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쓰는 부산 오빠와의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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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20-01-09 12:52본문
지금은 20대 중반이고, 첫경험은 19살 1월로 기억함.
당시 남치니가 있었는데 .. 그 나이때 어울리지않게 장거리 연애라 ㅋㅋㅋ 자주 본 적 없었음.
어떻게 만났는지도 기억 안날 정도로 희미한 기억속의 그 사람.
무튼 그 사람은 딱 20살 되던 사람이었는데 재수를했었나 ? 부산사람이었음.
나는 당시 서울에 있는 여고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서울로 시험을 보러 온대서 겸사겸사 만나기로 함.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본인은 고딩때는 고모랑, 20살부터는 혼자살고 있는데, 고모랑 살 때에도 고모가 혼자사시면서 일하시는 것 때문에
내가 학교가려 일어나면 주무시고 계시고 하교하면 안계시고, 그리고 학원갔다가 집에오면 주무시는 ...ㅋㅋㅋ
거의 혼자사는거나 다름없었던듯...
그래서 조금 자유로웠음.
그 오빠가 서울와서 함께 어디를 돌아다니고 그랬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밤에 우리집 주변 모텔에
방을 잡으러 간건 기억남 .... 뭐짘ㅋㅋㅋ
그 모텔 아찌가 나 어려보인다고 (당근 미성년자니까) 주민번호 적으라고 해서 ....
그냥 앞에 년도만 8로 적고 후다닥 올라와버림.(당시엔 검사가 빡세지 않아서 잘 넘어간듯..)
무튼 잘 올라와서 뭐 수다 대충 떨고 둘이 껴안고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딥ㅋㅅ하게 됨,
막 그 오빠 울끈이불끈이가 신나게 섰는지 치대기 시작함.
그때 당시엔 나도 뭘 몰랐던듯, 그냥 호기심만 가득한 .... 그런........ 새싹같은...힣헿
(그 조니뎁 나오는 흡혈 영화 있는데 거기서 그런 대화가 나옴.
조니뎁: 그럼 내가 그 더러운 곳을 청소해줘야겠군.
이 영화를 20대 초에 보고 올해에 한번 더 봤는데 ... 이제서야 이해가 됨. 무튼 욕망만 차고 뭘 모르는 애였음)
암튼 집에 간다고 일어섰던 것 같은데, 오빠가 부탁이 있다고 간절히 귓속말하는거임.
둘 다 처음이었는데 한번만 하면 안되겠냐고. 니가 싫으면 안할게. 이러는데...
음 ... 나도 호기심 막 스물스물 올라와서
오빠 정말 하고 싶냐고 어떻게 하는지는 아냐고 물어보고 좀 고민하다가 허락한듯.
불 다 끄고 난리를 치면서 했는데 ...ㅋㅋㅋ
그 오빠가 키스 하나는 정말 잘 했던 것 같다 .
뭐 19살이라 잘 모를때라 그런가봉가. 지금 다시 만나면 모르겠다 ㅋㅋㅋ
(20대 초에 만났던 사람하고 속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
다른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하고 속궁합이 더 맞는것 같은 그런 ? )
이 오빠 진짜 처음이라 뭘 몰랐던듯 모자 두개 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와 .. 정말 ; 두개를 꼈는데도 들어올 정도면 얼마나 작...
하는데 ... 야동에서나 보던 막 그런 야시시한 소리가 내 입에서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래된 일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전희랑 후희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막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온것만은 기억에 박힘.
정말 자기가 궁금한거는 알아 보게 된다고 ... 그 나이때 남자들이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 어디서 터득?이라도 한건지 ..
ㅋㅅ하고 그러면서 오빠 양 팔뚝도 꽉 잡아보기도 하고 허벅다리도 쓸어보기도 하고 ...
허리도 안아보기도 하고 . 그 오빠 키는 작았지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단단했던 것 같다.
몇 분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고 거사를 잘 치루고 이불 싸매고 잘 씻고 나오니 침대에 피가 낭자 ..
내가 보기에도 너무 민망했음 . ㅜ
침대보 한쪽으로 밀어두고 옷 입고 입술을 보니 하도 빨아서 입술이 두툼해져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기분이 묘함 .. 좋았던듯 ^^ ;
암튼 그러고 난 집에오고 다음날 그 오빠 배웅함.
그리고 연락잘 안하다가 헤어짐 .
전에는 후회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 요즘에는 조금 후회됨 ㅜ.
