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 누나와 첫경험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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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9 12:56본문
그날 점심시간이었음1교시부터 엎드려자다가 점심시간이되서 일어남 ㅋㅋㅋ(공부에관심없음)일어나보니 상처는 어느정도 미세하게 딱지들이 생겨서 아문듯보였음나는 항상 밥먹는게 귀찮아서 늦게가거나 가끔 밥대신 매점에서 떼우기도 함ㅋㅋㅋㅋ여지없이 그날도 귀찮아서 베프놈이랑 식당배식이 끝날때쯤 갔음
배식을 받는데 그 누나가 있는거임(우리학교는 학년별로 배식조를 돌아가면서 함 물론 여자만 ㅋㅋㅋ남자들은대신 쓰레기장 청소를함)배식받다가 눈이 마주쳤음 ㅋㅋㅋㅋ서로 말없이 쳐다보다가 그냥 지나감ㅋㅋㅋ구석에가서 베프놈이랑 앉아서 밥을먹는데 배식끝나고 식당 청소를하는지 마대질을 하면서 우리쪽으로 오는거임(안보고 밥먹는척하면서 곁눈질 시야로 봄 ㅋㅋㅋㅋ관심없었는데 아침에 일 있고나서 신경쓰였음)그러다 내 식판옆에 반창고 다섯개짜리 하나를 놓더니 아이컨텍한번하고 갔음 ㅋㅋㅋㅋ뭐지?그모습에 베프놈이 뭐냐고 묻는데 귀찮아서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내 여친한테 꼰지른다 뭐다 끈질기게 귀찮게해서담배 세까치에 입봉인함ㅋㅋ 물론 찔릴게없는데도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도 들었음 ㅋㅋㅋㅋ아마 여친한테 설명하기 귀찮아서였을듯
다음날 아침에 집에서 나오기전 어제 누나가 주고간 반창고를 괜히 붙여보고 등교를했음ㅋㅋ반창고를 붙여놓으니 상처가 더 심해보이는 버프효과가 생김 ㅋㅋㅋㅋㅋ그리곤 어김없이 버스에서 누나를 만났음"괜찮아?" 누나는 내 목에 붙여짐 반창고를 보더니 전보다 더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음쿨하게 "네"하고는 관심없는척했음 ㅋㅋㅋㅋㅋ당시 약간 차도남과 시크남이 친구들사이에서 내 컨셉아닌 캐릭터였음ㅋㅋㅋ그 뒤로도 지나치며 볼때마다 누나랑 아이컨텍을 하곤했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겜방에들렀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음(당시 카톡 없었음 난 네이트온도 안했음ㅋㅋ)'OO이 폰 맞나요? '누구세요?' 라고 답신을 보내니 자신는 같은학교 3학년 누구인데 여자친구있냐며 문자가 옴이름만 들어도 교내생은 알만한 여신급누나였음ㅋㅋㅋ순간 내적갈등을 했지만 난 건장한 대한민국의 남자아닌 남자학생이였기에'아뇨' 라고 답장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후부턴 문자가안오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한참을 핸드폰만 보고있다가여친생각이 급들어서 문자내역을 삭제하고 번호는 남자이름으로 저장함 ㅋㅋㅋㅋ그 후 몇일간 학교를 다니면서 그 누나를 볼때가 있었지만 그냥 쌩까는거임 ㅋㅋㅋㅋ이런 ㅅㅂ..하도 답답해서 여신급누나가 혼자있는틈을타서가서 물어보니 지친구가 관심있어해서 도와준거라함 누군지 물어보니 이름도 알려줌이년이 아니란걸 알게되자 아쉬웠지만 다른년이 누구일지 궁금해짐이쁘면 꼬시고 아니면 여친님께 이 불경함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할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ㅋ반친구들에게 이름을대며 수소문하니 그때 그 반창고년이 아니 긴생머리 반창고누나의 이름이라는걸 알게됨그동안의 수많은 아이컨텍으로 나도 관심이 있는 상태였음ㅋㅋㅋㅋ다행이 저번의 문자는 여신년이아닌 누나본인폰으로 문자를 보냈나봄저장해둔 번호로 누나에게 장난을걸어봄 ㅋㅋㅋ'OO누나' 라고 보내니1분도채안되서 '응? 내이름 어떻게 알았어?' 라고 답장이옴그뒤로 수업시간이든 학교끝나고 나서든 문자를 하면서 누나동생으로 급 친해져서가끔 같이 밥도먹고 하는 사이가 됨 ㅋㅋㅋㅋ
