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친구랑나왓다 외로운 미시랑 떢친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7 11:22본문
내가 1년좀더됫나? 전에 겪은 썰 좀 풀어본다
나랑 친구한명이랑 새벽에 개심심해서
카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새탈(새벽탈출) 삘와서
즉흥적으로 12시에 집에 나오게됬어
그래서 자 피방으로 가자! 일케 마음먹고
우리 둘은 덩네 피방으로 달렸다
근대 난 키도 180넘고해서 뚤릴줄알았는데
친구놈이 170에다가 좀 어려보였나바
그래서 세군데 돌아댕겨봤는데 다 팅기는거야 ㅡㅡ
그래서 조옷됬다싶어서 막 뭐하지 뭐하지 고민중이였어
12시에 집에 한번 나온이상 다시 드갈순없었어
문 여는데 자동문이라 걸리거든
근데 친구는 집이 주택이라서 드갈수있지만
나 혼자 있기 그러니깐 이왕 나온김에 같이있었어
우린 밤되니깐 날도 쌀쌀하고해서 갈데를 급히 찾고있었어
집비는 친구들 막 찾아보고 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뻐기고 있었다ㅋ
그렇게 뻐기고 있는데 사건이 전개되기시작했지
그때가 1시 넘어서였거든 근데 편의점에
아줌마 한분이 오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걍 그러녀니했는데 아줌마가 우리보고
혹시 집나왔냐고 학생들이 밤에 안들어가고 뭐하냐면서
막 집나온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우린
쫄아서 아니라고 계속했지 근데 아줌마가 집에
전화를 해보레 ㅡㅡ 우린 아 ㅈ됫다싶어서
바로 이실직고했지 사실 새탈했는데 이러케이러케됬다
사실대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자기집 비었다고
ㅋㅋ 담부터 절때 그런짓하지말라고하고 자고가래
우린 어영부영하면서 따라갓지
아참 아줌마는 30대초반에 좀 날씬한편이고
러닝먄에 나온 약간하얗고 살짝좀덤마른에일리 스타일이였다말하는거나 느낌이 존나 착한천사스타일 ㅇㅇ
여튼 따라갔어 지네 아들은 학교멀리다녀서 기숙사생활한다
했고 애비는 출장갓데
평소에 얏옹도 즐겨본 나는 시나리오가 딱 잡히는거야
그래도 이성은 지켰다 상상으로맘 그랬지
여튼 아줌마 집에가니 아줌마가 배고프면 라면먹고 자라는거야
우린 좀 부담스러워서 됫다하고 바로 잔다고하니깐
거실에서 자라해서 우린 바로 누웠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둘다 피곤해서
곧있다가 잠들었었다
근데 자다보니 막 누가 날 만지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딱 깨보니깐 친구는 자고있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있는거야 내가 딱 흠칫하니깐
귓솟말로 깻어? 이러느너야!!
