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새벽에 독일싸우나 일배온것보고 독일온천 썰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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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7 11:20본문
정보글은 첨올려본다.게이들아 마춤법 종범에 필력종범 일게이다 넓은 아량으로 봐주기를 앙망한다. 우선 지리적 설명 들어간다.바덴바덴은 라인강을 끼고 프랑스 국경과 인접해있다.필자가 바덴바덴 카라칼라 온천을 찍은 이유는 여기있다. 혹시라도 쭉방 금발의 미녀의 올누드를 상상하고 있는 게이들에게는 그나마 마주칠 확률이 높은곳이다.유럽에서도 최고로 치는 프랑스 치즈녀들이 즐겨 온는다는 ssul이 있다.가끔 북유럽쪽 금발누님들도 보이나 생각보다 쭉빵은 아니다.우선 온천 설명을 해본다 좀 시간이 자난거라 살짝 틀릴수도 있다. 독일 사는 게이 있음 정정 바란다.1. 그림에서 1번이 입구다 걍 들가면 된다. 2. 아마 2번이 카운터였던것 같다 여기서 입장권 산다. 가격은 좀되서 가물가물하다. 여기서 큰타올도 빌려주는데 아끼지 말고 꼭 하나 빌려라. 탈의실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3.여기가 실내온천이다. 뭐 우리나라 테르메빌정도 생각함된다.4. 윗사진 창문 중간에 문처럼 보이는 게이트를 지나면 야외 온천으로 진입한다.보이는것 같이 유수풀 및 각종 이벤트 탕이 있다. 5. 다음은 현지 연인들이 즐겨 머무는 초강력 월풀탕이다.6.이쯤 되면 우리 일게이들의 쿠퍼엑을 지리게할 싸우나로 이동해보자. 그림의 6번이 싸우나입구다. 간이식 서랍장이 입구에 있다. 일게이들은 과감히 수영복을 벗는다. 그리고 아무대나 빈곳에 올려놈 된다. 잠시동안 자연인으로 돌아온 충격을 진정시킨후 본능적으로 레이더 감도를 최대한 높히고 맘에드는 치즈녀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면 된다. 7. 싸우나 안은 습식 건식등 매우 다양한 방들이 있다 대부분 한번씩 다 들어가보게 된다. 9.그 이외의 부대시설은 이용해보지 못했다... 가끔 게이들중에 신체일부가 자의적으로 흥분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데 필자 경험으론 걱정할 필요 없다. 창피하다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는 쓸대없는 행위는 삼가하라 하더라. 3줄요약 1.겨울에 독일가면 온천 꼭 한번 가봐라. 2.연인이 가면 기쁨 두배다. 3.ㅆㅂ 올겨울도 춥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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