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동생과 목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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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9 12:55본문
지금 생각해보면 충동을 억누르지 못한 게 후회되네요.
ㄱㄷ때 이야기인데 이 때쯤이면 여자들 가슴이랑 골반에 관심을 가져서 길 지나가다 힐끗힐끗 '어쩔수 없이' 보는 시기라 주의를 했어야 하는데...
아마 여름이었을 거에요.
휴일에 평소처럼 엄마, 여동생, 제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좀 먹고 싶다고 했더니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토렌트킹 저장소엄마가 그거보다는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는게 어떠냐고 하셨고 저는 동의했죠
아니 그런데 ㄱㄷ인데! 엄마가 대뜸"딸, 오빠랑 같이 목욕할래?"이러시는 겁니다 =.=(동생은 중학생? 아니면 고1이었을 거에요)
그때 제가 뭔소리냐며 싫은 티를 팍팍 내야 했는데 가족에게 욕정을 느끼는
그런 근친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정말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동생도 거절을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유치원생때 처럼 같이 물에 들어가서 어릴 때 이후로 이렇게 같이 해보는게 처음 아니냐면서 즐겁게 얘기했죠.
하지만, 사춘기의 욕정이 어디 가겠습니까...
왠지 동생몸이 굴곡도 있고 몽글몽글 가슴도 맺혀있고 골반도 크고..(쓰면서도 죄책감이 드네요ㅜㅜ)
그때부터 동생이 저한테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가슴을 팔짱낀 것처럼 가리는 겁니다...
동생가슴이 큰 것도 아닌데도(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생치곤 큰거 같기도..) 꼭지를 가린데 집중한 나머지
가슴살이 옆으로 눌려서 더 꼴리더라구요.
저는 그럼 이성으로 억누르며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에휴,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삐져나온 가슴살을 콕콕 찔러봤습니다.( 엄마는절 믿고 설거지를 하고 계셨죠..와 글 쓰다보니 연관된 기억이 계속 떠오르네요)
저는 찌르면서도 아차 싶었는데 동생이 얼굴만 약간 부끄러워 하고 살짝 상기된 상태로 싫은 내색을 안하는 겁니다.
물론 했을텐데 제 충동적 감정이 무시하고 넘어간 것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더욱 대담해진 저는 콕콕 찌르는 수준을 넘어서 꾹꾹 눌러봤습니다.
그러다가 선을 넘어서 동생이 방심한 틈을 타서 꼭지도 살짝 눌러보고 엉덩이도 꾹꾹 눌러봤습니다.
선을 넘어버린 것일까요...이성이 떠난 뇌를 틈타 제 입이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뱉어버리고 말았습니다.
"xx아, 가슴....마..만져봐도 돼?"
아씨 진짜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하여튼 한 번 뱉은 말은 줏어 담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죠. 동생은 당연한 반응이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거기까지 해야 했는데 꾹꾹 누르는 수준을 넘어서 좀더 감촉을 느끼고 싶었던 저는
가슴을 가린 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뭐 야동에서 가슴만지면 신음 내던데 동생은 계속 싫은 건지 좋은 건지 모를 내색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엄마가 너무 오래있으면 몸 불는다 하셔서 어색해진 저희 둘은 후다닥 나왔습니다.(동생이 그렇게 민첩한 줄 그때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이 일이 그냥 덮어지나 했더니 동생이 다 잠잘때 엄마에게 말했나 봅니다.
오빠가 가슴 찌르고 만졌다고...
그 뒤 제가 어어어어어ㅓ엉엄청 혼나고 무슨 성범죄자마냥 동생에게 몇 년 동안 접근 금지령에
동생방 들어갈 때 항상 허락맡고 들어가고...그런 얘기는 자세히 안 할게요.
동생은 어떻게 됐냐구요?? 정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한답니다...
이게 7년 전 일이고 지금 동생과 저는 취업준비로 엄청 바쁘답니다.
언제 한 번 술 한잔 하며 그때 미안했다고(사과는 이미 했지만)말해주고 싶네요...
아직도 오빠오빠 거리면서 날카롭게 대하지 않는 동생이 고맙네요
(물론 제 손이 어깨 같은데 닿으면 너 뒤질래 하면서 욕하는 건 있지만...다 저때문이겠죠).
으아 후련하다!
