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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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2:54본문
우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라서 매주 교회를 감
그래서 교회에서 하는일에 많이 참여함
그리고 저번주 토,일 로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음 중고딩들만 ㅇㅇ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교회로 모였음
내가 약간 호감 가지고 있는 누나도있었음 백바지 입었더라 ㅇㄷㅇ 튼실하더라
여튼 가자마자 썰매탄다고 나감
그래서 몇시간 미친듯이 구르고 타다옴
그러고서 교회로 돌아와서 좀 쉬고 밥먹고 뭐예배한다고함 그래서 의자를 깔아놓고 앉았음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어디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나는 뭐 그냥 온풍기 가스냄샌줄 알았음
근데 뭔가 맡을수록 아닌거 같아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뭐헌금? 걷는다고 함 (ㅅㅂ 내돈)
여튼 내가 아까 말한 그 누나가 걷는데 내 옆에 지나가면서 '북'하는 소리가 작게 들림
그러고선 얼마안있고 냄새가 퍼짐
나는 아까부터 나는 냄새의 정체를 알아챘지.
확실히 보니까 그 누나 표정이 약간 구렸음
(아 여기서 왜 화장실을 안가냐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을 위해우리교회 화장실이 되게 낡아서 구림 그래서 가는 사람이 드뭄)
그렇게해서 나는 그 누나가 큰게 마렵다는 걸 알았지
예배를 다 드리고 난뒤에 항상 준비된 레크레이션을 함
3팀으로 나뉘어 졌어
앞에서 진행을 하고 다들 점수따느라 미쳐있었지
그러다가 진행하시는 분이 '이번종목은 인간뜀틀 입니다' 라고 하심
인간뜀틀이 뭐냐면 사람들이 엎드려서 그걸 뛰어넘는거임 그걸 시간내에 제일 많이 하는팀이 점수를 얻는거임
그래서 각팀 모두가 나와서 엎드렸지
이제 여기서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남
그 누나가 평소에 약간 친하게 지내는 A라는 누나가있음
그 둘이 같은팀이 되었지
마침 이 A 누나가 뜀틀을 넘는 사람이었음
호감누나는 엎드렸지(아마 뛰면 엄청 자극 받을거라 생각한듯)
그래서 먼저 우리팀이 했고 꽤 좋은 성적을 냈음
그러고서 호감누나의 팀의 차례가 되었지
A 누나는 잘 넘고 있었음 우리는 위험을 느꼈지A 누나가 평소에 장난끼가 많았음
갑자기'받아라 ㅇㅇ아'하면서 호감누나위로 점프함
그러고선 그대로 무릎으로 등을 꾹 누름
그대로 호감누나는 바닥에 깔렸지
그런데 깔린 순간 바로 방귀소리랑 같이 푸드득하는 소리가 남
다들 뭔가 하고 어리둥절하는데 어디서 냄새가 올라옴
눈치 챘겠듯이 A 누나가 뛰어든 동시에 호감누나는 배가 눌려서 안에 쌓인것들이 다 튀어나옴
백바지여서 그런지 바지가 다 갈색으로 물듬(보니까 물나오던데 오줌도 같이 나온듯)
쨋든 그래서 호감누나는 울고 A 누나는 놀래서 뭐 못학고 있음
그래서 목사님이 오셔서 A 누나 옆으로 빼고
사모님이 호감누나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라
가는길에 물 다흐르고 냄새 장난 아님
목사님이 다들 방으로 들여보냄
그러고선 청소하신둣
방에 돌아와서 다들 '더럽다' '뭐야 저누나' 이런얘기 하더라
나도 이것 때문에 그누나 호감이 사라짐
밖에 나왔는데 그 누난 옷갈아입고 울면서 지나감
사모님은 화장실쪽 가니까 빨래하고 계신듯 하더라
나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왔음
근데 화장실에 사모님이 안계시길래 몰래 들어가봄
대야에 빨고 있는데 거품이 없는거 보니까 아마 세제 가실러 가신거 같았음
나는 대야 뒤적거리는데 그 누나 팬티있더라
그걸로 딸치까 하다가
갈색으로 범벅 되있어서 그만둠 ㅋㅋ
난 완전히 호감 사라지고 숙소로 옴
뭐 다음날에 아무말 않더라 다들
3줄요약1.교회수련회함2.어떤누나가 똥지림3.호감 ㅈㄴ 사라짐
그래서 교회에서 하는일에 많이 참여함
그리고 저번주 토,일 로 교회에서 수련회가 있었음 중고딩들만 ㅇㅇ
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교회로 모였음
내가 약간 호감 가지고 있는 누나도있었음 백바지 입었더라 ㅇㄷㅇ 튼실하더라
여튼 가자마자 썰매탄다고 나감
그래서 몇시간 미친듯이 구르고 타다옴
그러고서 교회로 돌아와서 좀 쉬고 밥먹고 뭐예배한다고함 그래서 의자를 깔아놓고 앉았음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어디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나는 뭐 그냥 온풍기 가스냄샌줄 알았음
근데 뭔가 맡을수록 아닌거 같아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뭐헌금? 걷는다고 함 (ㅅㅂ 내돈)
여튼 내가 아까 말한 그 누나가 걷는데 내 옆에 지나가면서 '북'하는 소리가 작게 들림
그러고선 얼마안있고 냄새가 퍼짐
나는 아까부터 나는 냄새의 정체를 알아챘지.