그 이후 19살 10월 말쯤 남친이가 생겨서 20대 초까지 만났는데 차라리 걔가 첫경험 상대였으면 나았을뻔 ㅜ
뭔가 ...너무 쉽고 감흥없게 내준것같은 그런 ... 음 ...... 아쉬움 ?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당시 남치니가 있었는데 .. 그 나이때 어울리지않게 장거리 연애라 ㅋㅋㅋ 자주 본 적 없었음.
어떻게 만났는지도 기억 안날 정도로 희미한 기억속의 그 사람.
무튼 그 사람은 딱 20살 되던 사람이었는데 재수를했었나 ? 부산사람이었음.
나는 당시 서울에 있는 여고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서울로 시험을 보러 온대서 겸사겸사 만나기로 함.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본인은 고딩때는 고모랑, 20살부터는 혼자살고 있는데, 고모랑 살 때에도 고모가 혼자사시면서 일하시는 것 때문에
내가 학교가려 일어나면 주무시고 계시고 하교하면 안계시고, 그리고 학원갔다가 집에오면 주무시는 ...ㅋㅋㅋ
거의 혼자사는거나 다름없었던듯...
그래서 조금 자유로웠음.
그 오빠가 서울와서 함께 어디를 돌아다니고 그랬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밤에 우리집 주변 모텔에
방을 잡으러 간건 기억남 .... 뭐짘ㅋㅋㅋ
그 모텔 아찌가 나 어려보인다고 (당근 미성년자니까) 주민번호 적으라고 해서 ....
그냥 앞에 년도만 8로 적고 후다닥 올라와버림.(당시엔 검사가 빡세지 않아서 잘 넘어간듯..)
무튼 잘 올라와서 뭐 수다 대충 떨고 둘이 껴안고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딥ㅋㅅ하게 됨,
막 그 오빠 울끈이불끈이가 신나게 섰는지 치대기 시작함.
그때 당시엔 나도 뭘 몰랐던듯, 그냥 호기심만 가득한 .... 그런........ 새싹같은...힣헿
(그 조니뎁 나오는 흡혈 영화 있는데 거기서 그런 대화가 나옴.
조니뎁: 그럼 내가 그 더러운 곳을 청소해줘야겠군.
이 영화를 20대 초에 보고 올해에 한번 더 봤는데 ... 이제서야 이해가 됨. 무튼 욕망만 차고 뭘 모르는 애였음)
암튼 집에 간다고 일어섰던 것 같은데, 오빠가 부탁이 있다고 간절히 귓속말하는거임.
둘 다 처음이었는데 한번만 하면 안되겠냐고. 니가 싫으면 안할게. 이러는데...
음 ... 나도 호기심 막 스물스물 올라와서
오빠 정말 하고 싶냐고 어떻게 하는지는 아냐고 물어보고 좀 고민하다가 허락한듯.
불 다 끄고 난리를 치면서 했는데 ...ㅋㅋㅋ
그 오빠가 키스 하나는 정말 잘 했던 것 같다 .
뭐 19살이라 잘 모를때라 그런가봉가. 지금 다시 만나면 모르겠다 ㅋㅋㅋ
(20대 초에 만났던 사람하고 속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
다른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하고 속궁합이 더 맞는것 같은 그런 ? )
이 오빠 진짜 처음이라 뭘 몰랐던듯 모자 두개 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와 .. 정말 ; 두개를 꼈는데도 들어올 정도면 얼마나 작...
하는데 ... 야동에서나 보던 막 그런 야시시한 소리가 내 입에서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래된 일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전희랑 후희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막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온것만은 기억에 박힘.
정말 자기가 궁금한거는 알아 보게 된다고 ... 그 나이때 남자들이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 어디서 터득?이라도 한건지 ..
ㅋㅅ하고 그러면서 오빠 양 팔뚝도 꽉 잡아보기도 하고 허벅다리도 쓸어보기도 하고 ...
허리도 안아보기도 하고 . 그 오빠 키는 작았지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단단했던 것 같다.
몇 분 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고 거사를 잘 치루고 이불 싸매고 잘 씻고 나오니 침대에 피가 낭자 ..
내가 보기에도 너무 민망했음 . ㅜ
침대보 한쪽으로 밀어두고 옷 입고 입술을 보니 하도 빨아서 입술이 두툼해져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기분이 묘함 .. 좋았던듯 ^^ ;
암튼 그러고 난 집에오고 다음날 그 오빠 배웅함.
그리고 연락잘 안하다가 헤어짐 .
전에는 후회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 요즘에는 조금 후회됨 ㅜ.
그 이후 19살 10월 말쯤 남친이가 생겨서 20대 초까지 만났는데 차라리 걔가 첫경험 상대였으면 나았을뻔 ㅜ
뭔가 ...너무 쉽고 감흥없게 내준것같은 그런 ... 음 ...... 아쉬움 ?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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