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여자 주워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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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2:52본문
바야흐로 4개월전 난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2차로 헌팅 술집을 들어갔지근데 거긴 헌팅도하고 춤도 출수있는 신개념 술집임
일단 친구들이랑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춤을 추러 나가서 내ㅈㅈ를 비빌 여시를 물색하던중
쌔끈한 언니둘을 발견!바로 달려가서 발정난 개마냥 친구들이랑 뒤에서 존슨더베이비를 부비부비함
근데 그중 한년이 존나 거부하데?둘중 이년이 동생이엿음
그래서 다른 언니한테 존나 부비는데 더 짜증나는건 이년이 언니한테도 못부비게 겁나 팔로 밀어내더라? 이운재인줄 ㅅㅂ그래서 다른년한테 가서 부비다 동생년 없음 다시 와서 언니한테 부비고ㅋㅋ 동생한테 걸려서 또 쫓겨나고 ㅋㅋㅋ이걸 ㅈㄴ 반복하다가 시간도 늦고 친구들도 다 여자 못건져서 그냥 집가기로 하고 나옴나와서 애들 다 택시태워 보내고 난 편의점에서 음료한캔 사마시고 집가려고 나오는데 아까 그 언니동생을 만남그런데 이 두년이 ㅈㄴ취해서 어깨동무하고 가다가 뒤로 발라당 자빠지더라 둘다ㅋㅋ나 존나 놀라서 바로 뛰어가서 일으켜줫지ㅋㅋ
근데 언니년이 알아보더라?ㅋㅋ 그래서 반가운척 하는데 이 언니년이 존나 뚫어져라 보더라그래서 나한테 관심잇낭>< 이랫는데 갑자기 내 친누나 이름대더니 너 걔동생이지? 이카더라ㅋㅋ
나순간 존나 당황해서 머릿속 복잡해짐ㅋㅋ누나 친구년 궁댕이에 ㅈㅈ 존나 비빈겈ㅋㅋ 그래서 내가 아... 네...
안녕하세요하고 뻥쪄잇다 다시금 정의감이 불타서 누나친구를 집에 무사귀환시키자 하는 마음에
많이 취한거 같으니 택시타는데까지 바려다준다함그래서 택시앞까지 왓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동생년이 해장국먹자함ㅋㅋㅋ
언니년도 나도 어이없어서 빨리 택시타라고 끌어당겻는데
이년이 골키퍼기질을 못버리고 손을 뿌리치고 해장국먹자고 징징대더니 해장국집으로 들어가버리더라?ㅋㅋ나랑 언니년 둘다 어이없어서 뻥쪄잇는데 언니가 많이 취한상태라
갑자기 사슴같은 눈으로 날쳐다보더니 부탁좀할게..... 이러더니 ㅆㅂ 택시타고 집감ㅋㅋㅁㅊ 이모든게 순식간에 일어난일임ㅋㅋ
나 존나 당황해서 어쩌지하다 일단 술취한년 버리기 모해서 해진ㅇ국집 따라들어감근데 이년이 만취상태에 술을 또시키는거임
그래서 술을 한잔 하는데 이년이 존나 술이 술을먹는 스타일인거임
막 그렇게 얘기도 하고 술마시고 하니까 나랑 동갑이더라?얘기좀하다 나도 좀취함ㅋㅋ
그래서 분위기가 은근 므흣해지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관계가 존나 복잡한거임ㅋ
누나 친구에 동생 ㅋㅋ 먹엇다간 잘못하면 난 쓰레기 되는거라
내가 존나집가자고 이제 그만 마시고 나가자는데 이년이 딱 한잔만 더하자는거임ㅋㅋ
그래서 술집 열은데 없다고 ㅋㅋ 가자고 쫄랏더니 이년이 편의점 뛰어들어가데?그래서 난 존나빡쳐서 밖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또라이가 맥주 픽쳐랑 소주두병을 사가지고 나오는거임ㅋㅋ
어이없어서 너 이거 어서 쳐먹을거냐니까 모텔을 가르키더라?ㅋㅋ 씨바 마다할거 없자나ㅋㅋ그래서 싫은티 짜증내는척 다하면서 모텔입성ㅋㅋ
근데 그래도 이게 관계가 애매하니까 바로 달려들진 못하고 간보면서 술한잔씩 하는데 아까 버리고간 언니테 전화오더라?나 존나 뜨끔해서 숨죽이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술깬척 하면서
" 네 언니!! 저집이죠 잘도착했어요 이제 자려고요 네 주무세요 " 이카더라?ㅋㅋ
그래서 내가 존나 당황하는데 통화끊고 나랑 눈마주쳣다?ㅋㅋ눈빛이 딱 걱정말고 나먹어 이런 눈빛이길래 내가 입술 덮치고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역시나 나이스 바디더라ㅋㅋ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냥 움켜쥐면 좀 큰정도?아무튼 키스하면서 ㅆㅈ 존나 해주니까 지가 흥분해서 옷을 막 벗더라?
