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 누나와 첫경험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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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2:56본문
내가 고1때 등교할때면 버스를 타고 등교를했지
그런데 매일 등교시간마다 5분간격으로 학교쪽으로가는 버스가 오는데 항상 같은버스를 타는 고3누나가 있었음ㅋㅋ
물론 같은학교(공학임)허리까지오는 생머리에 피부도 하얗고 얼굴은 동안인데 이쁨
아담사이즌대 몸매는 또 좋아서 교복셔츠단추가 항상 터질라했음 ㅋㅋㅋㅋ
당시 여친이있는관계로 별관심은없었음
누나는 나보다 한정거장 뒤에서 타는데
출근버스다보니 사람이 항상 미어터졌음
물론 나도 항상 겨우 탐
그럼 그누나는 그 비좁은버스에서 나랑 꼭붙어서 탓음. 끼인건지 붙은건지 암튼 ㅋㅋㅋ
그누나 매일 늦잠자는건지 아침마다 비맞은 생쥐꼴로 타는거임 ㅋㅋㅋ머리감고 못말리고 빨리나온듯 ㅋㅋㅋ
교복입은채로 감았는지 셔츠도 살짝 젖었음 버스타면 뛰어왔는지 숨소리가 거침ㅋㅋㅋ
꼭붙어서 아침마다 그숨소리를 듣고있자하면 미침 가끔 ㄱㅅ이 닿을때에도 미침ㅋㅋㅋㅋ
그당시 건강한 나의 ㅈㅈ는 아침이면 ㅍㅍㅂㄱ를하려는걸 겨우참는데 옆에서 그러고잇으면 참기가 힘듬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사람이많아서 눈에띄진않았음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는 버스에서 손으로 머리를 털어서 말림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겨울이 되었음
여전히 그누나는 매일같이 젖은머리채로 버스에탔음
그러다 하루는 엄청 추운날이었음 누나가 버스를 탔는데 젖은 머리카락이 얼어있는거임 ㅋㅋㅋ
문제는 그 얼어있는 머리칼을 털었는데 내목에 자꾸 닿는거임
첨엔 몰랐는데 갑자기 목이 따갑더니 머리칼이 닿을때마다 채찍으로 맞는 기분이듬
도저히 아프다싶어서 첨으로 그누나에게 말을걸어봄ㅋㅋ
"저기 누나 아프거든요"
말을걸자 뭔소리냐는 눈으로 쳐다봤음
"머리카락이 자꾸 닿아서 아파요"
그러자 누나가
"미안해 몰랐어" 라면서 무척 미안한 얼굴로 말함
쿨하게 괜찮다고 함ㅋㅋㅋㅋ
학교앞에서 내려서 가는데 뒤에서 누나가 갑자기 부름
"너 목에서 피나"
그말에 폰화면으로 목을보니 나도 개놀람ㅋㅋㅋ어쩐지 아프다했더니 칼로그은것처럼 핏자국이 엄청많았음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또 미안한얼굴로 사과를하는거임
그리곤 양호실 가자함ㅋㅋ 근데 멍청하게도 그당시 또 쿨심이 발동해 괜찮다함 ㅋㅋㅋ
교실에가서 가방내려놓고 양호실로 감
그런데 들어갈려다보니 안에 누나가 먼저와있는거임 ㅋㅋ
딱보니 반창고랑 연고달라고하고있는 눈치여씀
괜히 쿨한척했다가 양호실온거 알면 ㅉ팔릴까봐 그냥 료실로옴ㅋㅋㅋㅋㅋㅋ
그날 점심시간이었음
2부로 갑니다.
그런데 매일 등교시간마다 5분간격으로 학교쪽으로가는 버스가 오는데 항상 같은버스를 타는 고3누나가 있었음ㅋㅋ
물론 같은학교(공학임)허리까지오는 생머리에 피부도 하얗고 얼굴은 동안인데 이쁨
아담사이즌대 몸매는 또 좋아서 교복셔츠단추가 항상 터질라했음 ㅋㅋㅋㅋ
당시 여친이있는관계로 별관심은없었음
누나는 나보다 한정거장 뒤에서 타는데
출근버스다보니 사람이 항상 미어터졌음
물론 나도 항상 겨우 탐
그럼 그누나는 그 비좁은버스에서 나랑 꼭붙어서 탓음. 끼인건지 붙은건지 암튼 ㅋㅋㅋ
그누나 매일 늦잠자는건지 아침마다 비맞은 생쥐꼴로 타는거임 ㅋㅋㅋ머리감고 못말리고 빨리나온듯 ㅋㅋㅋ
교복입은채로 감았는지 셔츠도 살짝 젖었음 버스타면 뛰어왔는지 숨소리가 거침ㅋㅋㅋ
꼭붙어서 아침마다 그숨소리를 듣고있자하면 미침 가끔 ㄱㅅ이 닿을때에도 미침ㅋㅋㅋㅋ
그당시 건강한 나의 ㅈㅈ는 아침이면 ㅍㅍㅂㄱ를하려는걸 겨우참는데 옆에서 그러고잇으면 참기가 힘듬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사람이많아서 눈에띄진않았음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는 버스에서 손으로 머리를 털어서 말림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겨울이 되었음
여전히 그누나는 매일같이 젖은머리채로 버스에탔음
그러다 하루는 엄청 추운날이었음 누나가 버스를 탔는데 젖은 머리카락이 얼어있는거임 ㅋㅋㅋ
문제는 그 얼어있는 머리칼을 털었는데 내목에 자꾸 닿는거임
첨엔 몰랐는데 갑자기 목이 따갑더니 머리칼이 닿을때마다 채찍으로 맞는 기분이듬
도저히 아프다싶어서 첨으로 그누나에게 말을걸어봄ㅋㅋ
"저기 누나 아프거든요"
말을걸자 뭔소리냐는 눈으로 쳐다봤음
"머리카락이 자꾸 닿아서 아파요"
그러자 누나가
"미안해 몰랐어" 라면서 무척 미안한 얼굴로 말함
쿨하게 괜찮다고 함ㅋㅋㅋㅋ
학교앞에서 내려서 가는데 뒤에서 누나가 갑자기 부름
"너 목에서 피나"
그말에 폰화면으로 목을보니 나도 개놀람ㅋㅋㅋ어쩐지 아프다했더니 칼로그은것처럼 핏자국이 엄청많았음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또 미안한얼굴로 사과를하는거임
그리곤 양호실 가자함ㅋㅋ 근데 멍청하게도 그당시 또 쿨심이 발동해 괜찮다함 ㅋㅋㅋ
교실에가서 가방내려놓고 양호실로 감
그런데 들어갈려다보니 안에 누나가 먼저와있는거임 ㅋㅋ
딱보니 반창고랑 연고달라고하고있는 눈치여씀
괜히 쿨한척했다가 양호실온거 알면 ㅉ팔릴까봐 그냥 료실로옴ㅋㅋㅋㅋㅋㅋ
그날 점심시간이었음
2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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