무도 안오고 진짜 사장님만잇는거야.
둘이서 클럽음악 틀고 한잔두잔 넘기다보니까
벌써 술병들이 나뒹굴고 있고
난 이미 주량을 넘어섯더라구ㅠ
어지러워서 살짝 벽 기대고있는데 뒷통수가 왠지 따가운거야
사장님이 날 빤히 쳐다보는게 느껴졋어
거기서 돌아서서 쳐다볼수도 없구 걍 가만잇엇는데
갑자기 "@@아" 라고 부르시길래
네 하고 대답해찌
"너는 남친 없냐? 이렇게 섹시한데?"
이러시는거야 술먹어서 그런가 뭔가 눈빛도 섹시해보이고ㅠ
"에이 제가 뭐가 섹시해요~사장님 섹시 모르시네"
"아냐 너되게 섹시해 근데 어려서 키스는 못하려나"
이러셔서 순간 나도 모르게 술 기운에 울컥해서
"저 키스 엄청 잘하는데요 진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내 머리 잡그 갑자기폭풍키스를 하시는거야
진짜 깜짝놀라서 얼버버거리고 있는데
내 잇몸 다 훝고 아랫입술 빠는데 나도 모르게 하아-
이러면서 입이 벌어지는거야
사장님이 그틈을 안노리그 혀를 집어넣고 키스하면서
날 쇼파에 눕히고 와 진짜 깜짝놀란게 키스 한번밖에 안햇는데
벌써 내남방 풀리고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주무르고 있더라구
아무리 관심잇던 사장님이라도이건 아닌것 같아서 이러지마시라고 밀쳣는데도
팔 억지로 두손 잡고 브래지어 올리시고 ㅇㄷ를 빨고
막 살짝살짝 깨물고 사장님 손은 벌써 바지안에 들어가서
내팬티속에 들어가서 만지시고 진짜 기분 이상하면서 점점 하여튼 진짜 묘햇어
어느순간 정신차리니까 내옷은 다 헤쳐져 있고
사장님은 벌써 자기꺼 꺼내서 넣을 준비하시더라구
그때까지도 정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들어서 하지마시라구했는데
사장님이 내 다리 벌리그 종아리 딱 붙잡고
자기 물건을 내 ㅂㅈ사이에 막 비비는거야
그전까지 막 신음 참고 있었는데 진짜로 내가 모르는사이에
하앙..아..앙 이런 소리가 막 나오는거야
피하려고 버둥거리면서도기분이 이상해져서 피하지도 못하고 신음만 내고 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쑥 집어넣는거야
내가 그전까지 경험은 전남친 한명밖에 없어서
남자경험은 잘알지 못하는데 진짜 이거하나만은 알겠는게
ㅍㅅㅌ질이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야
나도 모르게소리내면서 하앙 앙앙 거리고 있고
나 그전까지는소리도 잘안내고 전남친이 나보고 불감증 아니냐고
뭐라하기도 했엇는데 사장님이 잘하시는건가? 하여튼
진짜 이자세 저자세 다하는데 나중에는 내가 지쳐서 쓰러지는데도
계속 ㅍㅅㅌㅈ 하시고 그렇게 지친상태에서도 신음이 나온다는걸
그때 첨 알앗어ㅎㅎ..
마지막 절정에 오를때는 막 ㅋㄹ 비비면서 ㅍㅅㅌㅈ 속도 높이는데
낼수잇는 소리 이때 다내고 눈앞이 핑핑돌고..
다 끝나고 서로 꼭 껴안구 그랫어..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진짜 지금까지도 잤던 사람들중에서 제일 최고였던거 같아
그이후로 몇번 더자다가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알바 그만두고 그이후로 연락 끊겻어ㅠ
막 20살 됬을 때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알바가 너무 경험해보고싶어서
열심히 찾다가 어찌저찌해서 카페알바를시작하게 됬는데
의외로 카페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사장님이 부모님 빨(?)로 경험상으로 운영하는 카페라서
그렇게 빡세지도 않앗어
뭣보다도 사장님이 생각보다 너무 어리고 젊어서
솔직히 눈이 가긴 했엇어.