진짜 이말듣고 바로 발기되드라
내가 당황하니깐 내 입술 지 손가락으로 막고
내 페니스를 뒤 흔드는거야
속으로 난 아 이게 얏옹이구나 이러면서
나도 그때부터 자신감좀 붙어서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내가 일어나려니깐 가만히 있으라는듯이 액션취하길래
화장실 이라고 딱 말하니깐
그년도 음탕하게 웃으면서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드가자마자 난 진짜 학생의 불타는 성욕을 주체못하고
바로 그 년 덮쳤었다 바로 문닫고 가슴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아줌마들 젖은 쩌는것같다 크기도 크고
막 쪼무르니깐 아줌마가 혀넣는거야
난 솔직히 첫키스였다 할줄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깐
지가 혀로 장난치는데 아주 쌀뻔했어
그래서 서로 막 애무하다가 한껏 달아올라서
둘다 옷 다 벗고 그년이 나 변기에 앉히고 지가 올라타드라
진짜 아줌마들은 성욕 개 쩌는것같드라
지가 능동적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난 얼마못가서 안에다 발사하고 미안하다고하니깐
명언날리드라 ㅋㅋㅋ
빨리 싼걸 미안하게 생각하레 ㅋㅋ
그니깐 아줌마가 자기는 만족못했다면서 밑에 씻고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포지션바꿔서
아줌마가 변기에 앉고 내가 빨아줬다
막 썰보면 여자 봊이에 보징어냄새난다잖아
솔직히 그 아줌마한텐 아무 냄새 않났다
그래서 막 빨다가 다시 내 페니스가 흥분했어
아줌마가 진짜 발정났는지 다시 박아달라대
나도 자지도 중딩때 삘받으면 3번연속까지쳐본적있으니
오늘이 기회다 생각하고 뒷치기자세로 절라 박았다
또 내가 빨리쌌어 그 후에 내가 좀 미안해서
손으로 쑤셔줬다 얏옹나오는것처럼 초스피드로 해주니깐
아프다고 하데 ㅋㅋ 아 진짜 쩔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하면서 소리 안 새어나가게할라고
"이끄..읔.. 아 .." 거리는것도 진짜 대꼴리드라
그렇게 다 마치고 둘다 씻고 잠이 들었지
담날아침에 그 집에서 밥먹고 둘다 해산했었다
진짜 인터넷 썰은 다 구란줄알았는데
나한테도 그런일 오니깐 진짜 신한태 감사하드라
그리고 아줌마들 쎅욕 개쩐다 진짜 ㅋㅋ
쫌 꼴릿하게생긴 아줌마들 잘 꼬셔바라소설 자작 지랄하는새끼들은 닥치고 민주화나 주고가 개새끼들아 인증지랄하는새끼들은현실적으로 새벽나왓다가 아줌마랑떡치는데 그걸사진으로 찍고앉앗노재밋게만봣으면 일베누르던가 썰은썰로 즐길때 빛을발한다는옛조선시대 썰로 임금의첩보지를 다쑤셧다는 전설의야설만담꾼도 모르냐좌좀이 팩트로인한 좌좀이냐 선동당한 불쌍한 좌좀들이지 소설드립치는놈들은 라도인하고 다를깨뭐시당깨 홍어같은년들아
나랑 친구한명이랑 새벽에 개심심해서
카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새탈(새벽탈출) 삘와서
즉흥적으로 12시에 집에 나오게됬어
그래서 자 피방으로 가자! 일케 마음먹고
우리 둘은 덩네 피방으로 달렸다
근대 난 키도 180넘고해서 뚤릴줄알았는데
친구놈이 170에다가 좀 어려보였나바
그래서 세군데 돌아댕겨봤는데 다 팅기는거야 ㅡㅡ
그래서 조옷됬다싶어서 막 뭐하지 뭐하지 고민중이였어
12시에 집에 한번 나온이상 다시 드갈순없었어
문 여는데 자동문이라 걸리거든
근데 친구는 집이 주택이라서 드갈수있지만
나 혼자 있기 그러니깐 이왕 나온김에 같이있었어
우린 밤되니깐 날도 쌀쌀하고해서 갈데를 급히 찾고있었어
집비는 친구들 막 찾아보고 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뻐기고 있었다ㅋ
그렇게 뻐기고 있는데 사건이 전개되기시작했지
그때가 1시 넘어서였거든 근데 편의점에
아줌마 한분이 오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걍 그러녀니했는데 아줌마가 우리보고
혹시 집나왔냐고 학생들이 밤에 안들어가고 뭐하냐면서
막 집나온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우린
쫄아서 아니라고 계속했지 근데 아줌마가 집에
전화를 해보레 ㅡㅡ 우린 아 ㅈ됫다싶어서
바로 이실직고했지 사실 새탈했는데 이러케이러케됬다
사실대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자기집 비었다고
ㅋㅋ 담부터 절때 그런짓하지말라고하고 자고가래
우린 어영부영하면서 따라갓지
아참 아줌마는 30대초반에 좀 날씬한편이고
러닝먄에 나온 약간하얗고 살짝좀덤마른에일리 스타일이였다말하는거나 느낌이 존나 착한천사스타일 ㅇㅇ
여튼 따라갔어 지네 아들은 학교멀리다녀서 기숙사생활한다
했고 애비는 출장갓데
평소에 얏옹도 즐겨본 나는 시나리오가 딱 잡히는거야
그래도 이성은 지켰다 상상으로맘 그랬지
여튼 아줌마 집에가니 아줌마가 배고프면 라면먹고 자라는거야
우린 좀 부담스러워서 됫다하고 바로 잔다고하니깐
거실에서 자라해서 우린 바로 누웠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둘다 피곤해서
곧있다가 잠들었었다
근데 자다보니 막 누가 날 만지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딱 깨보니깐 친구는 자고있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있는거야 내가 딱 흠칫하니깐
귓솟말로 깻어? 이러느너야!!