확실히 보니까 그 누나 표정이 약간 구렸음
(아 여기서 왜 화장실을 안가냐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을 위해우리교회 화장실이 되게 낡아서 구림 그래서 가는 사람이 드뭄)
그렇게해서 나는 그 누나가 큰게 마렵다는 걸 알았지
예배를 다 드리고 난뒤에 항상 준비된 레크레이션을 함
3팀으로 나뉘어 졌어
앞에서 진행을 하고 다들 점수따느라 미쳐있었지
그러다가 진행하시는 분이 '이번종목은 인간뜀틀 입니다' 라고 하심
인간뜀틀이 뭐냐면 사람들이 엎드려서 그걸 뛰어넘는거임 그걸 시간내에 제일 많이 하는팀이 점수를 얻는거임
그래서 각팀 모두가 나와서 엎드렸지
이제 여기서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남
그 누나가 평소에 약간 친하게 지내는 A라는 누나가있음
그 둘이 같은팀이 되었지
마침 이 A 누나가 뜀틀을 넘는 사람이었음
호감누나는 엎드렸지(아마 뛰면 엄청 자극 받을거라 생각한듯)
그래서 먼저 우리팀이 했고 꽤 좋은 성적을 냈음
그러고서 호감누나의 팀의 차례가 되었지
A 누나는 잘 넘고 있었음 우리는 위험을 느꼈지A 누나가 평소에 장난끼가 많았음
갑자기'받아라 ㅇㅇ아'하면서 호감누나위로 점프함
그러고선 그대로 무릎으로 등을 꾹 누름
그대로 호감누나는 바닥에 깔렸지
그런데 깔린 순간 바로 방귀소리랑 같이 푸드득하는 소리가 남
다들 뭔가 하고 어리둥절하는데 어디서 냄새가 올라옴
눈치 챘겠듯이 A 누나가 뛰어든 동시에 호감누나는 배가 눌려서 안에 쌓인것들이 다 튀어나옴
백바지여서 그런지 바지가 다 갈색으로 물듬(보니까 물나오던데 오줌도 같이 나온듯)
쨋든 그래서 호감누나는 울고 A 누나는 놀래서 뭐 못학고 있음
그래서 목사님이 오셔서 A 누나 옆으로 빼고
사모님이 호감누나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라
가는길에 물 다흐르고 냄새 장난 아님
목사님이 다들 방으로 들여보냄
그러고선 청소하신둣
방에 돌아와서 다들 '더럽다' '뭐야 저누나' 이런얘기 하더라
나도 이것 때문에 그누나 호감이 사라짐
밖에 나왔는데 그 누난 옷갈아입고 울면서 지나감
사모님은 화장실쪽 가니까 빨래하고 계신듯 하더라
나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왔음
근데 화장실에 사모님이 안계시길래 몰래 들어가봄
대야에 빨고 있는데 거품이 없는거 보니까 아마 세제 가실러 가신거 같았음
나는 대야 뒤적거리는데 그 누나 팬티있더라
그걸로 딸치까 하다가
갈색으로 범벅 되있어서 그만둠 ㅋㅋ
난 완전히 호감 사라지고 숙소로 옴
뭐 다음날에 아무말 않더라 다들
3줄요약1.교회수련회함2.어떤누나가 똥지림3.호감 ㅈ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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