그러더니 내ㅈㅈ 를 아이스크림처럼 핥짝핥짝>< 그렇게 둘이 ㅍㅍㅅㅅ를 마치고 잠이 들음근데 내가 얘뒤에서 끌어앉고 자고있었는데 자다가 잠깐 깻는데 또 서잇길래 뒤로 한번더 ㅍㅍㅅㅅ함
그렇게 하고 다시잠그렇게 나중에 일어나서 얘가 돌잔치잇다고 가야된다는거 그래서 잘가라햇더니 내폰에 지번호 찍어가더라 ㅋㅋ
그래서 아직도 가끔 한번씩 만나서섹파로 지냄ㅋㅋ
일단 친구들이랑 술한잔 거나하게 하고 춤을 추러 나가서 내ㅈㅈ를 비빌 여시를 물색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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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중 한년이 존나 거부하데?둘중 이년이 동생이엿음
그래서 다른 언니한테 존나 부비는데 더 짜증나는건 이년이 언니한테도 못부비게 겁나 팔로 밀어내더라? 이운재인줄 ㅅㅂ그래서 다른년한테 가서 부비다 동생년 없음 다시 와서 언니한테 부비고ㅋㅋ 동생한테 걸려서 또 쫓겨나고 ㅋㅋㅋ이걸 ㅈㄴ 반복하다가 시간도 늦고 친구들도 다 여자 못건져서 그냥 집가기로 하고 나옴나와서 애들 다 택시태워 보내고 난 편의점에서 음료한캔 사마시고 집가려고 나오는데 아까 그 언니동생을 만남그런데 이 두년이 ㅈㄴ취해서 어깨동무하고 가다가 뒤로 발라당 자빠지더라 둘다ㅋㅋ나 존나 놀라서 바로 뛰어가서 일으켜줫지ㅋㅋ
근데 언니년이 알아보더라?ㅋㅋ 그래서 반가운척 하는데 이 언니년이 존나 뚫어져라 보더라그래서 나한테 관심잇낭>< 이랫는데 갑자기 내 친누나 이름대더니 너 걔동생이지? 이카더라ㅋㅋ
나순간 존나 당황해서 머릿속 복잡해짐ㅋㅋ누나 친구년 궁댕이에 ㅈㅈ 존나 비빈겈ㅋㅋ 그래서 내가 아... 네...
안녕하세요하고 뻥쪄잇다 다시금 정의감이 불타서 누나친구를 집에 무사귀환시키자 하는 마음에
많이 취한거 같으니 택시타는데까지 바려다준다함그래서 택시앞까지 왓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동생년이 해장국먹자함ㅋㅋㅋ
언니년도 나도 어이없어서 빨리 택시타라고 끌어당겻는데
이년이 골키퍼기질을 못버리고 손을 뿌리치고 해장국먹자고 징징대더니 해장국집으로 들어가버리더라?ㅋㅋ나랑 언니년 둘다 어이없어서 뻥쪄잇는데 언니가 많이 취한상태라
갑자기 사슴같은 눈으로 날쳐다보더니 부탁좀할게..... 이러더니 ㅆㅂ 택시타고 집감ㅋㅋㅁㅊ 이모든게 순식간에 일어난일임ㅋㅋ
나 존나 당황해서 어쩌지하다 일단 술취한년 버리기 모해서 해진ㅇ국집 따라들어감근데 이년이 만취상태에 술을 또시키는거임
그래서 술을 한잔 하는데 이년이 존나 술이 술을먹는 스타일인거임
막 그렇게 얘기도 하고 술마시고 하니까 나랑 동갑이더라?얘기좀하다 나도 좀취함ㅋㅋ
그래서 분위기가 은근 므흣해지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관계가 존나 복잡한거임ㅋ
누나 친구에 동생 ㅋㅋ 먹엇다간 잘못하면 난 쓰레기 되는거라
내가 존나집가자고 이제 그만 마시고 나가자는데 이년이 딱 한잔만 더하자는거임ㅋㅋ
그래서 술집 열은데 없다고 ㅋㅋ 가자고 쫄랏더니 이년이 편의점 뛰어들어가데?그래서 난 존나빡쳐서 밖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또라이가 맥주 픽쳐랑 소주두병을 사가지고 나오는거임ㅋㅋ
어이없어서 너 이거 어서 쳐먹을거냐니까 모텔을 가르키더라?ㅋㅋ 씨바 마다할거 없자나ㅋㅋ그래서 싫은티 짜증내는척 다하면서 모텔입성ㅋㅋ
근데 그래도 이게 관계가 애매하니까 바로 달려들진 못하고 간보면서 술한잔씩 하는데 아까 버리고간 언니테 전화오더라?나 존나 뜨끔해서 숨죽이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술깬척 하면서
" 네 언니!! 저집이죠 잘도착했어요 이제 자려고요 네 주무세요 " 이카더라?ㅋㅋ
그래서 내가 존나 당황하는데 통화끊고 나랑 눈마주쳣다?ㅋㅋ눈빛이 딱 걱정말고 나먹어 이런 눈빛이길래 내가 입술 덮치고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역시나 나이스 바디더라ㅋㅋ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냥 움켜쥐면 좀 큰정도?아무튼 키스하면서 ㅆㅈ 존나 해주니까 지가 흥분해서 옷을 막 벗더라?
그러더니 내ㅈㅈ 를 아이스크림처럼 핥짝핥짝>< 그렇게 둘이 ㅍㅍㅅㅅ를 마치고 잠이 들음근데 내가 얘뒤에서 끌어앉고 자고있었는데 자다가 잠깐 깻는데 또 서잇길래 뒤로 한번더 ㅍㅍㅅㅅ함
그렇게 하고 다시잠그렇게 나중에 일어나서 얘가 돌잔치잇다고 가야된다는거 그래서 잘가라햇더니 내폰에 지번호 찍어가더라 ㅋㅋ
그래서 아직도 가끔 한번씩 만나서섹파로 지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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