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외국인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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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2:57본문
간단히 음슴체로 쓸께요
어렸을 때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공부하기는 귀찮았음 .ㅋㅋ
그때 생각난게 영어와 여자가 가미되면 그나마 공부 할맛이 나지 않겠나 싶어서 외국사이트를 뒤졌음. ㅋㅋ
그때 싸이랑 비슷하면서 서로 매칭도 시켜주는 사이트를 알게되서
매칭 시도도 하고 매칭 오는거 받기도 하면서 한여자를 알게됨.
그녀는 프랑스 살고 혼혈 이고 얼굴은 거의 동양인 얼굴.
한 동안 이야기하다 짧은 영어 실력과 귀차니즘에 몇달 연락하다 띄엄띄엄 안부만 묻고 말았는데
몇 년뒤에 뜬금없이 한국에 온다함. 그러면서 나를 보고 싶다고 함.
그때만 해도 전 순진해서 만나서 이야기만 하고 집에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그녀가 다음날 일도 있는데 왔다갔다 힘들지 않냐고 나만 괜찮다면 아침에 가라고 함 O.o .
순간 내가 영어 해석을 잘못했나 싶어서 재차 물어보니 또 그러라 함.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라 굉장히 혼란스러웠음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한국왔고 강남에서 약속을 잡았씀.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는 거임. ㅡㅡ 전 순간 당했나. 생각에 몹시 화가 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타는 곳까지 뛰어감.
집으로 돌아오니 그 여자한테서 쪽지가 와있는 거임.
길을 잘 몰라 30분늦게 도착 해서 나를 멀리서 보고 뛰어 갔는데제가 뛰어 갔다함. ㅋㅋ
그때가 막차시간과 겹쳐서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인파 속에서 절 놓쳐서 못보게 된거라고.
난 거짓말 같아서 내가 무슨옷입었고 어땟냐고 말해보라니까 진짜 그대로 다 말함.
그래도 의심이 많아서 최소한의 리스크를 줄이기위해 다음날 나를 볼생각있으면
나 사는 곳 근처에 오라고 하고 주소와 오는 법을 가르쳐줌.
그 때만해도 스마트폰 생기기도 전이라 메일과 메신저가아님 연락을 할 수 없었음. ㅠㅜ
고대하던 다음날 또 낚시면 썅욕을하기로 다짐하고 약속장소에 나가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옴.
대충 길거리 사람한테 부탁해서 빌린건데 나 어디있냐고.. 근데 나도 그때 영어가 서툴어서 잘 설명을 못하고있으니
전화주인 한국사람이 영어 잘하는사람이라 저있는 곳까지 안내해주겠다고 함. 친절한 코리아맨ㅋㅋ
그래서 드디어 만나게 됨.
만나자마자 배고프다고 빵먹고 싶다길래 아 내가 사줘야 하나 싶어 빵집가서 계산하는데 자기가 계산하는 거임.
나도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호구일때라 그모습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옴. 1차 충격 ㅋㅋ
길거리서 빵먹고 돌아다니는데 어제 일도 있고 오늘도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하다며 자기 머무를 방이 필요하다고 방을 찾는거임.
이때 심장 터지는 줄암. 왜 나한테 이러지 싶어서 ㅋㅋ
주위 둘러보니 바로 모텔이 있어 그것으로 인도함.
그리고 눈물을 머금고 계산을 함. 생에 첫모텔이였는데 텔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그저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때는 ㅋㅋ 잠만잘꺼라고 생각했으니까ㅋㅋㅋ
근데 계산하고 나서 그녀가 굉장히 신기하게 절 쳐다보는거임.
왜 당신이 계산하냐? 당연히 자기가 해야되는 건데 하듯이..
외국은 일상이지만 요즘은 드문 개념녀 ㅜㅜ ㅋㅋ
그렇게 잠시 이야기하다 텔에 들어가서 개 뻘쭘하게 있다가 덥기도 해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또 이상하게 쳐다봄
그러면서 씨익 웃음. 그땐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이새퀴 하는짓 귀엽네. ㅋㅋ 니가 먼생각하는지 다 안다. 그런 표정 ㅋㅋ
어리둥절하니. 시간도 이른데 밖에 구경하고 싶다고 나가자하는거임. ㅋㅋㅋㅋㅋ난 또 혼자 김칫국 혼자 빨았구나 생각함 ㅋㅋㅋ
진짜 개 민망했음. 얼굴까지 빨개져서 바로 웃입고 밖으로 나감. ㅋㅋ
나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내가 술이나 한잔하자고 함.
