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만난 그녀 썰 > 성인썰ssul

즐톡으로 이것저것 들이대다가 . 하나 건졌습니다 .174 . 56키로 . 나이 26 . 가슴 B 라고 하네요 44사이즈 절대 아니고 . 55사이즈라고 합니다 자기가 톡으로제가 사는 동네에 집 보러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조건 한다고 합니다 . 자기 말에는이것저것 톡으로 이야기하고 최종적으로 텔비 따로 10 에 조건 합의보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 나가보고 영 아니면 그냥 쌩가고 피하자 )) 생각하고 만남장소로 나갑니다 .전에 한번 사진을 끝까지 안보여주고 만나보니 결국은 꽝 인적이 있서서 그런지 만나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약속장소근처에 차 주차하고 전 밖으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 만약에 꽝이면 차 없다고 하고 그냥 갈려고 )멀리서 보이는 한여자 . ㅎ 키가 장난아니네요 . 굽이 조금 있는 신발인데도 키 때문에 딱 알아봄 ㅋ멀리서 오는것을 봐도 한눈에 알아봅니다 누구나 ㅋ제가 167에 60키로 인데 키높이 구두를 했어도 저보다 키가 큽니다 .가까이 와서 먼저 저한테 말을 겁니다. ( 누구누구시죠 ? )대답하고 스캔 들어갑니다 . 슝 ~~~~~~~그냥 일반인 와꾸 . 기본화장만 한듯하고요 . 목까지 오는 머리카락 . 달라붙는 검은색청바지 .굽 살짝 있는 검은색신발. 55사이즈라고 말한 덩치 ㅋ 등등생각보다 괜찬은것 같아서 마음속으로 저는 콜하고 말을 걸어봅니다 .차 가지고 왔으니 차로 이동할까요 ? ( 그녀 차 생각못했는데 감사하다고 말하네요 )차로 안내하고 탑승후 말을 합니다 . ( 바로 전투 들어 갈까요 ? )자기 이동네 잘 모르니 부탁드린다고 말을 해서 제가 아는 모텔을 갑니다 .
만남장소서 걸어서 10분인데 일부로 차로 조금 돌았습니다.와꾸도 다시보고.몸매도 다시보고 등등 재관찰 합니다.모텔 입성후 조건 다시 이야기하고 금액 지불합니다.
샤워는 같이 못하겠다고 해서 혼자서 빠르게 깨끗히 하고 먼저 나옵니다.그녀 샤워 들어가기전 옷을 벗는데 튼살이 조금 있네요 . 가슴은 B는 아니고 A+ 정도 되는듯하고요 ㅋ엉덩이와 허벅지 근육및 살이 탱탱하네요 . 물어보니 틈틈히 운동하는데 하체쪽만 살이 안빠지고 근육이 붙는다고 하네요그리고 털을 일부러 밀었는지 아니면 원래 없는건지 . 겨드랑이 . 거기털이 거의 없습니다 .물어보니 원래 털이 없다고 하네요빽보에 가까운 털 너무 이쁘네요 ㅋ 겨드랑이도 털이 없서서 그런지 애무하기 좋고요 . 골뱅이 많이 팠습니다그녀도 좋아라 하고 . 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웃으면서 참느라고 힘들었다고 하네요저보다 키도 크고 . 덩치도 크고 해서 조금 컨트롤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경험이였고요1번 전투후 . 자기 시간 많이 있고 . 오빠 시간 여유 있으면 이야기하고 가자 라는 말에 모텔에서 밥 시켜서 같이 먹고 .조건녀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 . 애인 사이처럼 편하게 같이 있었네요 ㅋ시간 재촉도 안하고 . 너무 빼지도 안코 . 하고 싶은것 다 해보고 ㅋ약 3시간후 . 제차로 그녀 집 동네 까지 가서 . 약간의 카 서비스도 받고 .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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