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한테 대딸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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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2:52본문
한때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한창인 시절 나는 결국감염되고 말아
3주동안 의무중대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난 평소와다름없이 진찰을받고 밥먹고 티비보며 누워있는데
어떤 상병쯤되어보이는 의무병이 병실에들어와
내가 누워있는 자리쪽 커튼을치는것이다
그리고 난 화들짝 놀라며
이게무슨짓이에요??(타부대는 아저씨라요자사용)
한마디했더니
그의무병 왈
그켬병장님 저 그켬병장님만보면 항상 잠못이루면서 그켬병장님생각에 밤을꼬박새요ㅠㅠ
오늘 하루는 부디저한테 몸을 맡기시고 편하게있으세요
그리고 의무병은 내목쪽에 주사를 놓더니 급기야 난 곧바로 잠들어 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나의하반신쪽은 새하얀 액체로가득했고 무슨영문인진 모르겠지만 기분은좋았다
난 곧바로 일어나서 담배를 입에물고 흡연장으로 곧장걸어가 밝은미소로 하루를 시작한다
-휘성아 사랑해♡
3주동안 의무중대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난 평소와다름없이 진찰을받고 밥먹고 티비보며 누워있는데
어떤 상병쯤되어보이는 의무병이 병실에들어와
내가 누워있는 자리쪽 커튼을치는것이다
그리고 난 화들짝 놀라며
이게무슨짓이에요??(타부대는 아저씨라요자사용)
한마디했더니
그의무병 왈
그켬병장님 저 그켬병장님만보면 항상 잠못이루면서 그켬병장님생각에 밤을꼬박새요ㅠㅠ
오늘 하루는 부디저한테 몸을 맡기시고 편하게있으세요
그리고 의무병은 내목쪽에 주사를 놓더니 급기야 난 곧바로 잠들어 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보니 나의하반신쪽은 새하얀 액체로가득했고 무슨영문인진 모르겠지만 기분은좋았다
난 곧바로 일어나서 담배를 입에물고 흡연장으로 곧장걸어가 밝은미소로 하루를 시작한다
-휘성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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