근데 웬걸 술집에 가니 술 거의 못마신다면서 맥주 작은잔만 먹고 안마신다는거임. ㅜㅜ
아 정말 김치국 혼자 퍼마셨구나하고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얼마 나왔냐고 하면서 또 2/3이상 돈을 주고 나감. 진짜 개착해 ㅜㅜ ㅋㅋ
그리고 나서 좀 더 산책하다가 방에 들어가니 나도 너무 피곤한거임. 물건너 갔다 생각도 들고.
그래서 다시 빨리 씻고 누웠더니 그녀도 씻고와서 이야기 좀 하다가 자기는 잠안온다면서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보고
잠오면 먼저 자라는거임. 난 또 순진하니 그냥 잤음.
근데 자다가 새벽에 깨니 가운입고 반앵겨서 자고있는거. 어릴때니 바로 풀발기하고
한참을 내적갈등에 시달림. 어찌해야될지 모르는데 뭐는 하고 싶고 ㅋㅋ 한참을 고민하다
가운속으로 손넣고 가슴에 살포시 닿았는데 노브라인거. 컹 ㅋㅋ
그 감촉이 너무 좋아 계속 만졌음. 혼혈이라도 반피는 양키라그런지 젖이 아주 컸음. ㅋㅋ
근데 또 그때 먼 용기인지 아래도 너무 궁금한거.. ㅋㅋ 그래서 아래로 내리니 팬티있어서 조심스레 손넣었음.
그리고 야동에서 본건있어가지고 막 부빔 ㅋㅋ 그랬더니 막 신음 냄
지금생각해보니 가슴 만진순간부터 깨있었는듯. ㅋㅋ
한참 부비다 용기 100배되서 개짐승 변신하고 팬티 휙내리고 바지 진짜 1초만에 벗어서 꼽아버림.
사람들은 구멍찾기 어렵다는데 신기하게 한번에 찾아서 넣음. ㅋㅋ
와 그때 그 감각이란 ㅋㅋ 카스테라에 우유 적시듯 ㅈㅈ가 녹아내리는 느낌 ㅋㅋ
근데 웬걸 ㅋㅋ 하기도전부터 개흥분해서 그런지 넣고 두어번 흔드니 찍싸버림. ㅋㅋ
아무것도 모를때라 질안에 쌈 ㅋㅋ
그때 개당황해가지고. 자세 바꾸는 척하면서 자지대신 손가락 넣음 내개상각해도 상황대응 순발력 지린듯 ㅋㅋ
그리고 빨리 서라 빨리 서라 주문을 외우면서 한손으로는 ㅈㅈ 만짐. ㅋㅋ 역시 젊어서 그런가
금방 발딱섬. ㅋㅋ 그래서 다시 꼽아서 D,R만 반복함. ㅋㅋ
역시 서양 ㅈㅈ 맛을 본 여자라 그런것에 만족 못하는건 뻔했음.
웨잇 하더니 자기가 뒷치기 자세 취함. ㅋㅋ 그때 뇌리속에 허리잡는거 중요하단게 떠오름 ㅋㅋ
허리잡고 진짜 개쎄게 박음 힘으로만 ㅋㅋ 그땐 운동 한창할때라 힘이 넘쳐 흘렀음 ㅋㅋ
그리고 또 질싸 ㅋㅋ 와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뻔함 ㅋㅋ
그리고 둘이 딱 누워있는데 영어로 막 뭐라 말하는데 일부로 못알아 듣는척함 ㅋㅋ
그랬더니 이번에 적어 주는데 그래도 모르는 척함. ㅋㅋ
나는 너의 섹스파트너가 아니다.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 뭐 그런 말이였음. 사겨야한다는 조금의 압박도 ㅋㅋ
잘 못알아 듣는척하고 알겠다고 하고 잠. 근데 새벽에 또깸. ㅋㅋ 둘다 벗고 자고있으니 또 박음.
그리고 안에 싸고 나서 또 바로 세워서 박고 ㅋㅋ마지막에는 너무 연속으로 해서 사정을 못해서 하다 포기함. ㅋㅋ
그리고 아침이 되서 출근준비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같이 나가자고 하면서 같이 나감.(연차 알았으면 그냥 연차쓰고 하루종일 박았을텐데..)