하여튼 그렇게 하루이틀 흐르고 2-3달정도? 일하면서
사장님이 일끝나고 밥도 사주시고 하면서좀 친해졋지ㅇㅇ
그러는 와중에 한번은 갑자기 사장님이 나보고
술한잔 하자는거야
원래 그 카페에서 한달 중 셋째주-넷째주 토요일 마다
사장님 친구분들이 엄청 많이 모여서 술파티하고클럽처럼 꾸며서 노셔.
아침 오픈하는 나는 덕분에 일요일 아침 카페에서 술병치우고힘들엇지ㅡㅜ
근데 그날은 왠일인지 친구분들이랑약속이 파토났다는거야 그러면서.
"약속파토나고 술은 남아도는데 너라도 올래?"
라고 전화오셧어
그래서 일단 가서 봣더니 아무도 안오고 진짜 사장님만잇는거야.
둘이서 클럽음악 틀고 한잔두잔 넘기다보니까
벌써 술병들이 나뒹굴고 있고
난 이미 주량을 넘어섯더라구ㅠ
어지러워서 살짝 벽 기대고있는데 뒷통수가 왠지 따가운거야
사장님이 날 빤히 쳐다보는게 느껴졋어
거기서 돌아서서 쳐다볼수도 없구 걍 가만잇엇는데
갑자기 "@@아" 라고 부르시길래
네 하고 대답해찌
"너는 남친 없냐? 이렇게 섹시한데?"
이러시는거야 술먹어서 그런가 뭔가 눈빛도 섹시해보이고ㅠ
"에이 제가 뭐가 섹시해요~사장님 섹시 모르시네"
"아냐 너되게 섹시해 근데 어려서 키스는 못하려나"
이러셔서 순간 나도 모르게 술 기운에 울컥해서
"저 키스 엄청 잘하는데요 진짜 잘해요"
라고 말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내 머리 잡그 갑자기폭풍키스를 하시는거야
진짜 깜짝놀라서 얼버버거리고 있는데
내 잇몸 다 훝고 아랫입술 빠는데 나도 모르게 하아-
이러면서 입이 벌어지는거야
사장님이 그틈을 안노리그 혀를 집어넣고 키스하면서
날 쇼파에 눕히고 와 진짜 깜짝놀란게 키스 한번밖에 안햇는데
벌써 내남방 풀리고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주무르고 있더라구
아무리 관심잇던 사장님이라도이건 아닌것 같아서 이러지마시라고 밀쳣는데도
팔 억지로 두손 잡고 브래지어 올리시고 ㅇㄷ를 빨고
막 살짝살짝 깨물고 사장님 손은 벌써 바지안에 들어가서
내팬티속에 들어가서 만지시고 진짜 기분 이상하면서 점점 하여튼 진짜 묘햇어
어느순간 정신차리니까 내옷은 다 헤쳐져 있고
사장님은 벌써 자기꺼 꺼내서 넣을 준비하시더라구
그때까지도 정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들어서 하지마시라구했는데
사장님이 내 다리 벌리그 종아리 딱 붙잡고
자기 물건을 내 ㅂㅈ사이에 막 비비는거야
그전까지 막 신음 참고 있었는데 진짜로 내가 모르는사이에
하앙..아..앙 이런 소리가 막 나오는거야
피하려고 버둥거리면서도기분이 이상해져서 피하지도 못하고 신음만 내고 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쑥 집어넣는거야
내가 그전까지 경험은 전남친 한명밖에 없어서
남자경험은 잘알지 못하는데 진짜 이거하나만은 알겠는게
ㅍㅅㅌ질이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야
나도 모르게소리내면서 하앙 앙앙 거리고 있고
나 그전까지는소리도 잘안내고 전남친이 나보고 불감증 아니냐고
뭐라하기도 했엇는데 사장님이 잘하시는건가? 하여튼
진짜 이자세 저자세 다하는데 나중에는 내가 지쳐서 쓰러지는데도
계속 ㅍㅅㅌㅈ 하시고 그렇게 지친상태에서도 신음이 나온다는걸
그때 첨 알앗어ㅎㅎ..
마지막 절정에 오를때는 막 ㅋㄹ 비비면서 ㅍㅅㅌㅈ 속도 높이는데
낼수잇는 소리 이때 다내고 눈앞이 핑핑돌고..
다 끝나고 서로 꼭 껴안구 그랫어..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진짜 지금까지도 잤던 사람들중에서 제일 최고였던거 같아
그이후로 몇번 더자다가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알바 그만두고 그이후로 연락 끊겻어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