진짜 이말듣고 바로 발기되드라
내가 당황하니깐 내 입술 지 손가락으로 막고
내 페니스를 뒤 흔드는거야
속으로 난 아 이게 얏옹이구나 이러면서
나도 그때부터 자신감좀 붙어서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내가 일어나려니깐 가만히 있으라는듯이 액션취하길래
화장실 이라고 딱 말하니깐
그년도 음탕하게 웃으면서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드가자마자 난 진짜 학생의 불타는 성욕을 주체못하고
바로 그 년 덮쳤었다 바로 문닫고 가슴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아줌마들 젖은 쩌는것같다 크기도 크고
막 쪼무르니깐 아줌마가 혀넣는거야
난 솔직히 첫키스였다 할줄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깐
지가 혀로 장난치는데 아주 쌀뻔했어
그래서 서로 막 애무하다가 한껏 달아올라서
둘다 옷 다 벗고 그년이 나 변기에 앉히고 지가 올라타드라
진짜 아줌마들은 성욕 개 쩌는것같드라
지가 능동적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난 얼마못가서 안에다 발사하고 미안하다고하니깐
명언날리드라 ㅋㅋㅋ
빨리 싼걸 미안하게 생각하레 ㅋㅋ
그니깐 아줌마가 자기는 만족못했다면서 밑에 씻고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포지션바꿔서
아줌마가 변기에 앉고 내가 빨아줬다
막 썰보면 여자 봊이에 보징어냄새난다잖아
솔직히 그 아줌마한텐 아무 냄새 않났다
그래서 막 빨다가 다시 내 페니스가 흥분했어
아줌마가 진짜 발정났는지 다시 박아달라대
나도 자지도 중딩때 삘받으면 3번연속까지쳐본적있으니
오늘이 기회다 생각하고 뒷치기자세로 절라 박았다
또 내가 빨리쌌어 그 후에 내가 좀 미안해서
손으로 쑤셔줬다 얏옹나오는것처럼 초스피드로 해주니깐
아프다고 하데 ㅋㅋ 아 진짜 쩔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하면서 소리 안 새어나가게할라고
"이끄..읔.. 아 .." 거리는것도 진짜 대꼴리드라
그렇게 다 마치고 둘다 씻고 잠이 들었지
담날아침에 그 집에서 밥먹고 둘다 해산했었다
진짜 인터넷 썰은 다 구란줄알았는데
나한테도 그런일 오니깐 진짜 신한태 감사하드라
그리고 아줌마들 쎅욕 개쩐다 진짜 ㅋㅋ
쫌 꼴릿하게생긴 아줌마들 잘 꼬셔바라소설 자작 지랄하는새끼들은 닥치고 민주화나 주고가 개새끼들아 인증지랄하는새끼들은현실적으로 새벽나왓다가 아줌마랑떡치는데 그걸사진으로 찍고앉앗노재밋게만봣으면 일베누르던가 썰은썰로 즐길때 빛을발한다는옛조선시대 썰로 임금의첩보지를 다쑤셧다는 전설의야설만담꾼도 모르냐좌좀이 팩트로인한 좌좀이냐 선동당한 불쌍한 좌좀들이지 소설드립치는놈들은 라도인하고 다를깨뭐시당깨 홍어같은년들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