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머리카락에 3억마리 뿌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12:54본문
중2때 새로 전학온 친구가 있었음
그친구가 좀 소심한 애라서 아직 친구를 못만듬
그래서 내가 먼저가서 말도걸고 친하게지냄
전학온지 3일됫나 그친구집에 놀러갔음
집이 주택이라서 조금 좁은편이였음
방1개에 누나하고 같이쓰는거같았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거실에서 티비같이보다가 지누나왔음
걍 들어가서 바로 디비자더라
나보고 방들어가서 플스해래 라면끓이고 바로온다면서
씨이발 찬스다 이건 모두의마블 컬독같은 찬스다하면서 갔지
아 참고로 누난 쎅끈빡끈하게 생기고 중3에 거의B컵임 키도컷고 섹시했음
그누나 세상모르고 디비자더라 플스켜놓고 그냥 그누나 몸매보면서 상딸침
그리고 쌋는데 조절실패해서 휴지넘어 그누나머리에 앉음
씨이발 어쩌지 하면서 일단닦았는데
그누나 깨서 개깝놀함 아직 말도안한사이라서
그래서 일단 인사하고 뭐하냐고묻길레 친구가 플스해라고해서 키는중이라고함
그러다 라면와서 3명에서 같이먹고 난 집에옴
그친구가 좀 소심한 애라서 아직 친구를 못만듬
그래서 내가 먼저가서 말도걸고 친하게지냄
전학온지 3일됫나 그친구집에 놀러갔음
집이 주택이라서 조금 좁은편이였음
방1개에 누나하고 같이쓰는거같았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거실에서 티비같이보다가 지누나왔음
걍 들어가서 바로 디비자더라
나보고 방들어가서 플스해래 라면끓이고 바로온다면서
씨이발 찬스다 이건 모두의마블 컬독같은 찬스다하면서 갔지
아 참고로 누난 쎅끈빡끈하게 생기고 중3에 거의B컵임 키도컷고 섹시했음
그누나 세상모르고 디비자더라 플스켜놓고 그냥 그누나 몸매보면서 상딸침
그리고 쌋는데 조절실패해서 휴지넘어 그누나머리에 앉음
씨이발 어쩌지 하면서 일단닦았는데
그누나 깨서 개깝놀함 아직 말도안한사이라서
그래서 일단 인사하고 뭐하냐고묻길레 친구가 플스해라고해서 키는중이라고함
그러다 라면와서 3명에서 같이먹고 난 집에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