그리곤 버스타는데서 키스해주면서 잘가라고함. 개놀람. ㅋㅋ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기나라가고 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ㅆㅂ ㅋㅋ 잘못먹어서 체한건가
오줌누는데 너무 따가워서 병원가니 비임균성 요도염걸림 ㅆㅂ ㅋㅋ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지금생각해보면 질염있으면 흔하게 걸리는병인데 그땐 너무 괘씸해서 연락을 끊어버림. 연락와도 다 쌩까고. ㅋㅋ
왜 연락없냐고 반년뒤에 또 한국 가니까 또 보자는것도 다쌩깜 ㅋㅋ 존나 병신 같음 ㅋㅋ
주사 한방이면 거의 완치되는건데 ㅋㅋ
어렸을 때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공부하기는 귀찮았음 .ㅋㅋ
그때 생각난게 영어와 여자가 가미되면 그나마 공부 할맛이 나지 않겠나 싶어서 외국사이트를 뒤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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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시도도 하고 매칭 오는거 받기도 하면서 한여자를 알게됨.
그녀는 프랑스 살고 혼혈 이고 얼굴은 거의 동양인 얼굴.
한 동안 이야기하다 짧은 영어 실력과 귀차니즘에 몇달 연락하다 띄엄띄엄 안부만 묻고 말았는데
몇 년뒤에 뜬금없이 한국에 온다함. 그러면서 나를 보고 싶다고 함.
그때만 해도 전 순진해서 만나서 이야기만 하고 집에 돌아올 생각이였는데
그녀가 다음날 일도 있는데 왔다갔다 힘들지 않냐고 나만 괜찮다면 아침에 가라고 함 O.o .
순간 내가 영어 해석을 잘못했나 싶어서 재차 물어보니 또 그러라 함.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라 굉장히 혼란스러웠음
시간이 흐르고 그녀는 한국왔고 강남에서 약속을 잡았씀.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는 거임. ㅡㅡ 전 순간 당했나. 생각에 몹시 화가 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스타는 곳까지 뛰어감.
집으로 돌아오니 그 여자한테서 쪽지가 와있는 거임.
길을 잘 몰라 30분늦게 도착 해서 나를 멀리서 보고 뛰어 갔는데제가 뛰어 갔다함. ㅋㅋ
그때가 막차시간과 겹쳐서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인파 속에서 절 놓쳐서 못보게 된거라고.
난 거짓말 같아서 내가 무슨옷입었고 어땟냐고 말해보라니까 진짜 그대로 다 말함.
그래도 의심이 많아서 최소한의 리스크를 줄이기위해 다음날 나를 볼생각있으면
나 사는 곳 근처에 오라고 하고 주소와 오는 법을 가르쳐줌.
그 때만해도 스마트폰 생기기도 전이라 메일과 메신저가아님 연락을 할 수 없었음. ㅠㅜ
고대하던 다음날 또 낚시면 썅욕을하기로 다짐하고 약속장소에 나가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옴.
대충 길거리 사람한테 부탁해서 빌린건데 나 어디있냐고.. 근데 나도 그때 영어가 서툴어서 잘 설명을 못하고있으니
전화주인 한국사람이 영어 잘하는사람이라 저있는 곳까지 안내해주겠다고 함. 친절한 코리아맨ㅋㅋ
그래서 드디어 만나게 됨.
만나자마자 배고프다고 빵먹고 싶다길래 아 내가 사줘야 하나 싶어 빵집가서 계산하는데 자기가 계산하는 거임.
나도 먹고 싶은거 없냐고 물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호구일때라 그모습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옴. 1차 충격 ㅋㅋ
길거리서 빵먹고 돌아다니는데 어제 일도 있고 오늘도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하다며 자기 머무를 방이 필요하다고 방을 찾는거임.
이때 심장 터지는 줄암. 왜 나한테 이러지 싶어서 ㅋㅋ
주위 둘러보니 바로 모텔이 있어 그것으로 인도함.
그리고 눈물을 머금고 계산을 함. 생에 첫모텔이였는데 텔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그저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때는 ㅋㅋ 잠만잘꺼라고 생각했으니까ㅋㅋㅋ
근데 계산하고 나서 그녀가 굉장히 신기하게 절 쳐다보는거임.
왜 당신이 계산하냐? 당연히 자기가 해야되는 건데 하듯이..
외국은 일상이지만 요즘은 드문 개념녀 ㅜㅜ ㅋㅋ
그렇게 잠시 이야기하다 텔에 들어가서 개 뻘쭘하게 있다가 덥기도 해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또 이상하게 쳐다봄
그러면서 씨익 웃음. 그땐 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이새퀴 하는짓 귀엽네. ㅋㅋ 니가 먼생각하는지 다 안다. 그런 표정 ㅋㅋ
어리둥절하니. 시간도 이른데 밖에 구경하고 싶다고 나가자하는거임. ㅋㅋㅋㅋㅋ난 또 혼자 김칫국 혼자 빨았구나 생각함 ㅋㅋㅋ
진짜 개 민망했음. 얼굴까지 빨개져서 바로 웃입고 밖으로 나감. ㅋㅋ
나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내가 술이나 한잔하자고 함.