시간이 좀 흘러 겨울방학을 앞둠그 동안 여친년은 집에서 나랑 놀때면 ㅋㅅ랑 ㄱㅅ까지는 잘가면서 ㅅㅅ는 싫어라함6개월 사귀면서 딱 한번함ㅋㅋㅋㅋㅋㅋㅋ여친년이 ㅋㅅ할때 혀스킬이 굉장해서 ㅋㅅ만해도 좋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지않는가 ㅋㅅ-ㅇㅁ-ㅅㅇ 공식처럼 ㅋㅋㅋㅋㅋㅋ때문에 욕구가 불타오를대로 오른 나는 점점 짜증이났고 여친년과 별거아닌거로 자주싸우게됨ㅋㅋㅋㅋ그럴때마다 누나는 내 힘이 되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었음
그렇게 여친년과 결국 헤어지고 방학을 맞이함겨울방학이되고서 누나랑 제대로 썸을 타기 시작함 ㅋㅋㅋ집이가까우니 만나는 횟수도 늘어남
졸업반인 누나는 1월이 되서부터는 술을 맘껏 살수가 있게되서종종 놀이터나 근처 초등학교로가서 밤에 노상을 까기도함ㅋㅋㅋ
그날도 누나랑 초등학교 구석에가서 둘이 노상을까며 노가리를 깟음ㅋㅋ한참을 둘이서 소주와 캔맥주를 퍼마시다눈이맞았는데 누나가 엄청 이뻐보임 ㅋㅋㅋ원래도 이뻣지만 술이 들어가니 참을수 없을정도로 이뻐보였음그날은 후드달린 핑크색 지퍼업 아디다스츄리닝을 입었는데 추운날인데도 술들어가니 덥다며지퍼를 가슴아래까지 내려서 회색 나시티에볼륨있는 ㄱㅅ굴곡이 눈에 계속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모르겟다하고 ㄱㅅㅋㅅ를 했는데 가만히 있는거임 ㅋㅋㅋ난 더 과감해져 혀를 넣었음그때 누나의 감긴눈에서 파르르 떨리던 속눈썹이 되게 귀여보였음첨엔 가만히 있더니 혀를 넣자 누나도 혀를 굴리는거임 ㅋㅋㅋㅋ전여친못지않게 혀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음ㅋㅅ를하니 둘다 흥분해서 누나를 내무릎에 앉히곤 한참동안 혀를 섞음누나가 코로 숨쉴때마다 따뜻한 숨이 얼굴에 닿음ㅋㅋㅋㅋ점점더 흥분을 하니 우리둘다 뭐에 홀린사람처럼 되었음그느낌 전여친과 첫키스할때 느낌이랑 비슷했음ㅋㅋㅋㅋㅋ그러다 누나가 입을떼고 말했음
3부에서 계속 쓸게여 ㅋ
배식을 받는데 그 누나가 있는거임(우리학교는 학년별로 배식조를 돌아가면서 함 물론 여자만 ㅋㅋㅋ남자들은대신 쓰레기장 청소를함)배식받다가 눈이 마주쳤음 ㅋㅋㅋㅋ서로 말없이 쳐다보다가 그냥 지나감ㅋㅋㅋ구석에가서 베프놈이랑 앉아서 밥을먹는데 배식끝나고 식당 청소를하는지 마대질을 하면서 우리쪽으로 오는거임(안보고 밥먹는척하면서 곁눈질 시야로 봄 ㅋㅋㅋㅋ관심없었는데 아침에 일 있고나서 신경쓰였음)그러다 내 식판옆에 반창고 다섯개짜리 하나를 놓더니 아이컨텍한번하고 갔음 ㅋㅋㅋㅋ뭐지?그모습에 베프놈이 뭐냐고 묻는데 귀찮아서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내 여친한테 꼰지른다 뭐다 끈질기게 귀찮게해서담배 세까치에 입봉인함ㅋㅋ 물론 찔릴게없는데도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도 들었음 ㅋㅋㅋㅋ아마 여친한테 설명하기 귀찮아서였을듯
다음날 아침에 집에서 나오기전 어제 누나가 주고간 반창고를 괜히 붙여보고 등교를했음ㅋㅋ반창고를 붙여놓으니 상처가 더 심해보이는 버프효과가 생김 ㅋㅋㅋㅋㅋ그리곤 어김없이 버스에서 누나를 만났음"괜찮아?" 누나는 내 목에 붙여짐 반창고를 보더니 전보다 더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음쿨하게 "네"하고는 관심없는척했음 ㅋㅋㅋㅋㅋ당시 약간 차도남과 시크남이 친구들사이에서 내 컨셉아닌 캐릭터였음ㅋㅋㅋ그 뒤로도 지나치며 볼때마다 누나랑 아이컨텍을 하곤했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겜방에들렀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왔음(당시 카톡 없었음 난 네이트온도 안했음ㅋㅋ)'OO이 폰 맞나요? '누구세요?' 