ㄱㄷ때 이야기인데 이 때쯤이면 여자들 가슴이랑 골반에 관심을 가져서 길 지나가다 힐끗힐끗 '어쩔수 없이' 보는 시기라 주의를 했어야 하는데...
아마 여름이었을 거에요.
휴일에 평소처럼 엄마, 여동생, 제가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좀 먹고 싶다고 했더니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토렌트킹 저장소엄마가 그거보다는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는게 어떠냐고 하셨고 저는 동의했죠
아니 그런데 ㄱㄷ인데! 엄마가 대뜸"딸, 오빠랑 같이 목욕할래?"이러시는 겁니다 =.=(동생은 중학생? 아니면 고1이었을 거에요)
그때 제가 뭔소리냐며 싫은 티를 팍팍 내야 했는데 가족에게 욕정을 느끼는
그런 근친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정말 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니 그런데 동생도 거절을 안 한 겁니다...
그래서 유치원생때 처럼 같이 물에 들어가서 어릴 때 이후로 이렇게 같이 해보는게 처음 아니냐면서 즐겁게 얘기했죠.
하지만, 사춘기의 욕정이 어디 가겠습니까...
왠지 동생몸이 굴곡도 있고 몽글몽글 가슴도 맺혀있고 골반도 크고..(쓰면서도 죄책감이 드네요ㅜㅜ)
그때부터 동생이 저한테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가슴을 팔짱낀 것처럼 가리는 겁니다...
동생가슴이 큰 것도 아닌데도( 지금 생각해보면 중학생치곤 큰거 같기도..) 꼭지를 가린데 집중한 나머지
가슴살이 옆으로 눌려서 더 꼴리더라구요.
저는 그럼 이성으로 억누르며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에휴,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삐져나온 가슴살을 콕콕 찔러봤습니다.( 엄마는절 믿고 설거지를 하고 계셨죠..와 글 쓰다보니 연관된 기억이 계속 떠오르네요)
저는 찌르면서도 아차 싶었는데 동생이 얼굴만 약간 부끄러워 하고 살짝 상기된 상태로 싫은 내색을 안하는 겁니다.
물론 했을텐데 제 충동적 감정이 무시하고 넘어간 것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더욱 대담해진 저는 콕콕 찌르는 수준을 넘어서 꾹꾹 눌러봤습니다.
그러다가 선을 넘어서 동생이 방심한 틈을 타서 꼭지도 살짝 눌러보고 엉덩이도 꾹꾹 눌러봤습니다.
선을 넘어버린 것일까요...이성이 떠난 뇌를 틈타 제 입이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뱉어버리고 말았습니다.
"xx아, 가슴....마..만져봐도 돼?"
아씨 진짜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
하여튼 한 번 뱉은 말은 줏어 담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죠. 동생은 당연한 반응이지만 대답이 없었습니다.
거기까지 해야 했는데 꾹꾹 누르는 수준을 넘어서 좀더 감촉을 느끼고 싶었던 저는
가슴을 가린 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뭐 야동에서 가슴만지면 신음 내던데 동생은 계속 싫은 건지 좋은 건지 모를 내색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엄마가 너무 오래있으면 몸 불는다 하셔서 어색해진 저희 둘은 후다닥 나왔습니다.(동생이 그렇게 민첩한 줄 그때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이 일이 그냥 덮어지나 했더니 동생이 다 잠잘때 엄마에게 말했나 봅니다.
오빠가 가슴 찌르고 만졌다고...
그 뒤 제가 어어어어어ㅓ엉엄청 혼나고 무슨 성범죄자마냥 동생에게 몇 년 동안 접근 금지령에
동생방 들어갈 때 항상 허락맡고 들어가고...그런 얘기는 자세히 안 할게요.
동생은 어떻게 됐냐구요?? 정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한답니다...
이게 7년 전 일이고 지금 동생과 저는 취업준비로 엄청 바쁘답니다.
언제 한 번 술 한잔 하며 그때 미안했다고(사과는 이미 했지만)말해주고 싶네요...
아직도 오빠오빠 거리면서 날카롭게 대하지 않는 동생이 고맙네요
(물론 제 손이 어깨 같은데 닿으면 너 뒤질래 하면서 욕하는 건 있지만...다 저때문이겠죠).
으아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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