근데 웬걸 술집에 가니 술 거의 못마신다면서 맥주 작은잔만 먹고 안마신다는거임. ㅜㅜ
아 정말 김치국 혼자 퍼마셨구나하고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얼마 나왔냐고 하면서 또 2/3이상 돈을 주고 나감. 진짜 개착해 ㅜㅜ ㅋㅋ
그리고 나서 좀 더 산책하다가 방에 들어가니 나도 너무 피곤한거임. 물건너 갔다 생각도 들고.
그래서 다시 빨리 씻고 누웠더니 그녀도 씻고와서 이야기 좀 하다가 자기는 잠안온다면서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보고
잠오면 먼저 자라는거임. 난 또 순진하니 그냥 잤음.
근데 자다가 새벽에 깨니 가운입고 반앵겨서 자고있는거. 어릴때니 바로 풀발기하고
한참을 내적갈등에 시달림. 어찌해야될지 모르는데 뭐는 하고 싶고 ㅋㅋ 한참을 고민하다
가운속으로 손넣고 가슴에 살포시 닿았는데 노브라인거. 컹 ㅋㅋ
그 감촉이 너무 좋아 계속 만졌음. 혼혈이라도 반피는 양키라그런지 젖이 아주 컸음. ㅋㅋ
근데 또 그때 먼 용기인지 아래도 너무 궁금한거.. ㅋㅋ 그래서 아래로 내리니 팬티있어서 조심스레 손넣었음.
그리고 야동에서 본건있어가지고 막 부빔 ㅋㅋ 그랬더니 막 신음 냄
지금생각해보니 가슴 만진순간부터 깨있었는듯. ㅋㅋ
한참 부비다 용기 100배되서 개짐승 변신하고 팬티 휙내리고 바지 진짜 1초만에 벗어서 꼽아버림.
사람들은 구멍찾기 어렵다는데 신기하게 한번에 찾아서 넣음. ㅋㅋ
와 그때 그 감각이란 ㅋㅋ 카스테라에 우유 적시듯 ㅈㅈ가 녹아내리는 느낌 ㅋㅋ
근데 웬걸 ㅋㅋ 하기도전부터 개흥분해서 그런지 넣고 두어번 흔드니 찍싸버림. ㅋㅋ
아무것도 모를때라 질안에 쌈 ㅋㅋ
그때 개당황해가지고. 자세 바꾸는 척하면서 자지대신 손가락 넣음 내개상각해도 상황대응 순발력 지린듯 ㅋㅋ
그리고 빨리 서라 빨리 서라 주문을 외우면서 한손으로는 ㅈㅈ 만짐. ㅋㅋ 역시 젊어서 그런가
금방 발딱섬. ㅋㅋ 그래서 다시 꼽아서 D,R만 반복함. ㅋㅋ
역시 서양 ㅈㅈ 맛을 본 여자라 그런것에 만족 못하는건 뻔했음.
웨잇 하더니 자기가 뒷치기 자세 취함. ㅋㅋ 그때 뇌리속에 허리잡는거 중요하단게 떠오름 ㅋㅋ
허리잡고 진짜 개쎄게 박음 힘으로만 ㅋㅋ 그땐 운동 한창할때라 힘이 넘쳐 흘렀음 ㅋㅋ
그리고 또 질싸 ㅋㅋ 와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뻔함 ㅋㅋ
그리고 둘이 딱 누워있는데 영어로 막 뭐라 말하는데 일부로 못알아 듣는척함 ㅋㅋ
그랬더니 이번에 적어 주는데 그래도 모르는 척함. ㅋㅋ
나는 너의 섹스파트너가 아니다. 쉽게 생각 하면 안된다. 뭐 그런 말이였음. 사겨야한다는 조금의 압박도 ㅋㅋ
잘 못알아 듣는척하고 알겠다고 하고 잠. 근데 새벽에 또깸. ㅋㅋ 둘다 벗고 자고있으니 또 박음.
그리고 안에 싸고 나서 또 바로 세워서 박고 ㅋㅋ마지막에는 너무 연속으로 해서 사정을 못해서 하다 포기함. ㅋㅋ
그리고 아침이 되서 출근준비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같이 나가자고 하면서 같이 나감.(연차 알았으면 그냥 연차쓰고 하루종일 박았을텐데..)
그리곤 버스타는데서 키스해주면서 잘가라고함. 개놀람. ㅋㅋ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기나라가고 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ㅆㅂ ㅋㅋ 잘못먹어서 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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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락없냐고 반년뒤에 또 한국 가니까 또 보자는것도 다쌩깜 ㅋㅋ 존나 병신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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