라고 답신을 보내니 자신는 같은학교 3학년 누구인데 여자친구있냐며 문자가 옴이름만 들어도 교내생은 알만한 여신급누나였음ㅋㅋㅋ순간 내적갈등을 했지만 난 건장한 대한민국의 남자아닌 남자학생이였기에'아뇨' 라고 답장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그후부턴 문자가안오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한참을 핸드폰만 보고있다가여친생각이 급들어서 문자내역을 삭제하고 번호는 남자이름으로 저장함 ㅋㅋㅋㅋ그 후 몇일간 학교를 다니면서 그 누나를 볼때가 있었지만 그냥 쌩까는거임 ㅋㅋㅋㅋ이런 ㅅㅂ..하도 답답해서 여신급누나가 혼자있는틈을타서가서 물어보니 지친구가 관심있어해서 도와준거라함 누군지 물어보니 이름도 알려줌이년이 아니란걸 알게되자 아쉬웠지만 다른년이 누구일지 궁금해짐이쁘면 꼬시고 아니면 여친님께 이 불경함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할 생각이었음ㅋㅋㅋㅋㅋㅋ반친구들에게 이름을대며 수소문하니 그때 그 반창고년이 아니 긴생머리 반창고누나의 이름이라는걸 알게됨그동안의 수많은 아이컨텍으로 나도 관심이 있는 상태였음ㅋㅋㅋㅋ다행이 저번의 문자는 여신년이아닌 누나본인폰으로 문자를 보냈나봄저장해둔 번호로 누나에게 장난을걸어봄 ㅋㅋㅋ'OO누나' 라고 보내니1분도채안되서 '응? 내이름 어떻게 알았어?' 라고 답장이옴그뒤로 수업시간이든 학교끝나고 나서든 문자를 하면서 누나동생으로 급 친해져서가끔 같이 밥도먹고 하는 사이가 됨 ㅋㅋㅋㅋ
시간이 좀 흘러 겨울방학을 앞둠그 동안 여친년은 집에서 나랑 놀때면 ㅋㅅ랑 ㄱㅅ까지는 잘가면서 ㅅㅅ는 싫어라함6개월 사귀면서 딱 한번함ㅋㅋㅋㅋㅋㅋㅋ여친년이 ㅋㅅ할때 혀스킬이 굉장해서 ㅋㅅ만해도 좋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지않는가 ㅋㅅ-ㅇㅁ-ㅅㅇ 공식처럼 ㅋㅋㅋㅋㅋㅋ때문에 욕구가 불타오를대로 오른 나는 점점 짜증이났고 여친년과 별거아닌거로 자주싸우게됨ㅋㅋㅋㅋ그럴때마다 누나는 내 힘이 되어주고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었음
그렇게 여친년과 결국 헤어지고 방학을 맞이함겨울방학이되고서 누나랑 제대로 썸을 타기 시작함 ㅋㅋㅋ집이가까우니 만나는 횟수도 늘어남
졸업반인 누나는 1월이 되서부터는 술을 맘껏 살수가 있게되서종종 놀이터나 근처 초등학교로가서 밤에 노상을 까기도함ㅋㅋㅋ
그날도 누나랑 초등학교 구석에가서 둘이 노상을까며 노가리를 깟음ㅋㅋ한참을 둘이서 소주와 캔맥주를 퍼마시다눈이맞았는데 누나가 엄청 이뻐보임 ㅋㅋㅋ원래도 이뻣지만 술이 들어가니 참을수 없을정도로 이뻐보였음그날은 후드달린 핑크색 지퍼업 아디다스츄리닝을 입었는데 추운날인데도 술들어가니 덥다며지퍼를 가슴아래까지 내려서 회색 나시티에볼륨있는 ㄱㅅ굴곡이 눈에 계속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모르겟다하고 ㄱㅅㅋㅅ를 했는데 가만히 있는거임 ㅋㅋㅋ난 더 과감해져 혀를 넣었음그때 누나의 감긴눈에서 파르르 떨리던 속눈썹이 되게 귀여보였음첨엔 가만히 있더니 혀를 넣자 누나도 혀를 굴리는거임 ㅋㅋㅋㅋ전여친못지않게 혀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음ㅋㅅ를하니 둘다 흥분해서 누나를 내무릎에 앉히곤 한참동안 혀를 섞음누나가 코로 숨쉴때마다 따뜻한 숨이 얼굴에 닿음ㅋㅋㅋㅋ점점더 흥분을 하니 우리둘다 뭐에 홀린사람처럼 되었음그느낌 전여친과 첫키스할때 느낌이랑 비슷했음ㅋㅋㅋㅋㅋ그러다 누나가 입을떼고 말했음
3부에서 계속 쓸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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