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음악선생님 엉덩이 만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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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07 11:18본문
나는 남중다녔는데
중1때 성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함.
그래서 집에가면 맨날 폭딸쳐대고 지나가는 섹끈한 여자만 보면 ㅍㅍㅅㅅ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됨.
그리고 우리학교 1학년때는 여자선생님이 3명있었는데
그중 음악선생님이 존나 이뻤음. 나이는 30대초반인데 결혼은 안했음.
성격은 존나 남자같이 털털함ㅋㅋ 맨날 회초리들고다니는데 때릴때 존나아픔ㅠㅠ
근데 생긴게 레알 송지효 닮음...ㅋㅋㅋ 존나이뻤음. 가슴은 B컵보다 약간 작았고, 몸도 나름 호리호리함.
우리학교새끼들이 걔한테 존나 꼴려서 음악실 벽이랑 문에다가 막 'ㅇㅇㅇ(선생님이름) 보지~' 'ㅇㅇㅇ 보지에 박고싶다'
이런거 많이 썼음ㅋㅋㅋㅋ 아마 그선생님도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을듯.
그런데 어느날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딱달라붙는 검은색 H자 치마를 입고온거임
길이도 무릎위 5cm로 딱 적당했음...
애들이 그거에 좀 꼴릿꼴릿해서 우리반애들끼리 내기를 함
가위바위보 해서 진새끼가 저선생님 다리나 엉덩이 만지기로
그래서 4명이서 했는데 내가 짐..ㅅㅂ
그래서 선생님이 지나가실때 내가 딱 하려고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돌아보시려 해서 일단 손 뺌
첫번쨰는 실패했고...
그러다가 또 선생님이 내쪽을 지나가시는거임ㅋ 게다가 이번엔 내 건너편애랑 얘기하느라 나한테 엉덩이를 들이대고 있었음
그래서 기회다! 하고 선생님 엉덩이를 슬쩍 건드려봄
존나 쪼물딱거리고싶었는데 그러면 좆될거같아서 살짝 손만댐ㅋㅋ ㅅㅂ 팬티라인같은거 느껴지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존나꼴림
그런데 선생님이 확 돌아보시더니 "너 왜 내 치마를 만져?" 이러는거임
난 그래서 '아 ㅅㅂ 좆됬다... '하고 변명거리 생각했는데
내 앞에 친구새끼가 갑자기 어디에서 풍선을 꺼내더니
풍선갖고 불어서 바람빼는 장난하다가 실수로 선생님께 바람이 갔다는 말도안되는 구라를 깠음.
근데 선생님께선 "이씨... 다음부터 조심행. 한번만 더하면 뒤진다" 하고는 다른데 가버림ㅋㅋ
아 이 송지효닮은선생님... 벌써 6년전 일이니까...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딸낳고 잘 살고있겠지...
얘 상대로 폭딸을 존나 쳐댄게 엊그제같은데... 추억돋盧...
중1때 성에 대한 눈을 뜨기 시작함.
그래서 집에가면 맨날 폭딸쳐대고 지나가는 섹끈한 여자만 보면 ㅍㅍㅅㅅ하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됨.
그리고 우리학교 1학년때는 여자선생님이 3명있었는데
그중 음악선생님이 존나 이뻤음. 나이는 30대초반인데 결혼은 안했음.
성격은 존나 남자같이 털털함ㅋㅋ 맨날 회초리들고다니는데 때릴때 존나아픔ㅠㅠ
근데 생긴게 레알 송지효 닮음...ㅋㅋㅋ 존나이뻤음. 가슴은 B컵보다 약간 작았고, 몸도 나름 호리호리함.
우리학교새끼들이 걔한테 존나 꼴려서 음악실 벽이랑 문에다가 막 'ㅇㅇㅇ(선생님이름) 보지~' 'ㅇㅇㅇ 보지에 박고싶다'
이런거 많이 썼음ㅋㅋㅋㅋ 아마 그선생님도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을듯.
그런데 어느날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딱달라붙는 검은색 H자 치마를 입고온거임
길이도 무릎위 5cm로 딱 적당했음...
애들이 그거에 좀 꼴릿꼴릿해서 우리반애들끼리 내기를 함
가위바위보 해서 진새끼가 저선생님 다리나 엉덩이 만지기로
그래서 4명이서 했는데 내가 짐..ㅅㅂ
그래서 선생님이 지나가실때 내가 딱 하려고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돌아보시려 해서 일단 손 뺌
첫번쨰는 실패했고...
그러다가 또 선생님이 내쪽을 지나가시는거임ㅋ 게다가 이번엔 내 건너편애랑 얘기하느라 나한테 엉덩이를 들이대고 있었음
그래서 기회다! 하고 선생님 엉덩이를 슬쩍 건드려봄
존나 쪼물딱거리고싶었는데 그러면 좆될거같아서 살짝 손만댐ㅋㅋ ㅅㅂ 팬티라인같은거 느껴지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존나꼴림
그런데 선생님이 확 돌아보시더니 "너 왜 내 치마를 만져?" 이러는거임
난 그래서 '아 ㅅㅂ 좆됬다... '하고 변명거리 생각했는데
내 앞에 친구새끼가 갑자기 어디에서 풍선을 꺼내더니
풍선갖고 불어서 바람빼는 장난하다가 실수로 선생님께 바람이 갔다는 말도안되는 구라를 깠음.
근데 선생님께선 "이씨... 다음부터 조심행. 한번만 더하면 뒤진다" 하고는 다른데 가버림ㅋㅋ
아 이 송지효닮은선생님... 벌써 6년전 일이니까...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딸낳고 잘 살고있겠지...
얘 상대로 폭딸을 존나 쳐댄게 엊그제같은데... 추억돋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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